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메보면 바로 알 수 있는 버버리 미니 백팩 홀스슈 완벽 정리 타임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진달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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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비치는 햇살처럼

포근한 기운이 우리 잇님들에게도

머물다 갔으면 좋겠습니다.

잠시 저와함께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쉬어가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랄게요.

1980년대 burberry 가방에서

처음 소개된 아카이브 모티브인

나이트 스탬프가 연출 된

버버리 미니 백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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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이 강한 다이아몬드 퀼팅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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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 위주의 스타일에

하단의 둥근 포켓이 더해져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어요.

손에 쥐었을 때 탄탄한 그립감을 주는

상단의 탑핸들과 광택감이 들어간

양쪽 어개끈은 유연하여

어깨에 밀착되는 느낌이 좋고

무게를 분산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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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 골드톤의 금속 버클이 있어

체형이나 원하는 스타일에 맞추어

끈 길이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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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의 너비가 적당하여

mini style 이지만

어깨에서 잘 흘러내리지 않으며

장시간 착용해도 압박감이

거의 없습니다.

가방 전체에 사용된 소재는

미세한 광택이 돋는

고밀도 나일론 소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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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이 뛰어나고 오염에 강하죠.

또 매우 가벼운 것이 특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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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자체도 작아서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는데

소재까지 가벼운걸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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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간격의 다이아몬드 패턴

퀼팅 처리가 되어 있어

평범한 나일론 가방보다

훨씬 입체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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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상징적인

아카이브 베이지 컬러를 바탕으로

블랙,화이트,레드 포인트가

가미된 클래식한 패턴으로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어요.

플랩의 테두리는 가죽으로

정교하게 감싸져 있습니다.

이는 나일론 원단의 끝부분이

마모되는 것을 방지하고

가방의 선을 뚜렷하게 잡아주어

디자인적으로도 훨씬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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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내려갈수록 둥글게 굴려진

라운드 형태의 플랩은

가방 전체의 부드러운 실루엣을

보여주기 때문에

버버리 미니 백팩의 귀여움을

잘 어필하고 있어요.

플랩은 양쪽에 마그네틱

잠금이 있어서

그냥 플랩을 닫게 되면

자연스럽게 닫히는 구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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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을 오픈하고도

가죽소재로 만들어진

드로우스트링이 있어

입구를 조여서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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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부분의 백.팩은

드로스트링 잠금을 사용하는데요.

뒤로 착용하다 보니

안전문제도 있고 또 모양을

잘 잡아주어 핏도 더 예쁘게 만듭니다.

입구를 펼쳐보면

내부는 안감을 따로 넣어서

마감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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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뒤쪽에 보조공간이 있는데

여기에 큼직한 로고패치가

부착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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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패치가 꽤 크지만

내부에 있어서 크게 거슬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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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사이즈는

(17*20*14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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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소재도 그렇고

디자인적으로도 그렇고

안내해 드린 사이즈보다

수납력이 더 좋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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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잡을 수 있는

핸들이 있어서 더 편하고

양쪽 어깨에 메고 나면

굉장히 스타일리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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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패턴은 고전적이긴 하지만

또 유행을 타지 않아서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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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는 악세서리를 걸 수 있는

D링이 있어요.

인형이나 주얼리 악세서리를 걸어서

포인트를 주시면

더 특별한 가방이 만들어 집니다.

버버리 미니 백팩

시크한 아우라를 뽐내는

블랙컬러 만나볼게요.

올 블랙의 다이아몬드 퀼팅은

나일론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가죽 못지않은 깊이감과

광택을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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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바탕 위에 배치된

골드톤의 기마상 로고와 지퍼 버클들이

더욱 선명하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메인 잠금은 플랩을 오픈하고

또 조임끈을 풀어서

오픈해야 하는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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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퍼로 간단하게

오픈할 수 있는

외부 포켓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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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디테일 이예요.

사이즈가 크지 않은데

내부 공간이 넓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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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것보다 수납력

정말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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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소지품 없이

가방만 메고 있으면

무게도 가벼워서

가방을 메고 있다는 생각이

안들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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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에 무늬를 넣지 않고

손잡이와 어깨끈에

체크 무늬를 넣어 포인트를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