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으면 복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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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입니다.
이웃님들은
겨울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호호 불면서 먹는
호떡이랑 군고구마나 생각나요~
요즘은 간간이 호떡 차는 보이던데
옛날 방식으로 굽는
군고구마를 파는 분들은 없더라구요.
마트나 가게에서 기계에 구운
고구마는 보이는데 말이죠.
불에 직접 구운 고구마를 먹다
얼굴에 시커멓게 바르면서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ㅎㅎㅎ
먹는 이야기는 여기서 그만하고~
오늘 만나볼 아이는
미우미우 가죽 탑핸들백
데려왔어요.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는
레더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는 가방으로
상단에 있는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어요.

가방의 중심에는
로고가 포인트 되어 있는데
바디와 동일한 레더로
입체감 있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입체적인 로고를 돋보일 수 있도록
스탬프 형태의 사각 테두리와
깔끔한 스티치입니다.
동글동글한 글씨체를
얼마나 잘 표현해 놨는지
처음에는 살짝 눈을 의심했지 뭐예요.^^

상단에는 토트백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스트랩이 있어요.
마감 라인을 따라가다 보면
스트랩이 고정 마감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양쪽에 각각 1개씩 총 2개의 스트랩으로
토트, 숄더 등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어요.


로고를 정면에서 바라보는 방향에서
오른쪽에 위치한 스트랩에
작은 D 링 고리가 제작되어 있어요.
키링을 달고 다니는 게 유행이잖은데
이곳을 이용하면
나만의 멋을 표현할 수 있답니다.


D 링이 아니더라도
탈부착 가능한 참 장식이 있다면
스트랩에 걸어서 활용도 가능합니다.
같은 가방일 수 있지만
나만의 멋을 뽐낼 수 있어요.






Daily Bag으로 사용하기 좋아으며
무게가 가벼워
팔에 걸치거나 손에 들기 좋습니다.

바닥면은 가/죽을 한번 더 덧대어
마감이 되어 있는 모습으로
넓게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안정감 있게 세워 보관이 가능해요.
다음 컬러 이어서 바로 봅니다.

오늘 준비한 핸드백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떤 계절에도 들기 좋은
깔끔한 디자인의 가방이죠.

가방의 입구 잠금이 가능한 가능으로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관해 줄 수 있으며
양방향으로 오픈과 클로징이 가능하도록
지퍼 고리가 2개로 제작되어 있어요.
빅백 스타일의 가방은 아니지만
쓰임새 있게 되어 있어
사용할 때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지퍼 고리 끝에 가/죽을 이용해
길이 연장을 해서 편리하죠.
그리고 지퍼 끝단 마감도 얼마나 깔끔한지
또 한번 반했습니다.

기본 지퍼 잠금만 있어도 좋은데
내부에 잠금이 가능한 포켓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물건이나 부피가 작은 소지품을
이곳에 안전하게 보관해 보세요.
포켓 하단에는
가.죽으로 제작된 라벨도 보입니다.







미우미우 가죽 탑핸들백은
옆으로 긴 사각형 형태를 하고 있어요.
그 형태를 따라서
레더 소재로 파이핑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그냥 흔한 마감일 수 있지만
쉐입을 잘 잡아줘서
가방의 선이 예쁠 수 있답니다.


이번에는 좀더 강렬한 컬러로
준비를 해 봤어요.


어때요?
컬러감 너무 예쁘죠.
은은한 광택감이 있는 레더 소재로
손에 들면 너무 예뻐요.



입체감 있게 제작된
Miu Miu 로고는
가방 컬러와 동일하게 되어 있어요.



내부는 지퍼 포켓을 가지고 있는 형태로
통수납을 할 수 있습니다.
가방 사이즈가 크지는 않지만
이렇게 수납이 잘 되어 있으니
사용자 입장에서는 좋을 수밖에 없죠.


준비한 마지막 컬러
블랙 보겠습니다.




전체 블랙으로 제작되어 있는 가방으로
하드웨어는 골드 톤이라 눈에 쏙 들어와요.
블랙과 골드가 만나서
고급스러운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남녀 누구나 사계절 들 수 있는
심플하지만 쓰임새 좋은
미우미우 가죽 탑핸들백으로
휘뚜루마뚜루 코디할 수 있습니다.


양방향 지퍼를 오픈하면
입구가 넓어져서
내용물을 넣고 빼기 좋아요.


토트 손잡이를 적극 활용하면
멋진 스타일링이 가능하죠.


사이즈에 비해 수납을 많이 할 수 있어서
보부상들도 편하게 쓸 수 있답니다.

28 * 15 * 13cm
4가지 색상
오늘 만나본 컬러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모두 여기에 모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