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 - 가방

20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 끌로에 패딩턴백 재출시 이유 분석타임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20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 끌로에 패딩턴백 재출시 이유 분석타임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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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매일 만나는 사람도

어떤 대화를 나누었냐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매일 들던 가방도 마찬가지 입니다.

옷차림에 따라 분위기가 바뀌고

기분에 따라서도 다르게 보이죠.

그래서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가방이 필요한데 끌로에 패딩턴백이

눈에 딱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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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중반 잇 백 열풍의

중심에 있던 가방이

최근 재출시 되며

다시 주목받고 있는 클래식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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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디테일은

오버 사이즈의 자물쇠 입니다.

이 자물쇠와 함께

열쇠 참이 달려있어

가방의 상징이자 이름의 유래가 되었어요.

그레인드 버팔로 가죽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일반적인 소가죽보다 조직이 치밀하고

두꺼운편에 속해요.

이로 인해 가죽 자체가 매우 질기고

튼튼하여 가방의 내구성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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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크기에 비해

상당히 크고 묵직한 자물쇠가 중앙에

자리하고 있어요.

실제로 가방을 잠그는 역할도 합니다.

자물쇠에 맞는 작은 열쇠가

가죽 소재에 연결되어있어요.

이 열쇠고리 역시 가방의 손잡이 부분에

달려 있어서 참 장식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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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는 종종 승마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는데

측면 부분의 벨트 역시

말의 안장이나 마구에서 볼수 있는

가죽 스트랩과 버클을 연상 시켜요.

유려한 곡선 실루엣에

견고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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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에 패딩턴백은

기본적으로 짧은 숄더백이나

토트백으로 사용할 수 있는 탑 핸들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손잡이 자체가 두께감 있고

둥글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가방의 넉넉하고 부드러운 실루엣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가방에 전체적으로 풍부한

볼륨감을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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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톤의 스터드가

가방 전체의 가죽과 대비를 이루며

디자인에 화려함과 강렬한

악센트를 줍니다.

가죽 패널이나 핸들을

튼튼하게 잡아주는 역할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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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수납을 위해

외부에도 포켓 디테일을 갖추고 있어요.

그리고 메인 공간은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고

내부에도 지퍼잠금 보조포켓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수납력이 꽤 우수해서

불편한점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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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쉐입과 자물쇠 장식이

락 시크 무드를 완성하고

캐주얼도 가능하지만

세련되고 개성 있는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잘 어울려요.

다양한 착샷을 만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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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빈티지 무드를 살리는

브라운 컬러도 만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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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스터드징이 외부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요.

그리고 플랩을 덮고 이를 눌러주는

자물쇠가 있어서

끌로에 패딩턴백의 개성을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자물쇠는 탈부착이 가능해서

외부에 꺼내놓기 걱정될때는

포켓안에 넣어서

보관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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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품에는 모두 로고가 새겨져 있어

정교한 디테일로 되어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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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상단의 버클은 실제로

길이도 조절이 가능해요.

가방의 폭을 조절할 수 있다는

큰 장점도 있지만

쉐입을 잡아주어 수납후에도

모양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가방 사이즈는

36*18*18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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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은 사각 고리와 함께

연결되어있어서

움직임이 더 편해요.

손잡이 가운데 부분에는

마모 방지와 그립감 향상을 위해

별도의 가죽이 덧대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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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엄청 넓어요.

여기에도 스터드징이 있는데

가죽 보호를 위하기 보다는

내구성을 튼튼하게 하는

용도로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거 같아요.

넓은 바닥 덕분에

실제 보이는것 보다

훨씬 많은 양의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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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로 잠근 후

다시 지퍼를 오픈하는 구조예요.

자물쇠 같은 경우는 포인트 악세서리로

사용하셔도 좋기 때문에

궂이 잠그지 않고

달아두기만 해도 된답니다.

내부에도 지퍼잠금의 포켓이 있어

분리수납도 가능하고

다양한 소지품을 편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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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컬러가 가진 특유의 분위기와

가죽 질감은 착용샷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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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톤과 잘 어울리는

화이트 컬러를 감상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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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하면서 우아한 무드를

잘 보여주는 색상으로

디테일을 좀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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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컬러

감상해 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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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지 컬러 모두

골드컬러와 잘 어울립니다.

착용샷까지 모두 보시고 나면

더 고민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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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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