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와 기능의 균형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프라다 다다백 스몰 - 진정성 있는 우아함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저녁 입니다.

곧 주말이 시작되니 이 여유로운 시간을

마음껏 누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은 부드러운 주름과 터크가 잡힌

프라다 다다백을 구경해 볼게요.

나파 가죽은 부드럽고 유연하여

자연스러운 주름이 잘 생겨요.

바닥이 비교적

평평하고 견고하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약간 사다리꼴로 되어있어

밑으로 내려갈수록

더 넓어지기 때문에

안정감을 주는 모양이예요.

핸들은 얇고 섬세하게

디자인 되어 있으며

가장 자리가 깔끔하게 마감되어

부드러운 가죽의 질감을 살리고 있어요.

​

핸들의 길이는 대략 32cm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어깨에 편안하게 멜 수 있는

숄더백으로 활용이 가능해요.

가운데 칸막이에는

로고와 원산지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검은색의 배경속에서도

얇은 벨트가 만들어내는

유려한 주름과 비정형적인 곡선이

더욱 깊이감 잇게 드러나고 있어요.

네가지 컬러가 있어서

마음에 드는 색상으로

선택 가능합니다.

가방 사이즈는

25*18.5*11.5cm 입니다.

​

저는 입구를 조여서 사용하는

버킷백 형.태도 좋아하는데요.

바로 자연스러우 주름때문에

다른 가방과는 차별되기 때문입니다.

​

프라다 다다백은

입구가 아닌 가방 상단을 조여서

주름을 만들고 있어

기존에 보았던 버킷백과는

다른 느낌으로 마음에 들었어요.

가방 자체는 가벼워서

궂이 두꺼운 스트랩이

필요가 없습니다.

​

스트랩도 가방 사이즈나

무게를 고려하여

잘 어울리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그래서 이 얇은 두줄이

엄청 마음에 들었어요.

버클은 조절이 가능해서

원한느 만큼 주름을 만들 수 있어요.

특히 나파 가죽의 유연한 질감을

잘 살렸기 때문에

주름도 자연스럽게 잡힙니다.

​

그리고 컬러는 스트랩까지 통일시켜

디자인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했습니다.

바닥이 넓어야

수납을 많이 할 수 있어요.

바닥 보호 장치가 없어서

무게는 더 가벼울 수 밖에

없어요.

입구는 마그네틱 잠금으로

서로 맞물리게 되면

자연스럽게 닫힙니다.

​

그리고 바닥이 넓은 만큼

내부 공간이 여유있어서

공간을 두개로 나눠놓았어요.

​

자잘한 소지품들이 많고

깔끔한걸 선호하시는 분들은

공간이 나뉜걸 선호하시더라구요.

​

저 역시 수납해 보니

왜 공간을 나눠 놓았는지

알거 같았습니다.^^

컬러에 따라서 활용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컬러별 착샷을 야무지게

준비해 보았어요.

​

착샷까지 보시면서

마음에 드는 색으로

선택해 주시면 된답니다.

흔하지 않으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는 컬러로

자세히 만나보아요.

정면 하단부에는 로고가 있어요.

PRADA 가방에는 보통

에나멜 소재의 삼각로고가

부착된 경우가 많은데

​

프라다 다다백은

삼각로고가 없어요.

그래도 주름때문인지

허전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스트랩도 가방을 관통해서

연결되어있어 엄청 튼튼해요.

​

그리고 양쪽 테두리에

박음질이 되어있어

뒤틀림도 없고 해짐 현상도 없어

오래오래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려한 쉐입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위에서 알려드린 사이즈보다

더 많은 양의 소지품을

넣어 다닐 수 있습니다.

​

종류가 많아서 분리해서 넣으면

찾아쓰기 편합니다.

마지막 컬러까지

감상해 보도록 해요^^

​

악세서리나 스카프를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시면

더 매력있게 느껴지실겁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