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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셨나요.
남은 시간도 행복하고
여유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고야드 벨루가 백은
1970년대 선원들이 사용하던
가볍고 견고한 접이식 여행 가방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 된 가방 이예요.
goyard의 시그니처인
캔버스 소재와
쉐브로슈 카프 스킨 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상단에는 트렁크 핸들을 연상시키는
원형 가죽 핸들이 있어서
손으로 잡고 다니거나
핸들링할때 엄청 편해요.
그리고 탈부착 가능한
긴 스트랩도 있어서
어깨에도 걸칠 수 있습니다.
탈부착과 길이조절 할 수 있는
스트랩을 활.용하여
크로스백이나 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고
상단의 핸들을 이용한다면
토트백까지도 가능해요.
그래서 시간,장소,상황에 따라
스타일을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양손이 자유로워야
하는 상황에서는 긴 스트랩을 이용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원한다 할때는
토트백 스타일을 추천드려요.
심하게 각진 형태는 아니지만
모서리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에는 마모와 긁힘을
보호해 줄 수 있는
가죽 패치가 부착되어있어요.
가방의 수명을 연장시켜 주고
캔버스 소재로만 되어있는것 보다
가방 형태를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캔버스 패턴과
대비되는 단색의 가죽 패치가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합니다.
두개의 핸들은
클래식 트렁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원형 모양으로
캔버스 소재가 아닌
슈브로슈 카프스킨으로
내구성을 높여주고
그립감에도 영향을 줍니다.
스트랩을 사용하지 않을 때
가방의 입구를 잡아주어
전체적인 형태를 유지하는데도
기여를 하고 있어요.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입니다.
린넨과 코튼 소재로 되어있는데
두 소재 모두 가벼운 섬유로
가방 무게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아요.
단순히 안감 역할만 하는게 아니라
드로스트링이 달린 파우치 구조로
되어있어요.
이 기능은 보안성을
높여 줍니다.
끈을 조이게 되면
가방 입구가 아래 사진처럼
완전히 닫혀 소지품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요.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이 내부 파우치는 탈부착은
불가하게 되어있고
가방 본체에 견고하게 고정되어있어요.
드로스트링 파우치 자체가
이너백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구조라고 할 수 있죠.
고야드 벨루가에서만
보여지는 새로운 매력 입니다.
버킷백같기도 하고
토트백이나 크로스백 같기도 하고
여러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가방 자체의 디자인이 차별성이 있어
어떤 옷차림에도 돋보이게 됩니다.
두꺼운 겨울 외투를 입을 때는
스트랩을 길게 늘여
최대한 편안하게 착용 가능해요.
고야드 벨루가는
다양한 컬러들이 있어서
눈부터 즐거운 아이템 입니다.
가방 사이즈는
23*18.5*8cm 입니다.
어떤 스타일로
연출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크게 달라지기 대문에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걸
추천 드려요^^
사이즈 보셔서 아시겠지만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저는 오히려 더 좋았던거 같아요.
캔버스 소재로만 되어있으면
이렇게 견고한 느낌은 없었을 거예요.
가죽 소재가 적절하게 믹스되어있어
가방 형태를 유지하는데 도움도 되고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특히 바닥부분 가죽 패치가 있어
더 믿음직하고 듬직하게 보입니다.
바닥의 테두리 부분도
가죽 트리밍으로 되어있어요.
바닥이 뒤틀리지 않게 하고
수납후에도 모양이
변하지 않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토트백 형태로 더 많이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가방이 진짜 가볍고
또 원형의 핸들이
생각보다 들기 편해요.
그래서 한번 들기 시작하니
계속해서 들게 되더라구요.
조임끈도 외부 가죽과
컬러를 맞추었어요.
조임끈의 특성상
입구를 넓게 펼칠 수 있습니다.
입구를 넓게 펼쳐야
수납할때도 꺼내쓸때도
편하잖아요^^
봄부터 겨울까지
쭈욱 사용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가방 입니다.
열한가지 컬러를
모두 자세히 보여드리지 못하고
남은 색상들은
정면 사진으로 보여드리면서
준비된 착샷이 있다면
함께 보여드릴게요.
착샷은 실제 느낌과 크기
그리고 자신과의 어울림을
판단하는데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해요.
그래서 끝까지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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