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보이는데 다 들어간다고? 셀린느 퀴르 버킷백 두 가지 얼굴로 홀릭하기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문득 뒤를 돌아보니

우리가 스처 지나보내는 사소한

순간들이 참 소중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오늘 하루도 그 소중한 시간에

함께 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가죽 위에 동일한 가죽으로 덧대어진

입체적인 트리옹프 로고가

은은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주는

셀린느 퀴르 버킷백 입니다.

"나 CELINE야" 라고

궂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 수 있는^^

하지만 버.킷백 특유의 유행을

타지 않는 형태 덕분에

10년 뒤에 들어도

어색하지 않을 아이템 입니다.

​

원통형 구조를 하고 있어

부피가 있는 여러가지 소지품도

충분히 수납이 가능해요.

이렇게 사이즈가 어느정도 있고

원통형 구조를 가지고 있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죽이 흐물거리거나 밑으로

처질 수 있어요.

​

그래서 측면과 하단으로 이어지는 라인에

가죽을 덧대어 스티치로 고정하면

원형이 크게 무너지지 않고

탄탄하게 유지 됩니다.

​

정갈하고 촘촘한 스티치 마감은

아무래도 완성도를 높여주어

꼭 필요한 디테일 입니다.

일정한 간격으로 구멍이 뚫려있고

금속 핀을 끼워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스트랩이 있습니다.

​

숄더와 크로스가 모두 가능해서

스타일링에 대한 제약이 없어요.

​

가방 본체와 동일한 소재로

마감해 두었구요.

매우 튼튼하여 쉽게 늘어나지 않습니다.

완만한 사각 구조를 가지고 있는

바닥 입니다.

지면에 닿는 면적이 넓고

네 모서리가 중심을 잡아주기 때문에

쓰러지지 않고 똑바로 서 있어요.

​

저는 가방이 스스로 서 있느냐

없느냐도 중요하게 생각해서

이 부분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

가방이 스스로 서 있어야

오염이 되지 않고

그리고 가방의 매력을

잘 어필할 수 있는거 같아요.

버.킷백 하면 보통

조임끈을 생각하는데요.

셀린느 퀴르 버킷백에는

조임끈이 없습니다.

​

대신 가운데 부분

스냅버튼이 자리하고 있어요.

​

지퍼를 열고 닫거나

조임끈을 당기고 푸는

번거로움이 아닌 한손으로도

열 수 있는 편한 잠금 장치 입니다.

​

입구 전체를 꽉 조이지 않아

가방 본연의 실루엣을

자연스럽게 유지할 수 있어요.

내부가 나뉘어 있지 않아

부피가 큰 물건을 넣기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외관은 그렇게 크게 보이지 않아도

실제로는 상당히 많은 양의 소지품이

들어갈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

안감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로

소지품에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게 해요.

​

또 손을 넣었을때도

기분 좋은 촉감 아시죠?^^

입구를 닫았을때도

가방 전체에 주름이 많이 생기지 않아

가죽 컨디션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너무 자잘한 주름이 아닌

자연스러운 주름으로

멋을 더해 줍니다.

어느정도 수납할 수 있는지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

기본적으로 휴대용전화기와

팩트,자동차 열쇠,립스틱등은

가지고 다니잖아요.

​

이 모든걸 넣어도

공간이 남습니다.

셀린느 퀴르 버킷백

모두 다섯가지 디자인이 있어요.

​

원래 인기가 많을수록

사이즈도 다양하게 나오고

컬러도 다양하게 나온답니다.

가방 사이즈는

22*24*13cm 입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절대적인 컬러

블랙 입니다.

클래식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요.

​

블랙 가죽 위에

동일한 블랙 가죽으로

트리옹프 로고가 덧대어져 있어요.

빛의 각도에 따라

로고의 입체감이 은은하게 드러나는데

이는 화려한 금속 로고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절제된

인상을 주는거 같아요.

역시 사각 바닥으로

내부 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하기^^

바닥은 사각이지만

상단은 버.킷백 특유의 여유롭고

부드러운 실루엣을 만드는

원통형을 하고 있어요.

​

이 두가지가 만나서

너무 딱딱하게 보이지도 않고

너무 퍼져 보이지도 않아요.

입구를 닫았을때는

가운데가 오므려지면서

양쪽 끝도 자연스럽게 접히게 됩니다.

위에서 보게 되면 입체적인

곡선이 생기게 되는거죠.

​

가죽의 유연함 덕분에

자연스럽게 오므려 져요.

가죽 소재는 모두

네가지 컬러가 있어요.

​

마지막으로

캔버스 소재 만나볼게요.

가죽과 캔버스 소재가

적절하게 섞여 있어

내구성은 높이고

무게감은 줄였습니다.

​

사이즈는 가죽과 동일해요.

캐주얼하면서 고급스러운

두가지 매력을 원하신다면

이번 디자인을 추천드려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