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으면 복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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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입니다.
오늘이 24절기 중
20번째 절기인 소설(小雪)입니다.
이날 첫눈이 내린다고 하여
소설(小雪)이라고 합니다.
겨울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 낮 시간은 햇살 속에서
잔잔한 따스함을
느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따스함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발렌시아가 볼링백
두가지 사이즈로 준비해 봤습니다.

31 * 12 * 12cm

36 * 19 * 16.5cm
두가지 사이즈로
각각 4가지 컬러와 1가지 컬러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준비된 컬러 중 작은 사이즈 Small
블랙으로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는
가죽 소재로 제작된 가방으로
상단에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더블 핸들이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핸들이 양쪽에 있기 때문에
가방을 들었을 때 균형감 있어 좋아요.
길이감도 넉넉하기 때문에 토트, 숄더 등
여러 가지로 들 수 있답니다.


앞쪽에는 넓은 포켓이 있어요.
외부에 큰 포켓이 존재하기 때문에
메인 수납을 열지 않고
수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납은 할 수 있지만
잠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손이 부족하거나 부피가 작은 것들 위주로
수납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포켓 상단에는 로고가
멋스럽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메인 수납공간은
지퍼를 이용해서 열고 닫을 수 있어요.
지퍼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퍼가 2개로 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지퍼 고리에는
풀네임 로고와 BB 로고 각인을 볼 수 있습니다.
빈티지한 매력의 골드 컬러로
멋스러움이 묻어나네요.


잠금을 오픈하면
이렇게 넓은 내부를 볼 수 있습니다.
내부도 동일하게 가죽으로 되어 있고
지퍼 잠금 가능한 포켓이 한 개 있어요.
내부 포켓 잠금 지퍼도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고리가 길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지퍼 고리 가죽은
사용하기도 편하게 하지만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뛰어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가죽 스트랩 마감 디테일
정말 최고네요.
X자 형태로 한 번 더 스티칭이 되어 있어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바닥면 또한
꼼꼼하게 신경 쓴 모습이 보이네요.
각각의 모서리에 금속 징이 있어
오염으로부터 바닥면을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발렌시아가 볼링백은
유행에 민감하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남녀 누구나 편하게 코디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사각형이지만
곡선 형태로 마감이 되어 있어
부드러움 또한 가지고 있죠.



이번 컬러는 금속 하드웨어가
실버로 되어 있어 시크한 매력을 주고 있죠.
거기에 빠질 수 없는
로고 각인까지 되어 있어요.
외부와 내부 모두 별도의 포켓이 존재하고 있어
수납 걱정은 잠시 접어두셔도 됩니다.^^



핸들에 탈부착해서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러기지 장식도 볼 수 있어요.
심지어 디테일 다른
2개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는 모습과
끝부분에 로고까지
디테일 하나하나 꼼꼼하게 신경 썼어요.


성별을 아우르는 디자인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공유 가능해요.
수납도 넉넉하게 할 수 있고
사계절 코디까지 가능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습니다.
☆☆☆☆☆
남은 두 가지 컬러는
사진 디테일로 설명을 대신하고
빠르게
큰 사이즈로 넘어가 볼께요.






















오늘 준비된 큰 사이즈(미.디.엄)
발렌시아가 볼링백 입니다.


사진에서도 커짐이 느껴지죠.
앞에서 보셨던 사이즈와 동일하게
와이드 포켓이 존재하며
로고 또한 볼 수 있습니다.

사이즈가 커진 만큼
앞쪽 포켓도 사이즈가 커져서
수납을 더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잠금 지퍼도
2개의 지퍼 고리로 되어 있어서
양방향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빈티지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더 매력적인 가방입니다.



측면 중간 정도까지 지퍼가 오픈되기에
내용물을 훤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간까지 오픈되기에
내용물이 흘러내릴 걱정도 없어요.


후면과 바닥면 디테일은
작은 사이즈 가방과 동일해요.



가볍게 손에 들기도 좋고
어깨에 걸쳐 숄더 스타일링도 할 수 있는
데일리 가방으로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