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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왠지 모르게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지나온 가을의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따뜻한 차 한 잔처럼
평안하고 포근한 하루로
마무리 되기를 바랄게요.
직사각형 모양의 카메라백 스타일
고야드 카페르 입니다.
goyard의 상징적인
쉐브론 패턴이 있는 캔버스 소재로
남 녀 함께 사용하는 공용 가방으로도
유명해요.
♧
내부 포켓도 있지만
전면에는 슬림포켓이 있어요.
그래서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고야드 카페르 가방은
앞뒷면 크게 상관없이
후면을 정면으로 사용하기도 해요.
어깨에 걸칠 수 있는
긴 가죽 스트랩이 있어서
크로스백,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고
사이즈 대비 무게도 정말 가벼워
다양한 소지품을 넣어도
어깨에 부담이 가지 않아요.
그리고 가방 폭이 있어서
내부 공간이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어깨 걸치는 스트랩은
길이조절이 가능해요.
남 녀 함께 사용하는 가방인데
어깨끈 조절이 가능해야 하잖아요.
남자분들도
여자분들도
모두 편한 위치로 맞춰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입구는 지퍼 잠금 이예요.
간단하면서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죠.
지퍼 양쪽 테두리는
가죽으로 마감하여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지퍼를 오픈해 보면
내부는 시그니처 컬러인
옐로우 색상으로 마감했어요.
내부 안감이 따로 있어서
더 깔끔한 느낌이 들어요.
내부에도 플랫 포켓이 있어요.
그래서 수납력이 상당히 우수한
가방 입니다.
시그니처 패턴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가지고 있어
데일리백으로 사랑받고 있어요.
조절 가능한 스트랩을 이용하여
활동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고야드 카페르는
모두 열한가지 컬러가 있어서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방 사이즈는
22*13*6.5cm 입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에
넉넉한 공간을 가지고 있어
다른 가방에 비해
정말 많이 사용해요.
그리고 이런 깔끔한 쉐입은
호불호가 많이 없고
옷차림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요.
테두리나 어깨끈 같은 경우는
가죽 소재로 마감했어요.
내구성을 튼튼하게 해주는
중요한 디테일 입니다.
캔버스 소재지만
흐물거리나 형태를 못잡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가죽이 더해지만
좀 더 힘있고 딱 잡아주는
느낌이 있어요.
특히 지퍼 양옆은
가죽 패널이 덧대어져 있습니다.
아무리 지퍼를 자주 열고 닫아도
주위 튿어짐이 없고
지퍼를 열대도 쉽게 오픈이 가능해요.
내부를 밝게 해주는
옐로우 컬러 안감이라
빠르게 찾아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에도 포켓이 있잖아요.
내부,외부 플랫 포켓이
은근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멀리서도 goyard임을
알아볼 수 있게 하는
클래식한 패턴은
유행을 타지 않습니다.
출시된지 정말 오래 되었는데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요.
미니백 트렌드에
부합하는 직사각형의
카메라백 형태는 안정적이고
깔끔한 룩을 연출할 수 있게 합니다.
열한가지 컬러가 있어서
개인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화이트 컬러는 희소성을
중시하는 분들에게
사랑받는 컬러 입니다.
쉐브론 패턴의 대비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어요.
어떤 옷차림에도 시각적인
대비를 이루며 스타일에
즉각적으로 포인트 효과를 드러 냅니다.
가방 본체에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어
탈부착은 불가한 어깨끈 입니다.
사용중 연결부위가 풀리거나
끊어질 염려가 적어요.
폭이 넓어서
손으로 들고다는건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깨끈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탈부착 보다는 내구성을 높여
단단히 고정하는것을 선택한거죠.
휴대용전하기나 카드,
여러가지 소지품중
빠르게 꺼내야 하는 소지품을
외부 포켓에 넣어둘 수 있어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 입니다.
앞뒤를 구분 짖기도 하고
뒷면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죠.
가방의 부피를 크게 늘리지 않고
수납공간을 추가하였기 때문에
내부 공간을 좀 더 넓게 사용할 수 있어요.
지퍼는 상단에서
살짝 아래까지 내려 갑니다.
상단에만 위치한것 보다
입구 사용이 편해졌어요.
다양한 컬러가 있기 때문에
정면 컬러와 착샷으로 보여드릴게요.
나에게 어떤 색상이 잘 어울릴지
끝까지 잘 감상해 주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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