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장애인 사람들은 산뜻한 형태의 구찌 미니백 Petite로 선택하세요~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11월은 한 해를 마무리하기 전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달이라고 합니다.

올 한해 동안 감사할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GG 수프림 캔버스 소재를 활용한

구찌 미니백

두가지 스타일로 만나볼게요.

먼저 만나보실 디자인은

스트랩이 가죽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큰 차이점이기 때문에

먼저 말씀 드려요^^

​

가방 사이즈는

21*10*5CM 입니다.

가방의 중앙에 있는

더블 G 로고는 둥근 형태의

메탈 플레이트 위에 부착되어있어요.

​

타원형의 에나멜 소재가

함께 하다 보니

로고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

장식 효과도 있지만

실제로 가방을 여닫는

마그네틱 스냅으로

잠금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탑핸들+긴 스트랩 조합은

구찌 미니백을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게

도와 줍니다.

​

짧은 상단 핸들을 사용하여

가볍게 손으로 들거나 팔에 걸쳐

토트백 처럼 연출할 수 있어요.

​

긴 가죽 스트랩을 사용하면

크로스백,숄더백 모두 가능ㅎ애ㅛ.

그래서 두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GG수프림 캔버스 소재는

코팅이 되어있습니다.

특유의 질감을 유지하면서

코팅 덕분에 매끄럽고

일정한 광택이 돌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요.

​

캔버스 소재 자체가

매우 튼튼하며

코팅 덕분에 쉽게 찢어지거나

헤지지 않습니다.

​

생활 스크래치나 오염에

강한 바디를 가지고 있어요.

마그네틱 핀 클로저 방식으로

가방을 오픈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보안성을

가지고 있어요.

​

가방 덮개를 닫은 후

덮개 앞면에 있는 작은 금속 핀을

가방 본체 쪽 잠금 구멍에 삽입해요.

​

핀을 단단히 고정하면

가방이 쉽게 열리지 않아서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가방의 내부 입구 양쪽에 금속 링이 있어요.

여기에 긴 스트랩이 연결되어

가방의 양옆을 통과하는 구조 입니다.

​

스트랩 연결을 위한 금속 고리가

외부에 튀어나와 있지 않아

더 깔끔하게 보여요.

MINI BAG이지만

왠만한 필수 소지품이 들어가는

크기를 가지고 있어요.

​

가방의 형태를 따라

네모 반듯하게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물건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요.

​

스웨이드랑 비슷한

마이크로파이버 안감을

사용하여 부드럽습니다.

​

지퍼 잠금 보조포켓도 있어서

분리하고 싶은 소지품을

따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 덕분에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클래식한 패턴과

탑 핸들의 조합으로 인해

빈티지하면서 세련된

레트로 감성이 잘 표현되고 있습니다.

구찌 미니백

이번에는 체인줄로 만나볼게요.

이 디자인은 메탈 체인이 더해져

가죽 스트랩과는 또 다른 화려하고

트렌디한 매력을 선사해요.

작고 각진 형태로 가방 사이즈는

(18.5*10*4CM) 입니다.

​

체인의 굵기가 적당하여

가방 크기와도 잘 어울리고

시각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어요.

측면 상단에 작은 금속 아일렛이

자리하고 있어요.

이 아일렛은 마모를 방지하고

체인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

이 골리를 통해 고정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탑핸들이 있어서

손으로도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

가방은 손잡이가 있어야

움직일때도 편하고 이동시에도 편해요.

​

사이즈가 작아졌지만

수납력이 좋은게

바로 후면에 슬림포켓이 있습니다.

네모난 형태에 각이 만들어져 있어

수납후에도 모양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형태 유지가 쉽고

어떻게 들어도 예쁘게 보여요.

마그네틱 잠금형으로

플랩이 있어요.

​

플랩 내부는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마감해 두었어요.

내부는 지퍼잠금 보조포켓이 아닌

슬림포켓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메인공간도 나름 넓직해서

사용하기 좋은거 같아요.

​

측면 보시면 구멍이 있는데

체인줄끝에 있는 막대기가 막고 있어서

크게 거슬리는 부분은 없답니다.

가죽 스트랩은 클래식과 우아함

그리고 단정하고 실용적인

데일리 무드였다면,

​

체인줄은

화려함과 트렌디함

그리고 특별한 날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체인줄이기는 하지만

가방이 크지 않고 무게도 가벼워서

크게 아프거나 불편함감은 없었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