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패딩 유목민 이라면 몽클레어 라이체퍼, 이걸로 종결하면 고민이 사라져요.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c023056066
상품 상세설명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날인 만큼 어제까지의 휴식을
에너지 삼아 힘차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밖의 쌀쌀하더라도 따듯한 차 한잔으로
몸과 마음을 녹이는 시간도
함께 하기를 바랄게요.





오늘은 활동성이 좋고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몽클레어 라이체퍼를 상세리뷰해 볼게요.

볼륨감 있는 다운 충전재를
사용하여 따뜻하고 가벼워요.
모자 주변에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퍼가 있어서 추위로 부터
머리와 얼굴을 보호해 줍닏.
헤비 다운에 비해
정말정말 가볍구요.
그리고 부해 보이지 않는
장점이 있어요.

메인 지퍼와 포켓 지퍼가
모두 골드 컬러로 되어있어
전체적인 디자인에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일관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지퍼는 스냅 단추나 버튼에 비해
빠르고 부드럽게 열고
닫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주머니 입구가 지퍼로 완전히
잠기기 때문에
다양한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양쪽 포켓의 입구가 큽니다.
그래서 장갑을 끼고도
주머니에 넣고 빼기가
훨씬 쉬워요.
겨울철 손을 주머니에 넣을 때
입구가 넓으면 손이 편안하게 들어가
다운 충전재의 따듯함을
더 효과적으로 느낄 수 있어요.
소지품을 넣을때도
마찬가지로 편리합니다.
대신 입구를 잠글 수 있는
지퍼를 추가하였기 때문에
입구가 커도 소지품 분실 위험은 없어요.

브러시드 폴리에스터 소재입니다.
폴리에스터 원단의
표면을 살짝 긁어내어 미세한
기모를 만들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폴리에스터보다
훨씬 부드럽고 따듯한 촉감을 제공해요.
착용감도 훨씬 좋아요.
미세한 기모층이 공기를 품어
일반적인 겉감보다 약간 더
높은 보온성을 가지게 됩니다.

모자에 부착된 퍼는
털을 길게 살린 양털로
길이가 길게 처리되어 풍성함과
볼륨감을 극대화 했어요.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질감을 그대로 살려
착용했을 때 피부에 닿는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까실까실한 느낌이 아니예요.
최고의 보온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강한 바람이나 한파에도
견딜 수 있는 미우미우 라이체퍼 입니다.

몸통과 팔 부분에 수평 방향으로
일정간 간격의 줄무늬 패턴이
반복되고 있어요.
주로 충전재가 한쪽으로 쏠리거나
뭉치는 것을 방지하고
충전재가 고르게 분포되어
볼륨감을 유지하면서
보온성도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퀼팅 라인이 비교적 넓게 되어있는데요.
넓은 간격은 각 패널에
충분한 양의 다운이 충전되어 있음을
알 수 있게 하죠.
그래서 옷이 풍성하고 안정적인
볼륨감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퍼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세탁 및 보관이 용하게
탈부착이 가능해요.

하루종일 입고 있을 수 있는
몽클레어 라이체퍼 입니다.
실용적이면서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으로 섬세한 마감처리까지
하나하나가 정말 좋았어요.
블랙컬러는 시크하면서
어떤 이너나 하의와도 잘 어울려요.
그리고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몽클레어 라이체퍼는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사이즈는
0,1,2,3
중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겨울철 어두운 옷에서
당연히 돋보이는 컬러예요.
입체적인 볼륨감이 훨씬
살아나 보이고 퍼의 고급스러움과도
잘 어울립니다.

밝은 계열의 겉감에
은은한 브라운톤의 롱 헤어 쉽
시어링 퍼가 부착되어 퍼의 풍성함과
볼륨감이 더욷 도드라져
보이고 있습니다.
퍼와 겉감의 컬러가
비슷한 계열로 조화되어
따뜻하고 부드러운 톤온톤 스타일로
보여지고 있어요.

왼쪽 팔에는
로고패치가 부착되어 있어요.
소매끝은 시보리로 마감되어 있어요.
시보리가 손목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외부의 찬 공기가
소매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손목을 감싸는 느낌때문에
옷을 입고 있을때
기분좋게 해줍니다.
그리고 손목이나 허리
발목등 신체에서 가는 부분은
더 강조해야
슬림하게 보이는거 아시죠?^^








화사하고 우아하면서
항상 나를 돋보이게 해주는
아우터 입니다.
밝은 색은 팽창색 이라고 하잖아요.
다운의 풍성한 볼륨과
퀼팅의 입체적인 질감이
더욱 살아나기 때문에
고급스럽게 보이게 됩니다.

역시 모자 부분의 퍼가
시선을 사로 잡아요.
촉감도 좋고
얼굴도 작게 보이게 하고
또 추위로 부터 나를 지켜주는
완전 없어서는 안 될 디테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