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으면 복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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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입니다.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핫팩, 목도리, 텀블러, 장갑 등
가방에 이것저것 자꾸만 챙겨야 할 것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이렇게 많은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발렌시아가 에브리데이 토트백
여러 가지 사이즈로 데려왔습니다.

19*21*10cm
24.5*28*12cm
30*32*12cm
총 3가지 사이즈로 준비가 되어 있으며
컬러는 블랙입니다.
가장 작은 사이즈부터
차례로 하나씩 이야기 나눠볼께요.

19*21*10cm로
오늘 준비된 사이즈 중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 가방이라
데일리로 코디하기 좋습니다.
작은 사이즈 가방이라고는 하지만
세로로 길게 디자인되어 있어
생각보다 수납을 많이 할 수 있어요.

전면에는 화이트 컬러로
BALENCIAGE
로고가 포인트 되어 있어요.
가방에 특별한 장식 없이
로고 하나로 모든 멋을 뿜어내고 있답니다.
상단에 있는 가죽 스트랩으로
Tote Bag이나 숄더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스트랩은 양쪽에 각각 1개씩
총 2개로 구성되어 있어서
안정감 있게 들 수 있구요.


각각의 스트랩은
아래까지 서로 연결이 되어 있어
스트랩 역할도 하지만
가방의 쉐입도
탄탄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상단에 있는 스트랩은
고정으로 되어 있구요.
이 스트랩 외에도
탈부착과 길이 조절을 할 수 있는
스트랩이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트랩 연결 고리가 가방 내부에 있어서
외부가 깔끔해 보입니다.


입구 잠금은 별도로 되어 있지 않지만
깊이감이 있어서 가방을 뒤집지만 않는다면
분실 걱정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내부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파우치가 있기 때문에
중요한 소지품은 이곳에 보관해 주시면 됩니다.
파우치는 지퍼로 잠금이 가능하며
포켓 상단에서 로고도 볼 수 있어요.
탈부착이 가능한 파우치지만
보통은 부착해 놓고
편하게 사용을 합니다.
필요에 따라서 탈착해서
사용해 보세요.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는 바닥면으로
동일한 가죽 소재로 되어 있어요.
오늘 준비한 사이즈 중에서
중간 사이즈(24.5*28*12cm) 가방입니다.

발렌시아가 에브리데이 토트백
사이즈가 커지면서
위로 옆으로 모두 늘어난 모습이죠.
커진 사이즈만큼
수납을 더 많이 할 수 있어요.

상단 스트랩과 탈부착 스트랩
동일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스트랩을 내부에 연결할 수 있는 게
가방을 깔끔하게 보이는 포인트죠.
연결 D 링 고리 마감 스티치만
측면 외부에 살짝 드러나 있어요.


토/트, 숄더, 크로스까지
가방 하나로 모든 스타일링이 가능해서
출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인기 있는
발렌시아가 에브리데이 토트백입니다.


내부에 걸어 사용할 수 있는
스트랩과 파우치백이 있어
쓰임새가 아주 많아집니다.
연결 부분들이 모두 내부에 있기 때문에
외부가 깔끔해요.
스트랩은 양쪽 측면 내부에 연결할 수 있어
균형감 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착하고 다니다가 손이 편하고 싶을 때
어깨에 가볍게 걸쳐보세요.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어
피부에 닿는 촉감도 좋아요.
많이 기다리셨죠?
가장 큰 사이즈(30*32*12cm) 가방입니다.



작은 사이즈 가방을 보다가
큰 사이즈 가방을 보다
뭔가 웅장해 보이는 느낌입니다.
사이즈는 커졌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은 동일해요.
내가 수납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
사이즈를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비되는 색상으로 디자인되어 있는
BALENCIAGA 로고와 더불어
깔끔한 스티치로 마감이 되어 있어요.


가방 사이즈가 커진 만큼
탈부착 파우치도 사이즈가 커졌어요.
슬림한 형태로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부피가 큰 소지품은 넣기 힘들지만
작은 소지품을 넣어 쓰기 좋습니다.
지퍼 잠금까지 있어서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해요.

바닥면이 넓게 디자인되어 있어
수납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가방으로
깔끔한 블랙 색상이라
어느 옷에든 코디하기 좋아요.
활용도가 높은 가방으로
휘뚜루마뚜루 코디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