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발렌시아가 르시티
안녕하세요^^
보통 외출할때 작은 가방을
많이 선호하는데요~
그래서 큰 가방은 한두개 정도는
꼭 있어야 하는 그런 상품입니다.
책이나 서류를 넣을때도 있고
다양한 물건을 넣을때도 많구요~
오늘 멋스럽기도 하면서
시원스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는
그런 아이템을 준비했는데요~
바.로 발렌시아가 르시티입니다.
큰가방은 보통 멋이 별로
없다는 사람도 있는데 오늘의
상품은 사이즈는 크지만 정말
고급스럽고 스타일나는
매력을 느낄수 있는 타입입니다.
먼저 착용한 모습 보여드릴게요~





시원스러운 크기이면서 매우
내추럴한 매력을 보여주는
라인으로 자체만으로도 정말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상품의 색상구성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이렇게 총 4가지 색상인데요~
색상이 정말 오졌다!!!
라고 표현할만큼 멋스럽고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컬러의 집합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컬러의 기본인 블랙과
화이트가 없지만 기본컬러가 충족된
듯한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카멜과 그레이 그리고 브라운
카키 컬러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어느컬러 하나 빠짐없이 너무나
이쁜 매력을 더하고 있어요.
이제 컬러별로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할게요.





카멜에서 느끼는 가방의 분위기가
정말 좋은 상품입니다.
너무나 깔끔한 느낌이 드는
라인이구요~
가로 길이가 어느정도 있는
타입이라서 넉넉하게 수납하기
좋은 라인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토트손잡이가 구성되어 있는데
손잡이는 매듭형태로 되어 있어
잡았을때 그립감이 매우 좋은
상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가방의 앞부분에는 지퍼 포켓이 구성되어
있어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담기 좋은 구조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손잡이는
가죽의 질감으로 길~게 늘여뜨린
스타일이라 더더욱 매력적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가방은 빈티지한
그런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쪽 모서리에 구성되어 있는
버클 길게 늘여뜨린 스트랩
그리고 가방에 포인트를 주는
스터드징이 구성되어 있어요.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넓은 크기만큼 수납이 잘되고
내부 안감은 블랙색상으로 되어
있어서 오염에서 자유로울수가
있답니다.
메인공간고 함께 별도의 지퍼
포켓이 있어서 정리수납하기
좋은 스타일입니다.
내부 안감은 코튼 캔버스라서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방자체가 큰 스타일이라서
지퍼 포켓도 작지 않습니다.
넉넉하게 수납할수 있어서 매우
장점이 되는 부분입니다.




두번째 보여드리는 컬러는 그레이로
가방의 색상으로는 흔하지 않는
그런 컬러라고 할수가 있어요.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은
스웨이드 카프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카프스킨은 그 재질만의
특성과 멋스러움이 있는데요~
음영을 잘보여주는 그런
재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한가지의 색상이지만 좀더 짙거나
옅은 부분이 있어서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는 질감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별도의 스트랩이 있어서 측면부분에
탈부착할수 있는 구조입니다.
보통 사이즈가 큰 가방은 스트랩잉
없는 가방도 많이 있거든요~
요렇게 이런 부분까지 디테일함을
느낄수가 있어서 더욱
매력적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오늘 보여드리는 발렌시아가 르시티
다양한 착용샷을 더 보여드릴게요~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으면서
내추럴하게 떨어지는 가방의
스트랩이 멋스럽다고 할수 있어요.
빈티지한 매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언방식할때 볼수 있는 이 브랜드의
그레이 색상 박스
그레이 바탕에 블랙글씰로
깔끔한 글씨체의 로고를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깔끔한 그런 느낌입니다.





가방에 구성되어 있는 스터드
징 하나하나도 이 가방의
멋스러움을 더하고 있어요.
그리고 색상자체가 빈티지한
매력을 더하고 있어서
더욱 멋스럽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지퍼 포켓안에는 별도의
시리얼 번호 구성이 되어 있어요.
오늘 보여드리는 발렌시아가 르시티
전체적인 컬러와 함께 상세
스펙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하단을 참고해 주세요^^

사이즈
37 * 27 * 10cm
컬러
카멜,그레이,
브라운,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