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귀환 = 셀린느 러기지백 new 미디엄 - 셔플 샤이니 램스킨 추천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진달래~♣ 입니다.

​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은 움츠러들지만

이럴 때일수록 마음만은

따뜻하고 활기차게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아이코닉했던

Luggage bag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셀린느 러기지백을

만나볼거예요.

​

특유의 스마일링백으로 불리는

전면 지퍼 디자인과 날개처럼 확장되는

측면 디자인이 특징 입니다.

​

클래식의 요소에

현대적인 이스트 웨스트 형태로

변화를 주어 더욱 세련되고

여유로운 느낌을 주고 있어요.

램.스킨의 부드럽고 가벼운

촉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데

후면은 별도의 지퍼 포켓이나

장식 ,로고 등 복잡한

디테일이 거의 없습니다.

​

그래서 가죽 자체의 질감과

부드러움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 이예요.

​

양쪽 끝을 보시면

물결 모양이 있는데요.

1969년 celine 비피아나가

디자인했던 미스트랄백의

물결 모양에서 영감을 받은것입니다.

​

그래서 유연하게 흘러내리는 듯한

실루엣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이즈가 제법 있어서

바닥 면적도 넓어요.

​

그래서 이를 보호해 주는

네개의 스터드징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

가방 사이즈는

(36*22*16cm)입니다.

입구는 지퍼 잠금 입니다.

​

지퍼에는 잡고 열 수 있는

지퍼퓰러가 부착되어 있어요.

​

지퍼는 더블지퍼이기 때문에

양방향에서 사용 가능해요.

지퍼라인을 보시면

가죽 덮개가 있어요.

가장 넓은 입구 부분을 따라

견고하게 봉제되어 있어 가방이

내용물로 채워지더라도

입구 부분이 흐트러지거나

주저앉지 않도록 구조적인

안정성을 제공해 줍니다.

​

지퍼를 열고 닫을때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

지퍼를 완전히 닫았을 때는

가방의 상단 라인을

매끄럽게 잡아줍니다.

​

내부 공간도 엄청 넓고

또 지퍼 포켓하나가 있어서

보조공간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다재다능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블랙컬러 입니다.

​

넉넉한 사이즈와 특별한 외관으로

자신감 있고 전문적인 이미지가

표현되는거 같아요^^

​

스트랩을 제거하고 핸드캐만으로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깊고 어두운 톤의 브라운 컬러로

블랙보다는 좀더 부드럽고

따뜻하게 보이는게 특징 입니다.

​

가방 정면에 위치한 지퍼 디테일은

독특하고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

실제로 열고 닫을 수 있고

수납도 가능하지만

보통은 장식 효과로

사용을 많이 합니다.

지퍼는 측면의 확장된 부분까지

연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입구 라인이 정말 깁니다.

​

측면에서 보면

아래로 내려갈수록

폭이 넓어지는 구조를 하고 있지만

또 정면이나 후면에서 보면

상단이 더 넓어보여요.

​

셀린느 러기지백 만의 독특한

형태이기 때문에 이 모양만으로도

평범한 옷차림도

특별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바닥도 진짜 넓어요.

그리고 내부 공간도 넓기 때문에

바닥 디테일이 중요합니다.

​

가운데 부분 패널을 한번더 덧대어

힘을 가질 수 있게 했고

부드러운 램스.킨이 스크래치나

오염에 안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네개의 스터드징을

부착해둔 상태 입니다.

따로 D링을 만들어

부착하지 않고 가죽 자체에

펀칭을 내어 골드톤의 아일렛으로

마감을 하였습니다.

​

그래서 좀 더 탄탄해요.

​

어깨끈은 고리 형태로 되어있어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곳곳에 로고가 각인되어 있어

정교함이 엿보입니다.

두개의 지퍼가 있어서

개폐가 훨씬 쉬워요.

이정도 길이를 하나로만 오픈하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

두개를 이용하여 편하게 오픈할 수 있고

또 끝까지 오픈이 가능하니

이렇게 내부가 한눈에 보입니다.

​

내부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안감으로

마감해 두었어요.

​

보조공간까지 있으니

수납력도 진짜 짱이예요.

​

블랙컬러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브라운 컬러 입니다.

다양한 착용샷을 만나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