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미우 퐁제패딩
안녕하세요^^
벌써 10월의 마지막날이 내일이네요.
꼭 이맘때쯤에는 이노래가 생각나요~
시원의 마지막 밤을 이라는
노래가 있죠???
정말 감성있는 노래라고 생각을 해요.
이제 11월이면 본격적인 겨울이 아닐까
싶은데 오늘 그래서 준비한
겨울 아우터를 보여드릴게요.
바로 미우미우 퐁제패딩입니다.
퐁/제라는 말은 딱 들어도
프랑스어라는 것을 느낄수가 있느데요.
단어자체가 매우 예뻐요~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 먼저
착용한 모습부터 보여드릴게요~






길이감 매우 좋고 딱 정말 데일리하게
입을수 있는 그런 아우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옷자제가 너무나 멋스럽게 모던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제가 좋아하는
브라운 컬러가 있어서
더더욱 눈길을 끄는 아이템인데요~
오픈해서 입어도 이쁘고
잠그고 입어도 이쁜 루즈
슬림핏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안에 두꺼운 옷도 편안하게
입을수 있는 그런 디자인이예요.
오늘 준비한 컬러를 보여드릴게요~

가장 기본적인 컬러인 브라운과
블랙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누구나 좋아할만한 그런 무난한
색상이기 때문에 호불호가 잘
갈리지 않는 그런 색상입니다.
가장 먼저 브라운을 볼게요~


길이감이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타입으로 정말 편안하게
입을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가로라인으로 퀼팅이 이루어져
있어서 귀여운 느낌이 나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전체적으로 브라운 컬러인데
칼/라부분은 블랙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특징중에
하나라고 할숙 있는데요~

재질 자체가 다른 가죽소재로
이루어져 있는 토/널 타입입니다.
이런 포인트하나가 재미가 있으면서
매우 고급스러운 부분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옷자체가 무난한
타입인데 요런 특별한 매력이
더더욱 세련됨을 보여주고 있어요.

펌핑이 너무나 잘되어 있는 타입으로
전체적인 소재는 폴리에스테르로
이루어져 있어서 생활방수가
되는 그런 재활용 재질입니다.
물이 흡수가 되는것이 아니라
툭툭 털어내면 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입을수가 있습니다.
소매부분은 시보리로 되어 있어
찬바람으로부터 막아준답니다.

일반적인 아우터와는 다른 칼/라는
정말 멋스럽고 엣지있는 포인트입니다.
입은 방향에서 왼쪽 가슴에는
동일한 색상으로 브랜드
로고 프린팅이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넥부분 역시 화이트
라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부안감의 한쪽부분에는 상세한
라벨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전체적인 소재와 함께 관리법
세탁법이 적혀 있습니다.
미우미우 퐁제패딩 이어서
블랙색상 보여드릴게요.


광택감이 적당히 있는 멋스러운
아우터로 길이감은 힙 중간정도
오는 길이감이라서 활동하기
좋고 추위도 잘 막아주는
그런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양쪽에는 동일하게 포켓이
이루어져 있는데 스냅버튼으로
되어 있어서 물건을 넣기도 좋은
구조이며 깊이감이 있어서 손을
넣어도 정말 따뜻해요~

옷의 잠금은 지퍼로 열고 닫을수 있고
그 위에는 스냅버튼으로 닫을수
있는 이중잠금입니다.
견고하면서도 매우 튼튼하다고
할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하단부분에는 드로우 스트링이 구성되어
있어서 쪼으면 들어간 형태로
스타일을 낼수가 있습니다.


안감의 소재는 구스다운인데요~
충전재가 빵빵한 거위털로
이루어져 있어서 따뜻하고
매우 가볍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칼/라부분은 블랙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동일한 블랙색이지만
재질이 다르기 때문에 색다른
투톤 느낌이 나는 블랙입니다.
데일리하게 입기 좋아서
한번입으면 자꾸 손이가는
그런 상품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오늘 보여드리는 미우미우 퐁제패딩
겨울을 책임질 아이템입니다.
오늘의 상품 전체적인 사이즈
스펙과 색상을 바로 아랫부분에서
다시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10월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11월을 맞이할 준비를
해보도록 해요^^

사이즈
S, M, L
컬러
블랙, 브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