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ggage Bag의 새로운 버전, 셀린느 플랫 카바스- 글로시 카스프킨에 반하다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늦가을의 정취가 서서히 물러가고

겨울의 찬 공기가 피부로 느껴지는

시기 입니다.

연말을 한 달 앞두고 있어

어딘가 모르게 마음이

분주해지기도 해요.

​

계획하셨던 일들은 잘 매듭짓고

남은 기간동안 알차게 마무리

하기를 바랍니다.

셀린느 플랫 카바스 뉴 러기지 백은

CELINE의 상징적인

러기지 백을 마이클라이더의 2026년

런웨이 컬렉션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인 슬림하고 기능적인 쇼퍼백 형태의

가방 입니다.

​

전통적인 디자인에 훨씬 납작하고

슬림하게 만든게 특징이죠.

​

특히 앞쪽의 지퍼 부분이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

"웃는 입" 모양처럼 보여

스마일백 이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상징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납작하고 길어진 형태로

현대적이면서 트렌디한 느낌이 있어요.

일반적인 토트백 보다 슬림한 형태라

소지품을 많이 넣지 않을 경우

비교적 가볍고 부드럽게

몸에 밀착되는 느낌이 있어요.

​

넉넉한 길이의 핸들을 가지고 있어

어깨에 매거나 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데

특히 넉넉한 길이 덕분에

두꺼운 코트나 재킷을

입었을 때도 어깨에

편안하게 걸치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

요즘 옷차림이 많이 두꺼워져서

가방의 스트랩도 조금씩 늘려서

사용하고 있어요.

​

핸들의 길이가 충분히 길어야

몸에 안정적으로 밀착되어

들고다닐 때 불편함이 적답니다.

가방 정면 하단에는

로고가 있습니다.

​

중앙 지퍼 라인이

양 끝으로 갈수록 살짝 위로

솟아오른 듯한 곡선 형태를 띠고 있어요.

​

이 형태가 마치 사람이

입을 벌리고 웃는 듯한 모습과

닮았다 하여 스마일백 이라는

애칭을 얻게 되었습니다.

​

기존의 러기지백보다

더욱 길고 유려하게 확장되어

가방 전면부를 가로지르고 있어요.

여기에는 가방 본체 가죽과 동일한

가죽 소재로 만들어진 긴 가죽 퓰러가

부착되어 포인트 효과를

극대화 시켜 줍니다.

​

이 지퍼퓰러는 지퍼를

쉽게 여닫을 수 있도록 돕는

기능적인 역할도 하지만

약간의 악세서리처럼 보여서

더 예쁜거 같아요.

입구 전체를 가로지르는

지퍼 라인이 있어서

어떤 소지품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

가방 폭이 거의 없어서

세워두지는 못하고 눕혀서

보관하게 되는데

입구가 오픈형이었다면

내부 소지품이 밖으로 나왔을거예요.

​

하지만 셀린느 플랫 카바스는

지퍼잠금이 있어서 눕혀 놓아도

내부 소지품이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굉장히 심플한 디자인에

몇가지 포인트들이 더해져서

하나하나가 눈에 다 들어 옵니다.

​

그래서 여러 악세서리들과의

조합도 너무 좋은 가방 이예요.

요즘은 스카프를 활용한

포인트가 가장 예쁜거 같아요.

​

사이즈가 작은 쁘띠스카프나

작은 스카프를 이용하여

핸들에 묶어서 늘어뜨리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가방이 완성된거 같아

기분을 좋게 합니다.

긴 핸들 덕분에 옷차림이

두꺼워도 걱정이 없어요.

​

충분히 어깨에 걸칠 수 있어

편안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

가방의 폭은 크지 않지만

가로*세로가 크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손에 드는것 보다는

어깨에 걸치는게 편할거예요.

부피를 차지하는 기존 러기지백과 달리

노트북이나 문서 그리고

여러 소지품을 구겨짐 없이

깔끔하게 정리하여

수납할 수 있습니다.

​

일상적인 데일리백 뿐만 아니라

격식 있는 자리에 어울리는

세련된 오피스백 또는

비즈니스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