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을 거부하는 몽클레어 숏패딩 슬림핏이라 더 어리고 여성스럽게~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c005-3049062
상품 상세설명





안녕하세요^^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진달래~♣ 입니다.
낙엽이 어느새 많이 떨어지고
찬 바람이 부는 날씨예요.
옷깃 닫단히 여미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반짝이는 광택이 특징인
몽클레어 숏패딩 입니다.
후드와 지퍼 라인을 따라
코르셋이나 땋은 밧줄과 같은
장식적인 로프 디테일이 적용되어
일반적인 패.딩과는 느낌이 또 달라요.
그리고 특유의 반짝임이 있는
나일론 소재로 되어 있어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느낌을
동시에 주고 있습니다.

모자 라인과 지퍼 라인을 다라
땋은 질감을 가지고 있는
로프로 되어있어
깊이감과 흥미로운 포인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후드의 둘레와 옷의 중앙
전면 지퍼 라인을 따라
정확하게 배치되어 있어
구조적인 라인을 강조해요.
이는 옷의 형태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시선을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유도합니다.

모자 양쪽에는 조임끈이 있어요.
후드를 당겨 조절함으로써
찬 바람 유입을 막아
보온성을 높이는 기능적인 역할을 하죠.
또한 재킷의 앞쪽 부분에]
두 개의 스냅버튼이 달려 있습니다.
이 스냅 버튼은 메인 지퍼를
완전히 올린 후 목 부분을
한 번 더 견고하게 고정하고
감싸주어 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가슴쪽에는 플랩이 있는
작은 포켓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플랩 가운데에는 작은 스냅버튼이 있어
잠글 수가 있습니다.
시각적인 변화를 주어
단조로움을 피하게 합니다.


소매에는 로고패치가
부착되어 있어요.
상징적인 시그니처 위치로
중요한 디테일 중 하나 입니다.


옷의 허리선 근처에
양쪽에 하나씩 대칭을 이루고 있는
포켓이 있습니다.
지퍼가 달려 있어
포켓을 완전히 닫아
잠글 수 있죠.
지퍼 끝에는 작은 메달 모양의
금속 퓰러가 달려 있어
귀엽게 보이게 합니다.

뒤쪽을 보시면
세로 선이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길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어 다운 재킷이 주는
부해보이는 느낌을 최소화 하는
몽클레어 숏패딩 입니다.

광택이 눈처럼 깨끗한
흰색과 만나 매우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뒤쪽과 앞쪽에 세로 라인이 있어서
입었을 때 부해보이지 않아
화이트 컬러도 편하게 선택할 수 있어요.
사진으로 보는것 처럼
충전재가 빵빵하게 채워져 있어
자칫하면 부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가로 퀼팅과
세로 퀼팅이 어느정도
보완해 주는거죠.

소매에도 스냅버튼이 있어
오픈해서 입거나
잠궈서 찬바람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목과 손목 그리고
허리로 들어오는 찬바람만 막아도
겨울추위가 많이 느껴지지 않아요.

나일론 소재는 광택감도 있고
방수 기능과 실용적인 기능성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따뜻하게 보이는
소재는 아닙니다.
여기에 후드라인과 지퍼 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로프 라인이
따뜻한 느낌을 주어
두 소재의 만남이 새롭게 느껴져요.
기존 가지고 있던 패.딩과도
새로운 분위기로 입을 수 있습니다.

겨울 아우터의 포켓은
수납기능을 가지고 있어
이렇게 지퍼 잠금이 있으면
정말 편하더라구요.
잠깐 외출할때나
가벼운 외출에는 가방없이도
외출이 가능해 집니다.



잠금은 이중 잠금 입니다.
지퍼와 스냅버튼 둘 다 있어요.
아무래도 지퍼 잠금으로만 되어있는것 보다
찬바람을 더 효율적으로 막아주고
시가적으로는 깔끔한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흔하게 만나볼 수 없는
블루 컬러도 보여드릴게요.

겨울철 아우터에서
흔치 않은 매우 매력적인
컬러라고 생각해요.
이 블루는 채도가 높고 밝은 톤으로
차분하면서도 청량한 느낌을
주고 있어요.
겨울의 차가운 공기나 얼음
눈의 색상을 연상시켜 계절감을
잃지 않으면서도 특별함을
줄 수 있습니다.
소장하신 컬러와도 겹치지 않아
더 좋은거 같아요.

몽클레어 숏패딩은
기장이 길지 않아서
운전할때나 의장에 앉을때도
벗지 않아도 됩니다.
두꺼운 아우터는 기장이 길면
활동하는데 굉장히 불편해요.







마지막 레드 컬러 만나볼게요.

열정적이고 강렬한
에너지를 전달하며
따듯한 느낌을 주는 색상 입니다.
연말이나 축제 분위기가 필요한
겨울철에 가장 화려한 컬러가
아닐까 싶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