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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다다백

안녕하세요^^

​

12월의 시작이네요~

올해 벌써 한달밖에 남지않았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네요.

시간은 정말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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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해를 마무리할 시간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시간은 쏜살같이 달려서

2026년이 바로 앞까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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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한달은 어떻게 보내야할까

하고 생각을 해보는 하루이네요.

월요일일이자 이 달의 첫 시작이자

또 한해의 마무리 달이라서

여러가지 정리해야 할것이

많은 그런 한달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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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잇님들에게 어떤

상품을 보여드릴까 고민하다가

특별하면서도 정말 매력적인

스타일의 아이템을

보여드릴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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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프라다 다다백입니다.

착용한 모습이 정말 매력적인

스타일의 라인을 보여드릴게요~

정말 매력적인 스타일의

라인으로 버킷과 복조리의

반반 느낌의 모양입니다.

디자인 자체가 너무나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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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포인트가 되게 코디할수

있는 그런 상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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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컬러를 보여드릴게요~

전체적인 디자인 자체가

너무나 스타일리시하고

귀여운 느낌을 볼수가 있습니다.

입구부분은 주름잡힌 모양의

볼/륨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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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자체가 자유롭고 독창적인

느낌의 그런 스타일입니다.

이 브랜드는 국민브랜드라고

할만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런 brand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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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하면서 단아하고 심플한

매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은 조금 더 다른 느낌의

시리즈를 경험할수가 있어요.

그리고 또하나의 특징은 바로

버클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주름과 터크를 연출한 모습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가볍고 여성스럽고 세련미를

풍기는 그런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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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과 함게 구성되어 있는

스트랩은 동일한 굵기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길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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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트랩이 또하나의

특징중에 하나일수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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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하게 이루어져 있는 스트랩은

숄더에 착용하기 좋은 라인입니다.

편안하면서도 가볍게

착 감기는 느낌이 정말 좋은

bag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정리하고 수납하기 좋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메인칸이 두개로 나누어져 있어서

물건을 넣고 찾기도 좋으면서

정리하기도 좋은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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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메인칸의 중간 가름막은

그냥 가름막이 아닌 포켓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라도 허투로 쓰지 않는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정말 활용성이 좋은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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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여드리는 색상은

베이지 컬러입니다.

밝으면서도 너무나 베이직한

컬러감을 보여주는 스타일이구요~

이런 색상은 다양한 색상에

다 잘 어울리기 때문에

코디하기 좋은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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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과 함게 잠금부분의

라인은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욱 센스 넘친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바닥부분을 살펴보면 전체적인

스타일과는 다르게 편편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딱 세워놓기

좋은 구조라고 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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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부분의 라인은 트리밍이

이루어져 있어서 더욱

튼튼함이 느껴지는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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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방의 하단부분에는

이 브랜드 이름이

프린팅되어 있어요.

착용했을때 너무나 이쁜 디자인이구요.

그냥 숄더백 스타일로 착용해도

좋지만 끈을 안으로 넣고

클러치처럼 사용해도 좋아요.

다방면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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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화이트 색상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깔끔하면서도 화사한 느낌의

화이트 컬러입니다.

버클을 조절하는 부분과 스트랩이

통과하는 라인에는 골드

색상의 라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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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 골드의 조합은

정말 고급스러움을 느낄수가

있는 컬러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이즈

25 * 17.5 * 1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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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그린, 연핑크, 진핑크,

화이트, 블랙, 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