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이아 펀칭백
안녕하세요~
가을이 완전히 사라진 느낌의
그런 날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정말 너무 춥네요.
가을은 정말 짧디 짧네요.
가을을 좀더 만끽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낮에는 그렇게까지 춥지
않으니 서서히 가고 있는 가을을
빨리 만끽하길 바래요.
오늘 가을과 더 잘 어울리면서도
독창성을 가지고 있는 가방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착용한 모습부터 보여드릴게요~





멋스러우면서도 세련미 가득한
알라이아 펀칭백입니다.
연예인들과 셀럽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는 타입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특징이지요~
오늘 상품의 색상구성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오늘 두가지 사이즈를 준비했고
하나는 미니한 크기이고 또하나는
넉넉한 사이즈입니다.
작은 크기는 색상이 더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는데 총 6가지이며
큰사이즈 28센티는 블랙과 화이트
이렇게 2가지로 이루어져 있어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사랑스러운 느낌의 베이지입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가방의 특성은
바로 전체적으로 이름처럼 구멍이
이루어져 있다는 건데요.
이 독특함과 개성있는 디자인은
누구도 생각할수가 없고
이 브랜드만의 독창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뒤 모두다 동일하게 이루어져
있는 디자인이구요~

바닥부분은 윗부분과는 또다른
견고함과 튼튼함을 보여주는데요~
바닥부분은 펀/칭이 없는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고 4개의 스터드징이
있어서 가죽의 손상을 보호하고
딱 세워놓기 좋은 구조입니다.
전체적인 재질은 송아지가죽으로
매우 튼튼하면서 고급스러운
소재라고 할수가 있어요.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겉과 동일하게 밖이
보이는 구조이고 바닥부분 역시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양가죽으로 되어 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촉촉한 느낌을
느낄수가 있는 부분이구요~
중앙부분에는 브랜드 로고
프린팅이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원산지표기도요.




이어서 보여드릴 컬러는 화이트인데요.
화이트이지만 디자인자체가
이렇게 되어 있어서 화사하지만
화이트라서 부담이 전혀
없는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또하나의 특징은 바로 입구부분에
스냅버튼이 있어서 열고 닫을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러면 가방의 모양이 바뀌기
때문에 하나의 가방으로
두가지의 멋을 느낄수가
있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그냥 일자라인이엿다가
윗부분에 스냅버튼을 하면
사다리꼴 모양으로 바뀌기
때문에 기분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조절하면된답니다.

토트손잡이와 함께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는데 스트랩은 자유롭게 탈부착이
가능해서 다양하게 활용할수가 있어요.
이렇게 손잡이가 두가지로 있으면서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 등등
다양하게 연출할수가 있습니다.


바닥부분에 스터드에도 디테일을
느낄수가 있는데 브랜드
로곡 각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내부는 그리 큰 크기는 아니지만
시원스러운 개방감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물건을 담고 빼기가 매우 좋은
구조라고 할수 있습니다.
알라이아 펀칭백 이번에는
큰사이즈를 보여드릴게요.



가로 넓이가 넓은 형태의 시원스러운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사이즈가 28센티로 제법크기 때문에
물건을 담기가 정말 좋구요^^
큰사이즈의 특징은 별도의
파우치가 있어서 정말
활용성 있게 사용하기 좋은
구조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가로로 긴 형태로 되어 있고
지퍼로 열고 닫는 구조라
작은 물건을 담기 좋아요.


이 사이즈 또한 동일하게 측면의
스냅버튼으로 모양을
바꿀수가 있는 구조입니다.



펀/칭 자체도 한가지의 모양으로
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반달, 세모
그리고 원형 모양으로 다양하게
되어 있어서 더더욱
멋스러운 포인트를 보여줍니다.



멋스러우면서도 독창적인
오늘의 아이템 바로 아랫부분에
전체적인 사이즈와 색상을
다시 한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알라이아 펀칭백 정말 매력적이예요.


사이즈
16 * 14 * 8cm
28 * 16 * 10cm
크기
두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