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비치룩과 휴양지에서 잘 어울릴
Summer Banana백은
다양한 형태로 나오고 있는데
모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끌로에 라탄백
오늘은 버킷백 스타일로 구경해 보겠습니다.
모두 여섯가지 컬러가 있어요.
캐주얼하게 해석하여 만들어진 디자인이라
일상룩을 돋보이게 만들어줍니다.
여기에 기능성과 생기 넘치는 매력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이 디자인은
메이드 포 어 우먼
(Made For Woman)과의 콜라보레이션이예요.
사이즈는
22*30*2cm 입니다.
수작업을 엮어 놓아
조금씩은 차이가 있겠지만
위 사이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요.
앞뒷면 손글씨 포인트외에는
크게 다른게 없지만
차이가 확실합니다.
확실히 이런 포인트가 있고 없고는 큰거 같아요.
바닥 보시면 짜임이 진짜 탄탄해요.
촘촘하게 짜여진 바닥은 쳐짐현상을
많이 줄여줍니다.
무게도 정말 가벼워요.
두개의 핸들이 있긴 하지만
이것 역시 라피아 소.재로 만들어져
무거운 소지품 보다는 가벼운게 좋습니다.
댕글링 체인이예요.
바.나나 모양과 사각모양 장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핸들에 걸어서 살짝 포인트 주시면
고급스러움이 한스푼 추가 된답니다.
슬림한 형태기 때문에
입구는 따로 잠금장치가 없어요.
한쪽면에는 가죽 로고택이 부착되어있구요.
그 외 특별한 포인트는 없어요.
얼기설기 엮어 놓았기 때문에
보조공간도 없습니다.
핸들 높이가 있어서
숄더백,토트백 모두 가능해요.
귀여운 인형장식까지 더해지니
더 귀엽고 매력이 넘칩니다.
여름내내 끌로에 라탄백 들고 다닐거 같아요.
컬러구성도 알차요.
무려 여섯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귀여운 로고 레터링과
후면 깔끔한 쉐입등
모든 조화가 좋아요.
그리고 여름에는 이런 소.재의 가방이
진짜 유행해요.
시원하게 보이고 또 가볍습니다.
지금은 낮기온이 30도를 넘어도
한여름 만큼 덥게 느껴지지 않아요.
이제 곧 있으면 밖에 나가는게
무서워질만큼 더워질거예요.
거기에 맞춰 옷차림도 가벼워 지겠지만
가방도 가벼워져야 합니다.
로고는 입체적으로 되어있어요.
컬러가 같아도 입체적이라
눈에 확 띕니다.
손잡이와 입구 테두리
그리고 바닥은 굉장히 촘촘해요.
그래서 수납도 더 편하게 할 수 있어요.
여름휴가 내내 사용할 수 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멜 수 있는 가방이예요.
어차피 매 년 여름 찾게 될거라면
하루라도 빨리 소장하는게 좋지 않겠어요^^
휴양지나 여행지에서 정말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은 여름에 많이 간다고 생각하지만
이제는 아닌거 같아요.
사계절 내가 원할때
언제든 떠날 수 있어요.
그럴때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특별한 장소에서도 나를 돋보이게 만들어 줄
끌로에 라탄백 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섯가지 컬러중에서 세가지 컬러는
자세하게 보여드릴거예요.
디테일한 부분까지 모두 확인해 보세요.
블랙컬러인데도 답답하게 보이지 않아요.
바로 구멍이 뚫려있기 때문입니다.
이 구멍들 때문에 통기성이 좋아요.
그리고 내부 소지품이 보일 수 있는데요.
가방이 슬림한 형태라 생각만큼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소지품이 보이는게 부담스럽다 하시면
파우치를 활용해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자연스럽고 인위적인 느낌이 없어요.
그리고 손으로 들고다닐때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어깨에 걸쳤을때도 마찬가지예요.
어깨 짖눌림이 거의 없고
너무너무 편안해요.
오픈형 구조를 가지고 있어
수납도 너무 편리합니다.
내부 가죽택까지 야무지게 부착되어있어
보이지 않는곳까지 섬세함이 느껴져요.
이런게 찐 고급스러움 아니겠어요^^
이제 남아있는 색상은
정면과 후면을 보여드리면서
착용샷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여름에는 컬러가 다양해지는 계절이니
보시면서 마음에 드는 색상이 어떤건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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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ia 소재의248,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