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LE5A7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전히 추운날이예요~
혹시 어제 달 봤나요?
슈퍼문이 떴었는데요~
이 달은 2042년까지 볼수 없는
슈퍼문이라고 합니다.
어제 저는 새벽에 잠을 깼다가
달을 봤는데 정말 밝더라구요.
소원이라도 빌걸 그랬나봐요^^
그래도 제 눈에 담았다는 거 자체가
의미있다고 할수 있어요.
달의 빛이 정말 밝아서 보는거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오늘 잇님들에게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가방을
보여드릴려고 하는데요.






오늘 보여드리는 가방은
LE5A7입니다.
이 가방 시리즈는 매우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이 있어요.
그만큼 인기 있고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가볍게 들기 좋으면서 사랑스러운
느낌의 오늘 아이템입니다.
오늘 준비한 컬러를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총 4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총 3가지 컬러는 같은 질감으로
이루어져 있고 나머지 한가지는
다른 질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인 색감이라서 누구나
좋아할만한 그런 컬러예요.
이제 디테일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색상은 블랙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느낄수가 있어요.
가방 자체가 각이 진 느낌이 아니라
부드러운 곡선과 쉐입을
보여주는 타입입니다.
그리고 스트랩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으면서 길이조잘을 할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가죽의 질감이 정말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소재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섬/세/한 구성의 그레인
가죽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질감은 부드러우면서도
촉촉함을 느낄수가 있고
생홝기스나 스크라치가
잘 안 생기는 재질이라 부담없이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은근히 가방에 스크라치나
찍힘이 있으면 부담스러운데
그런 걱정 안해도 됩니다.^^


스트랩은 중앙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의 라인인데요~
슬림한 너비로 되어 있기 때문에
손으로 잡았을때 그립감이
매우 좋은 타입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 안감은 겉감과 다르게
스웨이드로 이루어져 있구요~
가방의 바닥부분에는 골드 글씨로
브랜드 로고 프린팅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작은 크기이지만 높이가
어느정도 되고 너비가 있어서
생각보다 수납이 많이
되는 미니한 가방입니다.
이어서 이번에는 화이트
색상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블랙과는 또다른 느낌의 밝고 화사함이
있는 화이트 컬러입니다.
전체적은 테두리 라인을 따라서
가죽소재로 트리밍이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튼튼하다고
할수가 있어요.
이런 모서리의 면이나
엣지부분은 아무래도 노출이
많이 되는 부분이다 보니
가죽손상이 빨리 이루어지거든요.
이런 디테일이 있으니 오래오래
부담없이 사용할수가 있어요.





스트랩의 끈 조절부분과 함께 앞쪽의
잠금부분은 동일하게 골드 색상으로
구성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너무 밝게 빛나는 컬러가 아니라
엔틱한 느낌의 골드톤이라서 더더욱
매력적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그리고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이자
또하나의 포인트는 바로
잠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카산드라 장식으로 이루어져
있는 잠금은 이 브랜드 이름의
YSL 로고로 많들어져 있어요.
고리를 걸고 빼고 하는형태이기
때문에 정말 귀여운 느낌의
스타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장점은
열고 잠그는 부분이 오픈되어 있는
형식인데 별도의 귀여운
파우치가 있어서 작은 물건을
수납하기 좋은 구조예요.
생로랑 LE5A7 더 다양한
착용샷을 보여드릴게요~

















내손에 가볍기 들기 좋으면서
어깨에 걸면 어깨아래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그런 라인입니다.
정말 매력적이라고 할수 있어요.
생로랑 LE5A7 이번에는
다른 질감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전체적인 스타일과 구조는 동일하며
질감이 다른 타입인데요~
지금의 계절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스웨이드 입니다.
음영이 있는 질감으로 고급스러운
그런 면을 가지고 있어요.
사랑스러우면서도 엣지있는
매력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생로랑 LE5A7 전체적인 스펙은
바로 아랫부분을 확인하세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사이즈
15 * 16 * 7cm
컬러
4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