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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메리제인

가을 겨울에는 신발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는 사람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여름이나 봄처럼 날씨가 따뜻하고

더운것이 아니라서 제약이 어느정도는

있다고 할수가 있는데요~

​

일단 가장 중요한것은 발이 따뜻해야

한다는 점이랍니다.

그렇다고 디자인을 포기 할수가 없어요.

​

오늘 잇님들에게 보여드릴 상품은

예쁜 디자인과 함께 포근하게

발을 감싸주는 그런 스타일을

보여드려고 합니다.

착용한 모습부터 볼게요~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샤넬 메리제인입니다.

여성스러우면서고 큐티미까지

가지고 있는 그런 스타일이예"요.

​

오늘 준비한 컬러 먼저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전체적인 라인을 따라서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는 이 슈즈가

얼마나 튼튼한지를 다시 한번

알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

이어서 다음 컬러 보여드릴게요~

깔끔한 느낌으로 이루어져 있는

화이트 입니다.

보통 화이트 색상의 신발이라고

하면 때가 많이 탈까봐 부담스러워

하는 분들도 계신데요~

​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의 재질은

스웨이드라서 그런 부담이

별로 없는 스타일입니다.

​

스웨이드는 한가지 컬러이지만

손이 닿이거나 다른곳에 닿였을때

음영이ㅣ 느껴지는 질감인데요~

그래서 같은 화이트라도 조금

어둡게 보일때가 있고

톤이 다르게 보일때가 있습ㄴ디ㅏ.

부담없이 신을수 있는 라인이예요~

겨울에 구두를 신기는 추워서 조금

꺼려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내부 안감이 정말 기가 막힌답니다.

내부안감은 부드러운 퍼로 이루어져

있어서 발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그런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래서 맨발에 신을수도 있고

양말을 신고도 신을수가 있어요.

겨울철에도 운동화나 부츠 말고도

가벼운 구두를 신고 싶을때

강추드리는 슈즈입니다.

신발의 발등부분의 스트랩은

보기에는 단추형태의 모양으로

열고 닫는 방식이라는 것을

확인할수가 있는데 이런 스타일은

신고 벗기가 매우 불편할수가 있어요.

​

지금 보이는 디자인은 하나의

디자인이고 열고 닫는 방식은

벨크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간편하게 신고 벗을수가 있어요.

​

샤넬 메리제인 다양한

착용샷을 보여드릴게요~

삭스를 신고 코디해도 좋고 벗고 코디해도

좋고 맨발이라서 바닥부분의 퍼로

인해서 그렇게 발이 차갑지가 않아요~

정말 포근하면서도 패션까지도

다 섭렵한 그런 상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

이번에는 다른 재질 타입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부드러운 나파가죽으로 이루어져

있고 스웨이드와는 또다른 느낌의

상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

신발의 바닥부를 살펴볼게요~

바닥부분의 굽은 CC로고가

이루어져 있고 러버솔로 되어

있어서 접지력이 매우

좋은 상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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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바닥부는 가죽어퍼로

이루어져 있어 매우 튼튼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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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블랙컬러 스웨이드

보여드릴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사이즈

35 ~ 41

​

컬러

4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