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으면 복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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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입니다.
11월을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25년도가 얼마 남지 않아 그런지
시간이 더 빨리 흐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흘러가는 시간을 부여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기에 알차게 보내야겠죠.
알찬 시간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겨울철 빠질 수 없는 필수템
몽클레어 보레이 데려왔어요.

컬러는 보는 것처럼
블랙, 베이지 두가지이며
사이즈는
0, 1, 2 총 3가지입니다.

고급스러운 나일론 소재로 제작되어
가볍게 착장할 수 있어요.
짧은 길이의 아우터로
활동성 또한 높여주고 있답니다.

지퍼와 똑딱단추를 이용해서
잠금이 가능해 찬바람을 막아줄 수 있어요.
지그재그 스티칭이 되어 있는 넥이 있어
목으로 들어오는 바람도 막아주죠.
거기에 더해 드로우스트링이 디자인되어 있어
추위를 막아줄 수 있습니다.
드로우스트링은 굵은 소재를 사용해서
하나의 포인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브라운 컬러 가죽으로
한곳에 모아주고 있어서
깔끔함도 더해주고 있답니다.

잠금 지퍼는 양방향으로 오픈 가능한
투웨이 지퍼를 채택했습니다.
양방향 지퍼의 편함을 느껴 보신 분들은
단방향 지퍼를 사용하면 불편하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양방향 지퍼의 편함을 느껴볼 수 있는
몽클레어 보레이 랍니다.


오픈, 클로징 어떤 스타일로 입더라도
큐티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짧은 기장으로 활동성을 높여준 여성 아우터
몽클레어 보레이 패.딩 입니다.
운전을 하거나 사무실, 카페 등에서
의자에 앉을 때
짧은 기장이기 때문에 정말 편해요.

측면 마감 라인을 따라 포켓이 만들어져 있어
손을 따뜻하게 하거나
핸드폰이나 카드지갑 등
간단하게 수납도 할 수 있어요.
아우터에 포켓이 있으면
은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밴딩 소재로 소매 끝을
탄탄하게 잡아줄 수 있는 디자인이며
스냅 단추가 있어서
오픈하면 오버핏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소매 디테일이 매력적인 아우터예요.

내부도 깔끔한 모습이죠.
가볍고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내부 충전재는 구스로 되어 있어요.
구스가 주는 포근함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내부 모든 곳의 디테일을
한곳에 모아 봤어요.


가로 방향 퀼팅이 되어 있어
내부 충전재 뭉침 걱정 없이 입을 수 있으며
각각의 독립적인 공간을 가지고 있어
빵빵함을 유지해 줄 수 있어요.
뒷모습마저 예쁜 아이로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데일리로 활동성 편하게 입으면서
보온성까지 챙길 수 있어요.
탈부착은 불가하지만
후드가 디자인되어 있어서
머리 쪽까지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답니다.

지그재그 스티칭이 되어 있는
넓은 챙이 달린 후드라서
독특한 실루엣을 강조해 줄 수 있어요.
목을 충분히 감싸주고 있어서
포근함을 안겨줘요.
따스함이 좋은 계절
포근함이 좋은 계절
아우터로 멋부리기도 하고
건강도 챙기자구요~
멋과 실용성 모두를 챙겨갈 수 있어
겨울철 필수입니다.


Moncler 로고 각인은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어요.
왼쪽 소매 상단에 위치한 로고는
시그니처 로고이기에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답니다.

옷감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금속 링으로 마감이 되어 있는
드로우스트링 디테일입니다.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신경을 쓴
흔적이 엿보이네요.

손도 넣을 수 있고 소지품도 넣을 수 있는 포켓은
측면 라인을 따라 디자인된 히든 포켓입니다.
겨울만 되면 손끝이 시려서
외부에 포켓이 있는 아우터를 좋아하는
주인장입니다.^^

허리 끝단이 신축성 있게 디자인되어서
이곳으로 들어오는 찬바람도 막아줄 수 있어요.
허리 라인을 딱 잡아주기 때문에
예쁜 실루엣을 만들어준답니다.
스커트, 팬츠 등 다양한 하의와 매치해 주면
데일리룩부터 특별한 자리까지
휘뚜루마뚜루 코디할 수 있어요.

날씨가 추운 겨울이지만
가벼운 이너만 챙겨 입어도
앞쪽에 있는 이중 잠금을 해주면
따뜻하게 입을 수 있어요.

빠지면 섭섭할 웹툰 로고도
내부에서 볼 수 있어요.

이번 겨울 가볍고 편하게 입을 아우터로
주인장이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