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아침을 눈을 떳을 때
기분 좋은 예감이 하루종일 갈 때가 있어요.
그런날은 평소보다 더 많이 웃게 되고
왠지 모르게 들뜨게 된답니다.
매일이 그럴수는 없지만
그런날이 더 많기를 바라며
오늘도 기지개 한 번 활짝 켜고 시작해 볼게요.

시그니처인 갈라진 앞코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메종 마르지엘라 샌들
두가지 컬러에 두가지 굽으로
만나볼게요.

먼저 굽없는 플랫 디자인으로
사이즈는 35~39까지 가능해요.
이렇게 갈라진 앞코 신발을
타비(Tabi)라고 하는데요.
15세기 일본의 전통 양말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들어진 디자인 입니다.

발가락 사이를 분리해 독특한
시각적 효과를 주고 잇어요.
발등 부분을 보시면
유려한 곡선으로 파여있어
발 모양이 실제 사이즈보다
더 슬림하게 보이고 또 우아하게
보이게 해요.
발등을 가로지르는 스트랩은
뒤쪽 뒤꿈치를 잡아주는 스트랩과
만나게 되어있는데
바로 이 부분에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버클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가느다란 발목 스트랩이 발꿈치를
안정적으로 고정해 줍니다.
샌/들 종류는 발뒤꿈치 길이가
맞지 않으면 걸을때 헐떡거리고
걷는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길이가 참 중요해요.
미세하게 조절 가능한 버클이 있어
신는 사람의 발등 높이나 뒤꿈치 두께에
맞출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걸을 때 발이 안에서
겉돌지 않고 밀착되는 느낌이
확실히 있느거 같아요.

광택감이 있는 에나멜 소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블랙컬러지만 답답하게 보이지 않고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고 있어요.
지금 보시는 디자인은
굽이 거의 없는 평평한 바닥으로
오래 신어도 발의 피로도가
확실히 낮습니다.
일상적인 외출이나 여행지에서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을 때 신을 수 있는
신발이 아닌가 싶어요.


발이 들어가는 바닫도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되어있으며
뒤꿈치쪽에는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를 보여주는
타비 디자인은 어떤 평범한 코디도
강력한 존재감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신어보면
독특한 생김새와는 달리
코디가 매우 쉬워요.
캐주얼한 옷부터 화사한 여성룩까지
모두 신을 수 있죠.
앞코가 갈라지기 때문에
무조건 맨발에 신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용 양말이 따로 있어요.
양말과 코디하면 활용도가
훨씬 더 높아 집니다.


바닥에는 숫자로고가 존재해요.

플랫(1cm) 디자인의 다른색상
만나보도록 해요.

광택감이 도는 소재라
컬러가 더 예쁘게 보여요.
오묘한 컬러감을 가지고 있어서
소장하신 컬러들과도
겹치지 않을거 같아요^^

발등의 사선 컷아웃 라인은
발볼이 넓은 사람도 발을 좁고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요.
생각해 보면 상의중에
사선형으로 파진 옷이 있잖아요.
그런옷도 넥라인을 길게 만들어 줍니다.
신발도 마찬가지 같아요.
적당히 노출하면서 길어 보이게 하여
평소보다 발이 더 날씬하게 보이더라구요.

너무 어둡지도 너무 밝지도 않은
중간 톤이라 봄,여름에는
시원하고 경쾌하게 신을 수 있을거 같아요.
특히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색상 입니다.
그래서 착시 효과로
다리가 더 길어보여요.

뒷축이 완전히 막힌 로퍼보다
훨씬 가볍고 발랄한 느낌을 주며
실제 신었을때도 가볍고 시원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그래도 앞코가 막혀있어
너무 여름 샌.들 같은 느낌은
들지 않아 좀 더 많은 계절에
신을 수 있습니다.





발등이 적당히 드러나면서
세련되고 메종 마르지엘라 샌들만의
매력을 확실히 보여주는거 같아요.


이제 여기서 부터는
굽높이가 달라 집니다.
굽높이는 대략 8cm 정도
되는거 같아요.

일반적인 얇은 킬힐이 아닌
원통형의 굵직한 굽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8cm 정도의 굽을 가지고 있어도
지지력이 뛰어나 안정적인
걸음걸이를 완성할 수 있어요.



높은 굽이 종아리 라인을
매끈하게 잡아주어
포멀한 수트나 드레시한 착장에도
잘 어울립니다.







8cm의 다른 컬러로
만나볼게요.

이제 다양한 종류의 샌.들들이
마구마구 나올거예요.
그중에서도 오늘 보시는
메종 마르지엘라 샌들은
독특하면서 편안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