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돌아 다시 찾은 몽클레어 오레돈 long&shot 비교분석 들어갑니다~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붉게 물들었던 단풍도 이제

하나둘 떨어져 길가에는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많이 들리고 있어요.

계절의 변화만큼 우리 일상도

빠르게 흘러가고 있음이

오늘따라 더 절실하게 느껴 집니다.

여성용 경량 패딩 하면

몽클레어 오레돈이 생각납니다.

벨트를 사용하여 허리 라인을

강조할 수 있는 장점 까지 있어요.

​

오늘은 특별히 길고 짧은거

모두 구경해 볼게요.

먼저 긴 기장부터 만나봅니다.

사이즈는 0,1,2,3,4 까지 있어서

폭넓게 선택할 수 있어요.

​

마른체형부터 통통 언니들까지

모두 예쁘게 입을 수 있는

아우터 입니다.

​

이렇게 기장이 긴 디자인을

OREDONNE라고 부르며

짧은건 OREDON 이라고 불러요.

경량 나일론을 사용하여

길이가 길어도 무겁지 않고

가벼운 착용할 수 있습니다.

​

모자는 탈부착 할 수 있어서

날씨와 스타일에 맞추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양쪽 조임끈이 있기 때문에

보온성을 높일 수 있어요.

클래식 디자인에서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로

새롭게 탄생 되었습니다.

​

롱 푸퍼는 가볍고 따듯하게

몸을 감싸주는 나일론 패브릭 소재이며

벨트가 있기 때문에

허리 라인ㅇ르 강조하여

날씬하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만들 수 있어요.

잠금은 이중 잠금 입니다.

지퍼잠금이 있고 스냅버튼으로

열고 닫을 수 있게 했어요.

​

이 부분에는 MONCLER

글자가 반복적으로 새겨진

밴딩 스타일로 마감되어있어서

찬 바람이 지퍼 틈새나

플랩 가장자리로 스며드는 것을

한 번 더 차단하는 역할을 해요.

​

그리고 세련되고 깔끔한

룩을 완성하는 포인트 이기도 합니다.

벨트를 통해

허리 라인을 강조할 수 있는데

벨트의 중앙 잠금 부분은

금속 버클로 되어있어요.

일반적으로 깔끔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의 사각형으로

너무 튀지 않고 무난해요.

몸통과 모자 그리고 팔 전체에

퀼팅 라인이 비교적

좁게 되어있습니다.

​

이 간격이 좁으면

충전재가 한쪽으로 쏠리는것을

효율적으로 막아줘요.

​

그리고 오래 입어도

세탁 후에도

균일한 보온성을 유지하게 됩니다.

MONCLER 패딩은

길이에 상관없이 대부분

이중 지퍼를 사용하고 있어요.

​

기장이 길어서 걸을때

다리쪽이 특히 불편합니다.

그래서 아래쪽 지퍼를 오픈하면

생각보다 편해요.

​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가질 수 있어요.

벨트를 어떻게 매느냐에 따라

핏과 분위기가 달라 집니다.

얇고 가벼워서 껴입는

스타일 보다는 깔끔하고

슬림한 핏을 유지하는게

더 멋스러워요.

​

착용샷 참고해 주세요^^

동일 디자인의

다른 색상 만나볼게요.

밝은 컬러를 선택해도

부담이 없는게

퀼팅 라인이 좁게 되어있어

부해 보이지 않게 만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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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블랙컬러가

가장 날씬하게 보이잖아요.

​

그렇다고해서 겨울내내

어두운 계열만 입을수는 없습니다.

겨울 아우터는 패션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컬러,디자인 모두 중요해요.

​

그래서 몽클레어 오레돈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해요.

모자는 탈부착이 가능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탈착하고 나니

너무 허전하게 보여서

부착하기를 권해 드려요.

​

하지만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개인의 취향에 따라

활용하시면 될거 같아요.

플랩 테두리 밑단 소매등

로고가 있는 밴딩으로

정말 깔끔하게 마감했어요.

이제 여기서 부터는

기장이 짧아 집니다.

사이즈는 동일하게

0,1,2,3,4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컬러 구성도 동일해요.

두껍고 답답한 아우터가 아닌

얇고 가볍고 활동하기 좋은

아우터 입니다.

​

보통 패딩을 입은 날에는

움직임이 둔해져요.

​

그런데 이 옷은

움직이기 편하고

가장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소매의 로고 패치도

포인트가 되고

기장이 짧아도 허리벨트를

그대로 유지하여

경계 라인을 두었어요.

착용샷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히려 더 날씬하게 보이고

또 입은 사람만 느끼는 포근함^^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디자인 소개해요.

유행없이 꾸준히 입을 수 있고

다른 패딩에 비해

비교적 일찍부터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진짜 좋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