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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버킷백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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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크리스마스네요~

어릴때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는 이 분위기 자체만으로도

설레는 기분이 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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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으면서

너무나 매력적인 스타일의

상품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오랜시간 동안 사랑받는 마치

크리스마스 같은 그런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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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프라다 버킷백인데요.

가장 느낌있고 오리지널 스타일의

상품으로 착용샷을 보여드릴게요.

딱 보기만 해도 너무나 이쁘구요^^

정말 출시가 되자마자 큰 사랑을

받은 그런 상품이라고 할수 있어요.

요런 복조리 모양의 가방은

정말 느낌이 좋은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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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은 작지만 세로길이가

가로보다 더 길기 때문에

수납이 매우 좋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닥의 하단부분은 사각모양으로

널찍하면서도 편편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딱 세워놓기 좋아요.

가방은 아무래도 요렇게

세워놓아야 더욱 멋이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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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트랩과 함께 숄더라인은

골드 색상으로 이음새가 이루어져

있는데 블랙과 함께 구성되어 있는

이 골드는 매우 매력적이랍니다.

영롱하면서도 서로의 색상을

더욱 빛나게 해주고 돋보이게 해주는

컬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정말 활용성이 좋은 타입으로 메인공간과

함께 앞주머니가 있어서

정리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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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포켓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 로고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삼각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반짝반짝 골드 빛이 나는 그런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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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에는 깊숙한 느낌의 메인공간이

있고 안쪽에는 패브릭입니다.

한쪽부분에는 이 브랜드 이름이

구성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PRADA 이름이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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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감은 패브릭으로

되어있는데 그냥 블랙색상이

아닌 레터링이 들어가 있어요.

안쪽 부분은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이런 디테일까지 신경썼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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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버건디 색상 보여드릴게요.

정말 매력적인 컬러감으로 흔할듯

하지만 흔히 볼수 없는

그런 색감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우아하면서도 지금의 계절과

정말 잘 어울리는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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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품의 재질은 리.나.일.론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재생으로 된 소재이면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영구적인 소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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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우면서도 생활방수가 되는

타입이라서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쓸수 있습니다.

입구부분은 드로우스트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쪼았다가 풀면서 잠금을

정리할수 있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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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과 함께 별도의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로 코디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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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핸들과 스트랩 스트링을

쪼으는 부분은 사피아노 가죽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튼튼하게

구성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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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은 그립감이 매우 좋으면서

손으로 들거나 손목에 끼우면 됩니다.

스트랩은 길이조절을 할수 있어서

스타일에 맞게 코디할수 있어요.

영롱함이 있으면서도 자그만하지만

수납이 매우 많이 되는

그런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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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버킷백 더 다양한

착용샷을 보여드릴게요.

스타일나게 내려오는 가방이

정말 매력적이면서도 다양한

옷차림과도 코디하기 좋은 라인입니다.

핸들을 잡으면 내추럴하게 떨어지는

스트랩이 또하나의 멋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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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마지막 컬러인

카키를 보여드릴게요.

신비스러운 컬러감에 흔히 볼수있는

색이 아니라서 소장가치가

매우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데일리한 가방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어울리는 타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