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르시티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온이 완전 다른데요.
바람이 선선하고 선풍기 한번 켜지
않고 하루를 보낸건 처음인거 같아요.
정말 가을이 온거 같습니다.
오늘 잇님들에게 보여드릴 아이템은
지금뿐만 아니라 가을 겨울에 들었을때
더더욱 매력적인 그런 아이템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바로 발렌시아가 르시티인데요.
이 아이템은 다양한 사이즈가
존재하는데 오늘 잇님들에게 보여드릴
가방사이즈는 어느정도의 크기가
있는 사이즈입니다.
먼저 착용샷을 보여드릴게요~
어느정도의 크기가 되는 스타일이라서
이 크기는 책도 수납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하게 코디할수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가방은
여성들에게만 한정된 상품이
아닌 남성분들에게도 인기가
매우 많은 타입입니다.
오늘 준비한 색상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이렇게 블랙과 그레이 그리고
베이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본적인 컬러감부터 보통 일반적인
가방과는 차별성이 있어서 더더욱
돋보이는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제 컬러별로 하나하나 살펴
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색상은 그레이입니다.
그레이 색상이 그냥 그레이가 아닌
살짝 실버느낌이 나는 그런 톤이라서
더더욱 매력적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가방이 가로가 긴 형태로 이루어져 있고
여유로운 길이의 핸들이
구성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하단부를 보면 정말 여유가 있는
넓이라서 수납이 정말 잘된답니다.
책사이즈도 수납이 되기 때문에
출근룩에도 빠짐없이 들수 있어요.
학생이나 수납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도
안성맞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디테일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브라스 장식이 엔틱하면서도 정말
빈티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구요.
지퍼에 하나하나 달린거 역시 그냥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는 느낌을
주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앞쪽에는 지퍼 포켓이 별도로 있어서
자주 사용하거나 많이 쓰는
물건을 담기 좋은 라인입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포인트는
바로 브라스 마감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엔틱함을 더해주는 포인트예요~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넉넉한 수납을 아까도 언급을
했지만 매우 장점이 많은 부분입니다.
내부에는 메인공간과 함께 플랫포켓이
있어서 정리하기 좋은 구조예요.
코튼 캔버스의 안감으로 되어 있어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어서 보여드릴 색상은
블랙컬러입니다.
블랙색상으로 봤을때 가죽의 질감을
너무나 잘 느낄수가 있는 그런 컬러구요~
전체적인 소재는 램스킨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는 그런 질감입니다.
그냥 블랙이 아닌 아레나 스토리코
램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질감이 살아있는 느낌을 받을수가 있어요.
앞ㅉ고의 지퍼는 길에 내려와있는데
이것또한 또하나의 장식입니다.
매듭부분이며 연결되어있는 고리
또한 범상치 않은 전체적인
조화를 잘 이루는 스타일이예요.
자세히 봤을때 가죽의 질감이 자글자글한
느낌의 결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매우 멋스러운 발렌시아가 르시티예요.
더 다양한 착용한 모습 보여드릴게요~
남성분이 착용한 모습도 함께 보여드렸는데
정말 매력적이라고 할수가 있지요???
오늘 보여드리는 색상은 또 빛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에 무한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숄더끈이 어느정도 길기 때문에
손으로 간단하게 들어도 되고 어깨에
착용하기도 매우 좋습니다.
둥근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립감이 매우 좋은 라인이예요.
마지막 컬러 보여드릴게요~
살짝의 핑크 느낌이 들어가 있는
베이지 색상이라고 할수가 있구요~
핸들은 길이감이 좀 있는 타입인데
이렇게 고리가 구성되어 있어서
더욱 깔끔하게 정리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 바로 아랫부분에
전체적인 색상과 함께
사이즈 스펙을 보여드릴게요~
아랫부분에서 발렌시아가 르시티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이즈
39.8 * 17.7* 14.9cm
컬러
블랙, 그레이, 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