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으면 복이와요"
.
.
.
스마일 입니다.
으~~악 오늘 날씨 실화인가요?
현관문만 열었을 뿐인데
이렇게 춥기 있나요.
추운 날이 정말 싫지만
이 또한 지나갈 일이니
슬기롭게 헤쳐나가 봐야겠죠.
오늘은 추울 때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버버리 롱패딩
소개해 보겠습니다.

블랙, 베이지
S, M, L, XL
사이즈 정보 먼저 확인한 후
블랙 색상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길이가 엄청 길어서
보온에 있어서 만큼은 최강자라고 할 수 있어요.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기 때문에
얼굴부터 다리까지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로 방향 퀼팅이 되어 있으며
구스 퍼가 들어가 있어
가볍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것이죠.
잠금은 지퍼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데
길이가 긴 아우터이기에
양방향으로 오픈할 수 있는
투웨이 지퍼로 되어 있습니다.

버클을 이용해서 잠금을 할 수 있는
허리 벨트가 있어서
허리 실루엣을 표현할 수 있어요.
버클 잠금을 해서 스타일링하면
깔끔한 연출이 가능하고
벨트를 뒤쪽에 묶거나
주머니에 넣어서도 코디할 수 있습니다.


한 개의 악세사리를 이용해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아주 높아요.
측면에 벨트를 넣어 줄 수 있는
고리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툭 떨어트려서 연출해도
멋진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마감 라인을 따라가면
지퍼로 잠금을 할 수 있는 포켓이 나타나요.
지퍼로 잠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손을 넣는 것도 가능하고
수납을 해도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합니다.
집 가까운 곳을 나갈 때
편안한 스타일의 이너만 입어도
한파가 와도 걱정이 없을 정도죠.
휘뚜루마뚜루 입기 좋은
한. 겨. 울 필수템입니다.
위는 모두 해결이 된 것 같은데
다리 아래는 어떻게 하냐구요?

이렇게 롱부츠와 함께 코디하면
추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멋도 부리면서 따뜻함까지 챙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네요.
겨.울 필수품 롱.패.딩과 부츠로
이번 추위도 해결 가능합니다.
지금 준비하셔도
이른 봄까지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늦지 않았으니 지금 서두르세요!!!

머리 부분 보온은
후드가 책임집니다.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는
퍼가 있어서
얼굴로 들어오는 찬바람을
막아줄 수 있어요.
날씨가 추울 때 후드만 있어도
체온 유지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른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도 유용하지만
비나, 눈이 갑자기 내릴 때
후드가 있으면 진짜 좋아요.
발수 기능이 있기 때문에
가볍게 툭툭 털어내면 됩니다.


내부는 우리가 알고 있는
체크무늬 패턴으로 마감이 되어 있어요.
워낙 유명한 체크 패턴이죠.


길이가 긴 아우터를 입으면
다리가 짧아 보이는 게 걱정인 분들이 있죠.
버버리 롱패딩은
허리 벨트가 있어 시선을 분산시켜주기 때문에
다리가 짧아 보이지 않아요.
이어서 베이지 컬러 봅니다.

추울 때 입는 아우터는
특히 블랙이 많이들 있으시죠.
이번에는 좀 더 밝은 컬러로
따뜻함을 주는 건 어떨까요?
버버리 롱패딩
블랙만큼 인기 있는 컬러예요.

왼쪽 소매 상단부분에는
블랙 컬러로 라벨이 제작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하드웨어는 실버 톤으로
색상이 통일되어 있어요.


후드에 있는 퍼는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는 폭스 퍼로
제작이 되어 있어요.
아우터 색상과 같은 계열로 되어 있어서
어색함 없이 잘 어울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얼굴 보온에 후드도 도움을 주지만
또 하나는 하이 넥 디자인입니다.
넥 라인을 높이까지 감싸주기 때문에
찬바람이 들어올 공간이 없을 정도죠.
추울 때 얼굴과 목만 따뜻하게 해줘도
체온 유지가 잘됩니다.
아우터 잘 챙겨 입으면
건강까지 챙길 수 있으니
너무 좋겠죠.


충전재가 들어가 있는 패.딩을 입으면
부해 보일 수 있는데요.
부해 보임을 시각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소매 부분은 사선 형태로 디자인이 되어 있어요.
팔이 슬림해 보이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드와 퍼는 탈부착은 불가하지만
장점이 더 많기 때문에
편하게 입기만 하면 됩니다.
강한 한파가 와도 걱정 없을
아우터로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