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Merry Christmas
시간이 빠르게 흘러
벌써 크리스마스입니다.
마지막 한장 남은 달력도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어요.
열두 달을 열심히 달려온
25년을 돌아보면서
26년을 어떻게 보낼지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주인장은 이웃님들을 위해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몽클레어 보에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은 길이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는 거 아시죠?
짧은 숏패딩은 보.에.드
롱패딩은 보에딕
참고해 주시면 좋을 정보입니다.

색 상 => 블랙, 화이트
사이즈 => 1, 2, 3, 4
블랙 먼저 볼께요.

오늘 준비한 이 제품은
기존 베이지 컬러 퍼에서
블랙 컬러 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퍼의 색상에 따라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출시 이후부터 꾸준하게
인기가 있어 왔던 라인이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것이죠.
컬러에 따라서 퍼 색상도 달라지는데
화이트는 아래에서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짧은 길이의 숏패딩으로
활동성을 높여주고 있는 모습이며
잠금은 지퍼를 이용해서
할 수 있어요.
짧은 길이 패딩이지만
양방향 지퍼로 디자인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하게 했습니다.


허리 실루엣을 강조해 줄 수 있는
밴딩 형태의 벨트가 디자인되어 있어요.
벨트는 탈부착 할 수 있는 형태로
스냅 버튼으로 사이즈 조절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잘록할 허리 라인을 강조하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허리 벨트를 하지 않더라도
옷 자체적으로 허리 라인이 강조되어 있어
슬림 하게 입을 수 있어요.





내부도 깔끔한 모습이며
로고 라벨과 시그니처 웹툰 라벨도 볼 수 있어요.



길이가 짧은 숏패딩으로
입었을 때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어요.
옷 자체적으로도 허리 핏을 줄 수 있지만
벨트를 이용하면 확실하게
표현할 수 있답니다.
이어서 화이트 컬러
바로 만나볼께요.


지퍼를 제외한 모든 컬러가 화이트라서
너무 예쁘죠.
베이지 퍼 였을 때 보다 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는
몽클레어 보에드 입니다.

퍼는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날씨 변화나 옷 코디에 따라서
탈부착해서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어
추울 때는 부착하고 다니면
얼굴의 보온까지 책임질 수 있습니다.
퍼가 탈부착이 되면 세탁할 때도
편리하죠.


왼쪽 소매 부분에는 자수로 제작되어 있는
시그니처 라벨이 부착되어 있어요.

탈부착 가능한 허리 벨트는
스냅 버튼으로 길이를 조절해서
코디할 수 있습니다.
스냅 버튼에는 Moncler
선명한 로고 각인이 되어 있어요.

허리 벨트 아래쪽으로 사선 형태로
외부 포켓이 존재합니다.
지퍼로 잠금이 가능하기에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포켓에 플랩이 디자인이 되어 있어
외부가 깔끔하게 보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양방향 잠금 지퍼라서
편하게 입을 수 있으며
지퍼 측면에는 로고 각인이 되어 있어요.

잠금 지퍼 안쪽에는
지그재그 퀼팅이 되어 있는
단이 덧대어져 있는 모습이죠.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
지퍼 사이로 들어오는 찬바람을
한번 더 막아줄 수 있고
패딩 안에 입은 이너의
옷감을 보호해 줄 수도 있습니다.


뒷모습이 특히 예쁜
몽클레어 보에드예요.
실제 허리 라인보다 허리선이
약간 높게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옷을 입었을 때 시선이 위쪽으로 향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허리 벨트까지 착용해 주면
자연스러운 셔링이 잡히는 뒷모습으로
허리를 잘록하게 표현해
허리 라인을 강조해 줄 수 있어요.
지금부터 두 가지 컬러
비교 컷으로 함께 볼께요.


짧은 길이 아우터기 때문에
운전하거나 움직일 때 등
활동성이 매우 편합니다.
하체가 온전히 드러나는 길이로
청바지나 슬랙스와도 너무 잘 어울려요.
캐주얼하고 세련된 연출에
도전해 보세요.^^


신축성 있는 벨트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는 멋진 아우터죠.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옷으로
벨트를 적극 활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어떤 이너를 자주 입는지에 따라서
사이즈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시구요.




탈부착할 수 있는 퍼를 이용해서
따뜻함과 스타일링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