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백 비주얼, 버버리 롤라백 mini bag 입문자 부터 고수까지 두루두루~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거리의 불빛들이 어둠을 밝히듯

우리의 남은 시간도 환한 기쁨으로

반짝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도 마음도 따듯하게 녹일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랄게요~~^^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고 있는

버버리 롤라백 입니다.

♥

카메/라백 스타일로 나왔기 때문에

활용도가 엄청 좋아요.

퀼팅 레더 소재로

전면에는 창립자 토마스 버.버리의

이니셜을 딴 금속 로고가

부착되어 있어 적당한 포인트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체므무늬를 재해석하여

입체감이 돋보이게 마무리한것도

매력적 입니다.

중앙의 골드톤 TB 로고는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니라

2018년 당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트였던

리카르도 티시가 브랜드의

아카이브를 조사하던 중 발견한

1908년도 원형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만든 로고 입니다.

​

이전까지는 말 탄 기사가 고전적이고

보수적인 느낌으로 자리잡았다면

이 로고는 미니멀하고

세련된 인상을 주어

젊은 층에게 더욱 사랑받고 있어요.

버버리 롤라백의 시각적 특징 중 하나로

퀼팅 라인을 꼽을 수 있어요.

단순한 무늬를 넘어 정체성과

장인 정신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

자세히 보시면

하우스 체크 무늬를 가죽 위에

입체적으로 표현했어요.

기존에는 체크가 천 위에

프린팅 된 방식이었다면

여기에는 직접 박음질 하여

체크 라인을 형성했습니다.

​

그래서 훨씬 더 입체적이고

오돌토돌한 질감까지 느낄 수 있죠.

스트랩은 어깨에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가방과 연결되는 부분은

견고한 금속 체인으로 구성된

체인 믹스 가죽 스트랩 이예요.

​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트랩 중 하나 입니다.^^

​

우선 어깨에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라

체인보다 피로감이 훨씬 덜하고

옷감도 상하지 않아요.

​

그 아래로는 체인줄이 유광으로 되어있어

화려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살려주죠.

스트랩이 가방 몸체를 통과하는 구멍은

금속 링으로 튼튼하게 마감해 두었어요.

이렇게 마감해야 체인줄이 지나가도

가죽이 찢어지지 않고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답니다.

​

상단 양 끝에 위치하고 있어

무게 중심을 잘 잡아요.

그래서 스타일링 했을 때

어느 한 방향으로 기울지 않고

균형을 잘 잡는답니다.

지퍼 잠금으로 열고 닫을 수 있고

지퍼 길이도 꽤 깁니다.

그래서 입구 길이도 길어요.

​

지퍼 끝에는 가죽 소재의

손잡이가 부착되어 있어요.

​

내부는 카드슬롯 하나를 제외하고는

통 수납형태를 하고 있어

수납하기 편해요.

동일한 블랙컬러인데

로고와 체인도 블랙인 디자인 입니다.

버버리 롤라백 중에서도

가장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색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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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로고와 체인 스트랩을

본체 가죽과 동일한 블랙컬러로

마감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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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체적으로 과한 느낌이

하나도 없어 아는 사람만 아는 느낌^^

​

이런 느낌 너무 사랑해요~~^^

가방의 상단 라인을 따라

끝에서 끝까지 시원하게

열리는 구조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사이즈가 크지 않아도

입구가 넓게 벌어져 물건을 넣고 빼기가

매우 수월합니다.

​

가방 사이즈는

19*11*5.5cm 입니다.

​

가방이 가볍고 또

적당한 포인트가 되어

사계절 활용하기 좋아요.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되어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요.

화사한 컬러로 되어있어

청바지 부터 흰티셔츠등

캐주얼룩에 정말 잘 어울립니다.

마지막 남아있는 컬러도

디테일컷으로 하나하나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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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디테일이 많이 없는 가방이라

컬러가 주는 색감만 눈여겨 보시면

나에게 잘 맞는 가방을

선택하실 수 있을거예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