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함이 주는 편안함 - 셀린느 하프문 soft Triomphe Besace 언박싱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날씨가 정말 쌀쌀해졌어요.

출근길 따뜻하게 옷차림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추운 날씨만큼 마음은

더욱 따뜻하고 온기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유려한 반달 형태로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곡선형 디자인이 돋보여요.

그래서 일상복부터 격식있는 룩까지

두루두루 메고 다닐 수 있습니다.

​

가방 전면 플랩에는

시그니처인 금장 트리옹프 로고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

고급스럽고 아이코닉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

유려한 곡선 실루엣을 해치지 않고

가방의 미니멀하고 우아한

곡선미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로고는 최대한 작게 만들었어요.

일체감 있는 스트랩은

탈착이 가능해요.

스트랩에는 구멍도 여러개가 있어

원하는 길이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

어깨에도 걸치고

손으로도 들고다니고

유연한 가죽의 장점을 살려

최대한 자연스럽고 멋스럽게

연출하시면 될거 같아요.

가방 뒷모습인데요.

​

메인 수납 공간을 오픈 할 필요 없이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을 관리할 수 있는

외부 포켓이 있습니다.

​

지퍼가 달려 있기 때문에

소지품이 외부로 흘러나오거나

쉽게 분실될 염려가 적어서

메인공간 만큼 활용도가 높아요.

플랩은 마그네틱 잠금이

자리하고 있어서 플랩을 닫게 되면

자연스럽게 오픈이 되는 구조 입니다.

​

내부 공간이 정말 넓은데요.

​

사이즈 안내해 드리면

46*19*10cm 입니다.

​

그래서 왠만한 소지품은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어요.

아래 사진은 플랩을 오픈하고 나면

세로로 된 지퍼포켓 입니다.

​

플랩아래에 위치해 있어요.

​

독특한 구조를 하고 있는

셀린느 하프문 입니다.

​

플랩과 지퍼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소지품을

넣어두기에 적당한거 같아요^^

​

여기에는 두개의 지퍼퓰러가

부착되어있어 잡고 열기 편합니다.

아까 잠깐 보여드렸던

후면 지퍼잠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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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보다 상단이 더 길쭉한데

지퍼는 상단에 위치해 있어

길쭉한 길이만큼 오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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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납이 훨씬 편해요.

지금 보시는 디자인은

스트랩이 두개가 있어요.

하나는 짧은 숄더로 착용할 수 있고

다른 하나는 크로스바디 형태로도

가능할 만큼 길이감이 있습니다.

짧은줄을 사용하면 이렇게

숄더백 스타일이 되는거죠.

​

자연스럽게 처지는 구조와

미니멀한 디자인

그리고 자연스러운 주름이 만나

크로스든 숄더든 어떻게 착용해도

멋스러움이 느껴지리라 생각합니다.

다음 만나보실 디자인은

트리옹프 베사체 디자인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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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사이즈는

34*25*13cm 입니다.

베사체는 프랑스어에서

'어깨에 메는 큰 주머니' 또는

메신저백을 의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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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예전 우체부 아저씨들이

메고 다니던 가방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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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을 보호하기 위해

가방 위를 덮는 커다란 덮개가 있고

여기에도 크기는 작지만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트리옹프 로고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양쪽 측면에는

펀칭이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골드톤의 아일렛으로

마감처리해 두었습니다.

두 디자인 모두 다른 매력으로

소장욕구를 불러 옵니다.^^

​

셀린느 하프문 가방 중에서

우리 잇님들은

어떤 디자인이

마음에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

두 디자인 모두 크기가 넉넉하고

유연해서 실용적이기 때문에

어떤 선택이든 좋을거예요^^

☆☆☆☆

디자인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