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님들 오늘이 무슨 날일까요?
24절기 중에서 열아홉번째에 있는 절기
입동(立冬) 입니다.
벌써 겨울의 시작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입동이 되면 김장을 하고
겨울을 맞을 준비를 했다고 하죠.
주인장도 잇님들의 겨울 준비를 위해
몽클레어 숏패딩
준비해 봤습니다.





날씨가 추운 겨울 밖에서 입어야하는 옷은
보온성도 있어야 하고
스타일도 살릴 수 있어야 하죠.
그 모든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
3가지 컬러로 준비되었습니다.

어떤 색상의 옷에도 찰떡 매치가 가능한
블랙 색상입니다.
도톰한 두께감으로
따스함은 기본으로 챙겨갈 수 있구요.
가로 방향 퀼팅으로 구간이 나눠져 있어서
내부 충전재 뭉침도 없답니다.
가볍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내부 충전재는
따스함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구스 소재로 되어 있어요.
한겨울 추위도 잘 이겨내고
가볍게 입을 수 있겠죠.

앞단은 지퍼로 잠금을 할 수 있어요.
거기에 더해 똑딱단추로 잠금도 가능해서
이중으로 바람을 막아줄 수 있답니다.
목을 충분히 덮어줄 수 있을 정도로
넥 라인이 높게 디자인되어 있어요.
목으로 들어오는 찬바람도
차단해 줄 수 있구요.



기본 잠금은 지퍼로 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지퍼 고리가 2개로
제작이 되어 있어요.
위, 아래 양쪽으로 열고 닫을 수 있어
의자에 앉거나 운전을 할때
활동성을 높여주고 있어요.
지퍼가 2개인 아우터의 매력을 알고 나면
쉽게 포기할 수 없어
다음에 또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
겨울 패.딩을 찾아보니 거의 모든 옷이
지퍼가 2개로 잠금이 가능한 옷이네요.ㅎㅎㅎ
일편단심 취향인가 봐요.^^

왼쪽 소매 상단 부분에는
시그니처 로고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 로고는 워낙 유명해서
멀리서도 Moncler 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죠.


야외에 있을 때는 손이 빨리 차가워지는데
외부에 지퍼 잠금 가능한 포켓이 있어
손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포켓에 손만 넣을 수 있는 건 아니니
간단한 소지품을 넣기도 좋아요.
잠금까지 가능하니
분실 걱정없이 편하게 넣어 다닐 수 있어요.

내부에 라벨이 있어
여러가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뒷모습에서 볼 수 있듯이
내부 충전재가 빵빵해서
최강 추위에도 끄떡없는 보온성을
자랑합니다.

베이지 컬러로
색상이주는 따스함을 더 느낄 수 있어요.
겨울 옷장을 열어보면
다들 블랙, 블랙, 또 블랙이라
어두운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에는 밝은 컬러에
도전해 보세요.



날씨가 추울때는 목과 머리부분만
따뜻하게 해줘도 체온유지가 되거든요.
몽클레어 숏패딩
목을 충분히 가려주고 후드가 있어서
따뜻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퍼는 없지만 바디와 동일하게
구스로 충전이 되어 있는 후드라
보온성은 탑이라고 할 수 있어요.
모자를 조일 수 있도록
스트링이 있어서
찬 바람을 차단해주기 너무 좋아요.



소매 또한 신축성 있게 제작이 되어 있는데
거기에 더해서 똑딱단추 잠금도 할 수 있어
이곳으로도 찬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얇은 이너 하나만 딱 입어주면
차가운 바람을 막을 수 있어요.


지퍼를 오픈해서 오픈 형태로 가볍게 걸쳐줘도
멋스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아우터 예요.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로
활동성과 트렌디함 모두를 잡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만나 볼 컬러는
카키 색상입니다.
몽클레어 숏패딩은
엉덩이 살짝 아래까지 오는 길이라고
앞서 언급을 했었죠.
엉덩이나 허벅지 군살 커버가 가능하다는 사실
너무 좋습니다.^^
엉덩이와 허벅지 부분을 덮어주니
보온성도 함께 챙길 수 있어요.



후드티, 맨투맨, 니트 등
이너를 뭘 입는지에 따라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줄 수 있으며
머플러 등을 이용해서
또 다른 멋 표현도 가능합니다.



얼굴 부분 보온을 책임질 후드 디테일로
조임 스트링을 적극 활용해 보세요.
조임을 자주 하면 옷감이 손상 될 수 있는데
금속 고리 마감이 되어 있어
옷감 손상을 최소화 해주고 있습니다.


겨울이 오기전 하나 장만해 두면
유행타지 않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아우터
지금 선택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