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용했던 아침 풍경이
오늘은 "재잘재잘"아이들 소리로
가득 채웠어요.
그래서인지 다른날 보다
더 활기차고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이제 봄이 본격적으로 오려는듯
날씨도 많이 풀어진거 같아요.





봄을 기다리는 새로운 아이템
펜디 호보백 입니다.

ff로고를 활용한 가벼운 소재로
앞뒷면 모두 로고의 존재감이 강해요.
멀리 있어도 눈에 확 들어오는
가방 있죠?
바로 이 가방인거 같아요.
이 패턴은 사실 유행을 타지 않는
타임리스 디자인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방부터 옷,신발등
다양한 패션템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펜디 호보백
두가지 소재로 보실 수 있는데
지금 보시는 디자인은 패브릭 소재로
가볍게 들고다닐 수 있어요.
패브릭 본체와 가죽이 만나
견고함과 실용성을 갖추고 있어요.
흐물거릴 수 있는 소재를
가죽이 탄탄하게 잡아주는
뼈대 역할을 합니다.
손잡이 높이도 보시면
사용하기 편한 높이예요.

손잡이와 가방이 하나로
연결된 구조기 때문에
아무리 무거운 소지품을 넣어도
핸들이 끊어질 염려가 없어요.
그리고 측면 디테일을 보시면
아래로 내려갈수록 폭이
넓어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안정감있게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정면 상단에는
골드톤의 금속으로
FENDI
ROMA
로고가 부착되어있어요.
각인방식이나 프린팅 방식이 아닌
금속 하나하나를 부착한거라
사이즈가 크지 않음에도
충분한 존재감이 있습니다.

입구는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는데
지퍼에는 긴 가죽퓰러가
길게 늘어져 있어요.
악세서리 효과도 되고
손잡이 역할도 하고^^
내부는 적당한 수납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무겁지 않아서
긴 스트랩이 없어도
부담이 없어요.
가볍게 손에 쥐고 다니면
봄 스타일링 끝~~^^



펜디 호보백
패브릭 소재와 가죽
두가지가 있으며
특히 가죽 라인은 다양한 컬러가 있습니다.

가방 사이즈는
20.5*28*7CM로 동일해요.

이제 가죽 라인으로 소개할게요.
FENDI는 과거
마구를 만들던 방식에서 착안한
굵고 선명한 스티치 기법을 사용했어요.
기계로 박은듯한 평면적인 느낌이 아닙니다.
실의 꼬임과 가죽 위로
도톰하게 올라온 입체감이
포인트 인데 지금 보시는
블랙컬러보다 잠시 후 보여드릴
밝은 컬러에서 좀 더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어요.

일정한 간격과 각도로
정교하게 놓인 스티치는
하나의 디자인이 되고
포인트가 됩니다.
가죽 표면위에
실의 질감이 더해져 뭔가
더 풍성해진거 같아요.
스티치의 컬러는
가방톤에 맞추었습니다.




금속으로 만들어진
정면 로고는 가죽에도
부착되어 있습니다.


입구가 둥근 형태라
지퍼 잠금을 사용했어요.
마그네틱이나 플랩 잠금은
가방이 뒤틀릴 때 쉽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지퍼 잠금은
끝을 단단히 잡아줘요.

곡선 실루엣이 무너지지 않고
가죽 소재지만 가벼운^^
여기에 고급스러움이 추가되었어요.
옷차림이 가벼워지면
가방과 신발도 가벼워 지잖아요.
이제 새로운 분위기로
바꿀 때 입니다.




어깨에 밀착시켜
숄더백으로 연출해도
너무 예쁜 가방 입니다.
폭이 좁지 않아서 수납력도
적당하구요.

가죽의 밀도는 높은편 이지만
무게감은 가벼워서
하루종일도 들고다닐 수 있어요.
확실히 밝은 컬러에서
스티치 라인이 잘 보이는데요.
가방의 형태도
무너지지 않게 잡아주고
이 가방만의 특별한 매력을
더해주고 있어요.

후면은 별다른 디테일 없이
최대한 깔끔하게 만들었어요.
정면도 상단의 로고외에는
큰 디테일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후면이 심플하면
바디와의 밀착감은 더 좋아요.



지퍼 퓰러는 일반적인 길이보다
다소 길게 만들어졌어요.
지퍼를 열고 닫을 때
힘이 덜 들어가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도 지저분해지지 않고
이모습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소지품이
많으신 분들도 있지만
요즘은 최대한 미니멀하게
들고다니잖아요.
딱 필요한 것만 넣었을 때의
기분좋음^^
모두 넣어도 지퍼로
안전하게 잠그고 다닐 수 있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정면 사진과 착샷으로 소개할게요.
컬러마다 매력이 다르잖아요.
계절이 바꼈다는 핑계삼아
화사한 컬러에 도전해 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