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으면 복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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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입니다.
이번 여름 엄청난 더위로
정말 힘들었는데
야외활동하기 좋아지나 했더니
이번에는 엄청난 추위가 찾아왔어요.
봄, 가을이 그리워지는
요즈음입니다.
슬림 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으면서
사계절 활용하기 좋은
셀린느 까미유 데려왔어요.

오늘 준비된 컬러는 총 3가지이며
사이즈는 27*15*4cm로
만나볼 예정입니다.
블랙 먼저 볼께요.

셀린느 까미유백은
유연한 소재의 가죽으로 제작이 되어 있으며
체인과 가죽으로 만들어진
스트랩이 있습니다.
두가지 스트랩 모두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로 표현 할 수 있어요.
탈부착은 가능하지만
길이 조절은 불가하다는 점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측면 정말 슬림 하죠.
이런 쉐입 때문에 내 몸에 쫙 감기는 느낌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측면 상단에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
고리가 있어요.
D 링은 골드 톤 컬러로 제작이 되어 있고
두개의 스트랩을 연결해도
사이즈가 넉넉하답니다.
체인 스트랩은 골드 톤이기 때문에
평소에 두가지 스트랩 모두를 부착하고 다니면
포인트 역할도 해 줍니다.

스트랩을 연결하는 D 링은
가죽으로 아주 튼튼하게
고정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뒤쪽에서부터 연결되어 있는
턴락 잠금으로
가방의 입구를 가볍게 잠금 할 수 있어요.
금속 하드웨어에는
Celine Paris 로고가
작지만 선명하게 각인이 되어 있답니다.

잠금 스트랩이 지나가는 부분은
U자 형태로 살짝 홈이 파져있는 형태예요.
그래서 잠금 스트랩을 앞으로 보낼 때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가방으로
토트백이나 숄더백 스타일링까지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슬림한 형태라서 옆구리에 쏙 들어가서
내 몸에 맞춤을 한 듯하죠.


가죽과 체인은
완전히 다른 소재죠.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
극강의 효과를 줄 수 있는 가방입니다.
이어 화이트 컬러 볼께요.


가방 쉐입은 상단에서 하단으로 내려오면서
넓어지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측면과 바닥면은
슬림한 형태로 넓이가 동일해요.
슬림한 형태이기 때문에
수납을 많이 할 수는 없지만
어깨에 살짝 걸치면
옆구리에 촥 감기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촥 감기는 느낌을 주는 또 다른 포인트는
유연한 카프스킨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스트랩 연결 고리는 아래로 살짝 당겨서
D 링에 걸어주면 되니
편하게 탈부착할 수 있습니다.




가방 내부도 가죽으로 되어 있어
엄청 고급스러워요.
슬림한 형태의 오픈형 포켓이 있어서
자주 사용하는 카드 등은
이곳에 넣어 뒀다가 바로바로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큰 사이즈 소지품은 수납 불가하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핸드폰, 카드지갑, 자동차 열쇠 등은
무리 없이 수납할 수 있어요.
마지막 컬러 바로 만나봅니다.


셀린느 까미유 가방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활용이 가능해서
휘뚜루마뚜루 백으로 좋습니다.
디자인 자체도 심플하기 때문에
캐주얼룩, 포멀룩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죠.


가죽 스트랩과 잠금 스트랩은
중심 부분이 도톰하게 올라와 있어서
손으로 잡았을 때
그립감도 뛰어납니다.


측면 마감 라인을 따라서
가죽 파이핑 마감이 되어 있어
깔끔한 디자인에
플러스 효과를 주고 있어요.




입구가 전체 오픈되어 있고
턴락 잠금 스트랩으로 가볍게 잠금이 가능해서
위에서 내려다보면 내용물을 훤히 볼 수 있어
찾아서 사용하기 편해요.
상단 입구 라인을 따라서
블랙 색상 트리밍 마감은
깔끔함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유연한 가죽 소재라서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고
같은 옷을 입었더라도
두가지 종류의 스트랩을 이용해서
다른 분위기 연출이 가능합니다.
탈부착 스트랩이 좋은
이유가 되기도 하죠.


두가지 스트랩 모두를 부착하고 다니면
사용하지 않는 하나의 스트랩은
장식 효과를 주기도 합니다.
체인과 가죽 모두
손에 닿는 그립감이 좋아서
어느 것을 사용하더라도
편안함을 주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