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ss 끌로에 캐리 토트백, 발전해 가는 아름다움을 언방식 하는 시간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꽤 쌀쌀한 아침이에요.

옷깃을 잘 여미시고

따뜻하게 하루를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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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그니처 로고가 새겨진

끌로에 캐리 토트백을 만나볼게요.

컬러는 두가지가 있어요.

두 컬러의 차이점을 비교해 보면서

매력을 알아가 볼게요.

클래식 하고 밝은 색상부터

만나볼게요.

데일리백으로 활용하기 좋은

실용적인 사이즈로

필수품을 수납하기에 적절해요.

​

가방 사이즈는

27*23.5*12cm 입니다.

​

스트라이프 코튼 캔버스 자카드 소재로

대조적인 수직 가죽 밴드와

오버사이즈 Chloe 로고가

정면에 장식되어 있어요.

캔버스는 일반적으로

밀도가 높아 일상적인 마모나

찢어짐에 강하게 되어 있어요.

여기에 자카드 소재가 더해져

두껍고 견고하여

내구성을 높여 줍니다.

​

코튼 캔버스 소재는

통기성이 좋고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잖아요.

​

그리고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감성도 있습니다.

끌로에 캐리 토트백은

양쪽 측면에 마그넷 잠금장치를

갖추고 있어 두가지

다른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해요.

​

상황이나 착장에 따라

가방의 크기와 모양을

쉽게 조절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은 디자인 입니다.

​

하나의 가방으로

두가지 분위기를 낼 수 있어

다른 가방에 비해

싫증이 많이 나지 않아요.

더블 핸들과 조절 가능한

스트랩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손이 자유로워져 여행이나

쇼핑 등 활동적인 날에 편리하고,

​

스트랩 길이를 조절해서

어깨에 메거나 크로스바디 형태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포멀한 룩부터

캐주얼한 룩까지

모두 소화 할 수 있어요.

​

그날의 기분따라

또 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변형하여

나에게 가장 잘 맞는 형태로

연출하면 된답니다.

가방의 앞뒷면에 배치된

수직 가죽 밴드는

단순한 장식을 넘어

가방의 기능과 미학을 동시에

높여주는 디테일 이예요.

​

캔버스 소재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

가방의 형태를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소지품으로 인해

늘어지거나 변형되는것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부드러운 캔버스 소재와 대비되는

단단하고 매끄러운

가죽 소재의 질감과 색상이

시각적으로 포인트를 주는거죠.

​

가볍고 튼튼한 캔버스 소재가

주는 편안함으로

청바지,면바지,티셔츠 등

일상복에 잘 어울려요.

​

양손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무겁지 않아서 그냥 편하게

들고다닐 수도 있습니다.

끌로에 캐리 토트백

다음 색상도 볼게요.

우디백과 비슷한듯 하면서도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측면 마그넷 잠금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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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 마그넷 잠금을 이용하면

사각형 모양과 라운드 모양으로

변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면의 로고도 달라요.

​

우디백은 로고 프린팅이 된

두꺼운 리본이 핸들 역할을 하거나

핸들을 감싸는 형태로 되어있지만

이 가방은 본체와 동일한

캔버스 소재로 된

더블 핸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긴 스트랩은 길이조절도 가능하고

탈부착도 할 수 있어요.

대각선 방향으로 되어있어

균형을 잃지 않아

한쪽으로 기우뚱 하지 않습니다.

가방의 무게를 지탱해야 하므로

견고하게 만들어진 핸들은

어깨에 걸칠 수 있는 높이는 아니구요.

손으로 들거나 손목에 끼우는 정도로

가능할거 같아요.

​

어깨에 걸치고 싶을때는

긴 스트랩을 이용하면 된답니다.

긴 스트랩은 길이가 어느정도 있어

크로스바디 형태도 가능하고

한쪽 어깨에 걸치는것도

당연히 가능해요.

​

두꺼운 옷을 입을때는

손으로 들고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겨울에는 또 춥기 때문에

어깨에 걸쳐 두손을 자유롭게

만들어주는것도 좋아요.

스카프나 악세서리 등으로

포인트 주시면 더 예뻐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