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습니다.^^
얼마 전까지 더워서
차가운 게 좋았던 계절이었는데
벌써 따스함이 좋은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주까지는 그래도 영상의 기온이던데
다음 주부터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더라구요.
날씨가 갑자기 이렇게 추워지네요.
겨울철 포근함을 안겨주는
몽클레어 니트패딩
준비해 봤습니다.

컬러는 2가지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사이즈는 S, M, L
3가지 예요.

보통 가디건하면 간절기에만 입는 옷이라고
많이들 생각을 하세요.
물론 간절기에는 너무 잘 입죠.
거기에 더해 추운 겨울에는
이너로 입을 수 도 있어서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의 옷이예요.
주인장의 옷장에도
간절기에 입기 좋은 옷들이
줄지어 있답니다.
줄지어 있는 옷들 중
단연 으뜸이 될 수 있는 아우터로는
몽클레어 니트패딩이 있어요.^^

하이넥 카라가 디자인되어 있어
목을 따뜻하게 보호해 줄 수 있고
집업 스타일로 지퍼를 이용해서
잠금을 해서 입을 수 있어요.
잠금 지퍼는 양방향으로 잠금 가능하도록
투웨이 지퍼랍니다.
양방향 지퍼의 편리함을 접해보고 나니
이만큼 편한 게 없더라구요.
지퍼 고리에는 시그니처 로고가
각인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왼쪽에 위치해 있는 소매 상단에도
로고 패치가 부착되어 있어요.
워낙 유명한 로고라서
두말하면 입 아프죠.
Moncler라는 것을
로고 패치 하나로 티낼 수 있답니다.


니/트 소재에 더블어
촉감 좋은 퍼가 함께 있어
따뜻하게 입을 수 있어요.
퀼팅 간격이 넓지 않아서
부해 보이지 않는답니다.
각각의 독립적인 공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충전재가 뭉칠 걱정도 없어요.
구스 소재로
가볍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어요.


카라와 소매 부분이
동일한 소재로 디자인되어 있어요.
퀼팅이 가로만 되어 있었다면
옆으로 넓어 보였을 텐데
측면에 길게 라인을 줘서
슬림함을 주고 있습니다.

크롭 디자인이 유행인데
유행에 걸맞게 짧은 길이로 제작되어 있어요.
슬랙스, 스커트, 청바지 등
다양한 옷에 코디 할 수 있습니다.
크롭 디자인이 하체 커버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
워낙 예쁜 디자인이라
하체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와이드 팬츠나 스커트 등으로
하의 선택을 잘해서
커버해 주는 방법도 있어요.
대신 하체가 길어 보이는
장점이 있어서 자신감 있게 도전해 봐요.

블링블링 예쁜 컬러의 핑크입니다.
여성스러움을 강조해 줄 수 있는 컬러죠.
아우터로도 입을 수 있고
이너로도 입을 수 있는
활용도 높은 가디건 입니다.
소재에서 오는 부드러움으로 인해
활동성을 높여줄 수 있어요.
무게 또한 가벼워서
운전할 때나 실내 등에서
가볍게 걸치기도 좋습니다.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무채색 계열의 옷들을 많이 입는 것 같은데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
몽클레어 니트패딩 아우터로 포인트 주면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편하게 잠금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지퍼 입니다.
두 개의 지퍼가 각각
모양이 달라요.
자주 사용하는 위쪽 지퍼가
동그란 모양에 시그니처 로고가 있고
컬러 또한 깔 맞춤해 준 모습입니다.
위에 올라가는 만큼
다른 사람들 눈에 잘 보이기에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어요.

부드러운 촉감의 안감입니다.


사진에서도 포근함이 느껴지나요.
퍼가 주는 따스함을
사진이 그대로 담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좋은 점
또 하나!!!
측면 라인에 쏙쏙 숨어 있는
포켓입니다.
외부에 포켓 하나 있으면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날씨가 추울 때
손을 넣어 따뜻하게 체온 유지도 하고
가방 없이 가까운 곳에 잠시 나갈 때
포켓에 핸드폰이나 카드 지갑도
넣을 수 있어요.
활용하기 아주 좋은 아우터로
열번, 백번 추천드립니다.^^
두가지 컬러 모아서
디테일별로 다시 한번 보고 갈께요.





어떤 컬러를 선택하더라도
예쁘게 코디할 수 있는 집업 가디건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소재에서 오는 포근함과
컬러에서 오는 따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
한여름을 제외한 모든 계절
활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아우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