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방패 역할의 샤넬 부츠 레인용으로만 신기에는 너무 아까운 비쥬얼 센터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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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설명





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오늘은 본격적인 겨울을 알리는
동지 입니다.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예요.
비록 날은 춥고 밤은 길지만
내일부터는 조금씩 길어질 햇살처럼
우리 일상에도 밝고 희망찬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장마철이나 눈이 오는 날에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샤넬 부츠를 만나볼게요.
컬러는 모두 세가지가 있어요.

오늘 보시는 디자인은
투톤 컬러로 되어있어
일반적인 디자인 보다 훨씬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특히 앞코 부분의 배색이
포인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정면 상단에는 상징적인 입체로고
CC 로고가 큼지막하게 장식되어있어
사실 별다른 포인트가 필요없을 만큼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발목에서 종아리로 이어지는 라인이
투박하지 않고 슬림하게 만들어져
스커트나 팬츠 어디에도 잘 어울려요.
부드러우면서도
내구성이 강한 고급 러버 소재를 사용하여
방수 기능이 완벽 합니다.
착용감을 고려하여 내부에는
부드러운 소재로 마감하여
맨살에 닿아도 자극이 적도록 했어요.

시간이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아
소장가치가 매우 높은 신발 입니다.
단순히 비 오는 날 시는 신발을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샤넬 부츠는 일반 겨울에 신는
부,츠와는 다르게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데님 팬츠나 쇼츠에 매치하면
경쾌한 룩이 완성되고,
트위드 자켓이나 원피스에 매치하면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가 만들어 집니다.

고무 소재로 되어있어
관리도 매우 편해요.
오염이 묻어있을 때
물수건으로 가볍게 닦아내기만 해도
새것처럼 유지되며
굽이 적당이 있어 빗물로부터
발을 효과적으로 보호하죠.


앞코가 둥글게 되어있어
투박해 보일 수 있는 디자인을
귀엽고 여성스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앞코에 배색이 들어가면서
둥근 라인이 더 강조되고 있어요.
전체적인 발 사이즈가
시각적으로 더 작고 앙증맞아 보여요.
여자들은 큰발보다는 작아보이는 발을
더 좋아하잖아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뒤쪽 하단부에
CHANEL 로고가 큼지막하게
각인된것을 알 수 있습니다.
뒷모습까지 신경 쓴 고급스러움으로
과하지 않으면서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내는 센스가 엿보여요.

바닥 전체에 물결무늬나
격자 형태의 깊은 홈이 파여 있습니다.
비나 눈이 오는 미끄러운 지면에서도
강력한 접지력을 발휘해요.
수로 역할을 하는 이 홈들이
물을 빠르게 배출해 주어
보행 시 안정감을 줍니다.
뒤꿈치쪽에는 CC 로고가
각인되어 있어요.

샤넬 부츠는
어떤 옷과 매치하느냐에 따라
무심한 듯 시크한룩부터
귀여운 페미닌룩까지
다채롭게 연출할 수 있어요.
비 오는 날이나 궂은 날씨에도
흐트러짐 없는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컬러의 착샷을 만나볼게요.






완전한 블랙이 주는 대비감보다
한결 부드럽고 온화한 느낌을 주는
브라운컬러 만나볼게요.

브라운 컬러 역시
화이트를 이용한 투톤 입니다.
브라운과 화이트는 훨씬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대비를 이룹니다.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고
일명 귀티 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어요.

정면 상단에 큼직하게 자리 잡은
CC 로고는 있고 없고의 차이가
엄청 큽니다.
그만큼 디자인의 마침표를 찍는
중요한 포인트예요.
로고가 작으면 은근한 멋이 있고
이렇게 정면 상단에 큼직하게 있으면
전체적인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요.
특유의 당당함과 화려함이
돋보입니다.




사이즈는
35~39까지 가능해요.




마지막 핑크 컬러
자세히 만나보도록 해요.

가장 사랑스럽고
화사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컬러라고 할 수 있어요.
너무 유치하지 않게 나와서
매력적이었습니다.
위 착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성스러운 매력이 정말 잘 드러나요.

짧은 기장이 아니기 때문에
종아리 전체를 감싸주어
거센 비바람이나 물웅덩이를 지날 때
빗물이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 줍니다.
종아리의 굴곡을 가려주고
일자로 곧게 뻗은 라인을
만들어주죠.
특히 발목 부분이 너무 벙벙하지 않게
디자인되어 있어
다리가 훨씬 날씬하게 보여요.

고무는 천이나 가죽과는 달라요.
아무리 폭우가 쏟아져도
발을 보송보송하게 유지해 줍니다.
딱딱하지 않고 유연하여
걸을 때마다
발목의 움직임에 맞춰
자연스럽게 구부러집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