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으면 복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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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입니다.
10월과 11월은
축제가 많은 달인 것 같아요.
주인장이 있는 이곳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내일부터 3일 동안 축제가 있더라구요.
날씨도 좋으니 가까운 곳에 축제가 있다면
나들이 간다는 기분으로
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셀린느 엘로이즈백
스.몰 사이즈로 준비해 봤어요.
처음 출시했을 때는
이보다 큰 미디엄 사이즈가
출시가 되어 있는데
인기 고공행진으로 이후 출시된 사이즈가
바로 스.몰 사이즈입니다.
사이즈가 미니멀해진 만큼
큐티한 매력 또한 느낄 수 있어요.
소재는 가죽과 캔버스
두가지입니다.


트리옹프 패턴은 Celine를
대표하는 로고입니다.
트리옹프 로고 패턴은
파리 개선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죠.
트리옹프 로고가 줄지어 있는 디자인으로
캔버스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어
가벼운 무게감으로 편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가방 입구는 반달 모양을 닮아 있어
곡선을 나타내고 있어요.
곡선 디자인으로 어깨에 걸쳤을 때
몸에 촥 감기는 편한 착용감을 안겨주구요.





숄더 스타일링 가능한 스트랩은
가죽 소재로 되어 있어요.
버클 형태로 길이 조절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
나에게 맞게 조절해서 코디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은 양쪽에서 길이 조절이 가능하기에
사이 조절 폭이 생각보다 넓어요.
크로스백으로 사용해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방 하나로 토트, 숄더, 크로스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트리옹프 패턴이 주는 트랜디함과
캔버스의 실용성이 더해져
언제나 인기가 많은
셀린느 엘로이즈백 입니다.

이어서 만나볼 아이는
블랙 색상으로
전체 가죽으로만 제작되어 있어요.
앞서 만나본 가방에는
잔잔한 트리옹프 패턴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큼지막한 로고 각인이
포인트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로고라서
따로 말하지 않아도
Celine 라는 것을 알 수 있어서
특별한 장식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후면은 로고 없이 깔끔하게
가죽 그대로를 표현해 주고 있어요.
로고가 없어도 곡선의 미를 살린
호보백 스타일의 가방이라 너무 예쁩니다.



입구 잠금은 지퍼로 할 수 있어요.
금속 지퍼 고리 끝에는
celine 로고 각인이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지퍼 라인을 따라 넓은 이중 스티치로
견고하게 마감이 되어 있어요.
내부는 스웨이드 소재로 되어 있는데
외부와 동일한 블랙 컬러를 채택했습니다.
별도의 내부 포켓은 없지만
호보백 특유의 모양과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휴대폰, 지갑, 자동차 키 등을
수납하기에 부족함이 없어요.
필요한 소지품만 간단하게 챙겨
들고 나가기 좋은
셀린느 엘로이즈백 입니다.





블랙은 가장 기본적인 컬러로
클래식한 매력이 있어
데일리백으로 인기 있는 색상이기도 합니다.

언제 나오나 많이 기다리셨죠.
블랙 만큼 있기 있는
시그니처 컬러 중 하나인
탄 컬러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언제 들어도 예뻐서
다양한 룩에 세련되게 매치할 수 있어요.
지금 준비하시면
겨울에 예쁘게 들고 다닐 수 있답니다.^^


지퍼를 사용해서 가방 입구를 닫을 수 있기에
안전하게 내용물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입구 곡선 라인을 따라서
지퍼도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 있어요.
숄더로 스타일링 했을 때
걸리는 부분 없이 편하게 코디할 수 있답니다.



측면에서 봤을 때
아래로 갈수록 조금씩 넓어지고 있어
소지품을 넣어둔 상태라면
단독으로 세워서 보관도 가능합니다.


길이 조절 가능한 스트랩을 이용해서
숄더백이나 크로스백으로 활용해 보세요.

준비된 마지막 컬러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컬러입니다.
준비된 모든 컬러가 인기 많은 색상이라
선택함에 있어 머리가 아파질 정도예요.
하지만 어떤 컬러를 선택하더라도
데일리 백으로 사용하기 좋다는 건
따로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해요.
내가 평소 좋아하는 컬러로
선택해 보세요.^^










24*21*7cm
콤팩트한 사이즈라
미니 호보백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