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DA의 재발견, 프라다 익스플로어 숨은 명작이라고 부를만큼 독보적 가치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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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설명
안녕하세요^^
깊은 잠 속에서 충분히
재충전된 에너지를 가지고
싱그러운 아침을 맞이했어요.
창밖으로 부는 상쾌한 바람이
오늘 하루를 환하게 비춰주고
기분 좋은 일들로 가득
채워줄것만 같습니다.





오늘은 세련미와 기능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프라다 익스플로어 가방을
구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재는 세가지가 있는데
먼저 만나보실 소재는
나일론 소재 입니다.
이제 나일론 소재는 대중적인 소재로
인식되었으며 가벼운 무게감과
실용적인 기능으로 데일리용으로
적합해요.
세가지 소재 모두 크기가 같지만
소재가 다르기 때문에
무게감이 살짝 차이가 있는데
아마 나일론 소재가
가장 가볍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라다 익스플로어 가방은
부드러운 실루엣과
여러 개의 포켓이 특징 이예요.
그리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방 앞면의 플랩과 조절 가능한
가죽 버클 스트랩이 정면을
장식하고 있어요.
이 플랩 중앙에는
메탈 트라이앵글 로고가
부착되어 있답니다.

곡선 형태를 하고 있는 탑핸들은
고정되어 있고 길이조절도 불가능해요.
대신 탈부착 할 수 있는
와이드형태의 스트랩이 있어서
스타일링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후면에도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외부포켓이 자리하고 있어요.


양쪽 측면도 덮개가 있는
포켓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면,후면,측면
모두 외부포켓이 있는거예요.
보통 뒤쪽이나 앞쪽 한군데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외부 포켓이 많아
이 자체로도 포인트가 됩니다.
물론 수납력도 높여주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을
밖으로 꺼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메인 공간의 잠금은 지퍼 잠금 입니다.
지퍼를 끝까지 오픈해 보면
내부 공간이 정말 넓다는것을
알 수 있어요.

숄더백으로 착용해도 좋고
크로스백도 좋습니다.
나일론 소재 특유의 캐주얼함과
실용성을 느껴볼 수 있어요.



프라다 익스플로어
어떤 컬러들이 있는지
아래 사진에서 확인해 주세요.

가방의 사이즈는
30*17*11cm로 동일해요.

이번에 만나볼 소재는
스웨이드 소재 입니다.
벨벳처럼 매우 부드러운
촉감을 가지고 있어요.
표면에 잔잔하게 일어난 섬세한 기모가
빛을 부드럽게 반사하여
깊이 있고 우아한 색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외 디테일은 모두 동일해요.
외부 포켓과 스트랩 구성
그리고 내부 공간까지
위에서 보셨던 나일론 소재와 같습니다.

후면이 지퍼는 지퍼퓰러가
길게 부착되어 있어요.
납작한 형태기 때문에
착용감에는 큰 지장을 주지 않아요.
그리고 두개의 고정용 핸들도
스웨이드 소재로 포근하게
마무리 했어요.
어깨 걸치는 와이드 형태는
많이 수납해도 무게분산이
잘 이루어져 무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플랩에는 삼각로고가
부착되어 있어서
소재에 상관없이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그대로 유지했어요.


후면을 제외한 외부 포켓에는
버클 디테일이 들어가 있어요.
가장 클래식한 장식으로
유행을 타지 않고
캐주얼하면서도 포멀한 느낌을
내기에 딱인거 같아요.

지퍼를 잠그면 양쪽에서
막아주는 가림막 같은게 있어요.
그래서 가방의 내부 보호와
보안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외부 포켓도 많아서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을 넣을 수 있고
또 내부도 이만큼 넓어서
파우치같은 부피가 있는 소지품을
충분히 수납할 수 있습니다.


가죽의 탄탄함과는
확연히 다른 스웨이드 소재는
어깨에 메었을때도
손으로 들었을때도
자연스럽게 감기듯 밀착되어
착용감이 굉장히 좋아요.
저는 세가지 소재중에서
착용감은 스웨이드 소재가
가장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가죽 라인으로
컬러는 두가지가 있어요.

부드러운 촉감을 가지고 있는
가죽 소재로 은은한 광택감이 돌아
뭔가 시야가 확장된 기분이 들어요^^

긴 어깨끈은 착요감이 정말 좋아요.
그리고 소재 자체도 달라서
여기에서 오는 포인트 효과도 있습니다.





내부는 보조공간도 있어요.
그리고 지퍼로 안전하게
잠글 수 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마지막 블랙컬러 만나보면서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아무래도 가장 대중성 있는 컬러는
블랙이 아닌가 싶어요.
호불호가 가장 적으면서
데일리룩에 무난하게 코디할 수 있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