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 - 가방

예술 작품 같은 오리가미 버전의 로에베 퍼즐 폴드 토트백 완벽을 추구하는 깐깐함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예술 작품 같은 오리가미 버전의 로에베 퍼즐 폴드 토트백 완벽을 추구하는 깐깐함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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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라

몸도 마음도 분주하겠지만

주변의 작은 행복들을 발견하며

다정한 순간들이 포근하게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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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백의 유연함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로에베 퍼즐 폴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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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조나단 앤더슨이

처음 선보인 오리지널 퍼.즐백의

라인을 계승하면서도 완전히

평평하게 접히는 종이접기

구조를 가지고 있는 가방 입니다.

숄더백이나 크로스백등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범위도 넓어서

활용도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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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퍼즐 폴드 가방의

가장 큰 특징은

완전히 평평하게

접을 수 있다는거예요.

기하학적인 절개선을 따라

한 번의 터치로 접히기 때문에

여행 가방 속에 쏙 들어가며

보관할 때도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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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소재로 만들어졌지만

불필요한 금속 장식을 최소화하여

매우 가볍습니다.

그래서 손으로 들고다닐때도

어깨에 걸칠때도 모두

무리가 적어 사이즈는 크지 않지만

가볍고 수납력을 원하는 분들에게

최고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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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내부의 소지품을

모두 비우고 난 뒤

가방을 똑바로 세운 상태에서

옆면의 삼각형 절개선들이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접힐 수 있도록

모양을 잡습니다.

가방 상단의 핸들을

가방 몸체 바깥쪽으로 자연스럽게

펼쳐둔 후 입구 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바닥 방향으로 수직으로 가볍게

눌러 주세요.

이때 가방 옆면과 앞뒷면에 있는

V자형 퍼.즐 절개선이 안쪽으로

꺾이면서 높이가 낮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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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선을 따라 가방이

아래로 주저 앉으면

가죽 패널들이 서로 겹쳐지면서

아래 사진과 같은 모양이

만들어지는 거예요.

완전히 납작해진 가방 위로

핸들을 가지련히 겹쳐서 올리면 끝~!

가죽의 절개 부위가

디자인이 되기도 하지만

사람으로 치면 관절 역할을 하는거죠.

억지로 다른 방향으로 접으려 하지 말고

가죽이 유연하게 꺾이는 기존의

선을 따라가면 쉽게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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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동안 무거운 물건 아래에

깔린 채로 접어두면 가죽에

깊이 주름이 남을수도 있습니다.

여행 시 이동할 때나

보관 공간이 부족할 때 접는 것을

추천드리며 평소에는

가급적 모양을 잡아

세워두는 것이 가죽 컨디션 유지에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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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형 포켓으로

별도의 지퍼나 자석 잠금장치 없어요.

물건을 넣고 뺄때는

엄청 빠르고 편하다빈다.

입구 상단에 두개의 핸들이 있어

이를 잡고 있을때는

내부가 크게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부드러운 가죽 소재지만

입구 부분의 마감이 탄탄하여

물건을 넣지 않았을 때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고

고급스럽게 유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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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입구 상단에는

금박으로 우아하게

LOEWE 로고가 각인되어 있어요.

내부 안감은 별도의 천을 덧댄 것이

아니라 겉면 가죽의 뒷면을

부드럽게 가공한

스웨이드 느낌의 소재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가방을 가볍게 유지하면서

소지품을 부드럽게 보호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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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건축학적인 실루엣으로

가방 하나만으로도

전체 룩에 세련된 변주를

줄 수 있는 아이템 입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이라

코디가 쉽지만

가방의 독특한 결을 살려

여러가지룩에 매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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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퍼즐 폴드

컬러도 엄~~청 다양해서

매력지수가 올라가고 있어요^^

무려 열다섯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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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의 사이즈는

16.5*20*9.5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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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자체가 가진

조형미 덕분에 평범한 캐주얼룩이

단번에 고급스럽고 개성있게

변하게 하는 가방 입니다.

손에 가볍게 쥐거나

팔목에 걸치면 가방의

사각 형태와 절개선이 가장

잘 보이는거 같아요.

격식 있는 자리나 중요한 자리에서는

지적이고 단정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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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걸치면 가죽이

몸의 곡선에 다라

자연스럽게 휘어지면서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가

완성 됩니다.

데일리백으로 사용할 때는

가장 추천하는 방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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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도 열다섯가지나 있어

계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데요.

사계절 들고 싶다 하시면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색으로

선택하시면 될거 같아요.

지금 보시는 컬러는

원톤이지만 투톤도 있어서

개인의 취향을 적극

반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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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치 라인이

가방 컬러와 비슷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도드라져 보입니다.

가방이 정말 심플하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섬세하게 마감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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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아있는 컬러들이 많아요.

남은 색상은 정면 사진으로 모아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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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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