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으면 복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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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입니다.
"내가 가지고 다니고 싶은 것은
모두 가지고 다니겠다"라고
생각만 하지 말고
정말 모두 넣어 다니세요.
그만큼 수납력 좋은 가방
생로랑 Y 토트
쇼.퍼.백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블랙 먼저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방 선택에 있어 기본이 되는 컬러 하면
블랙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 않나요?
많이들 선택을 하기 때문이기도 하죠.
특별한 장식없이 깔끔한 디자인으로
제작이 되어 있으며
앞쪽 라인을 따라서
영문 '와이'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시그니처 YSL의
첫 글자이기도 합니다.


SAINTLAURENT 로고 각인이
멋스럽게 하단에 위치하고 있어요.
이렇게 로고 각인이 되어 있는 모습이
가방의 전면 모습입니다.
로고가 작아서 잘 안 보인다고
섭섭해하지 마세요.
우리에겐 큼지막한 '와이' 로고가
있으니까요.ㅎ

앞서 보신 모습과 동일한 모습 같지만
지금 보고 있는 모습은 가방의 후면입니다.
전면에서 볼 수 있었던
하단부 로고 각인이 없어요.
이 부분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하는 분들은
전면과 후면 구분하지 않고
편하게 코디해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주인장은 가끔 정신없이 가방을 들다 보면
앞뒤가 바뀌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 좋은 가방인듯해요.^^


입구가 정말 넓은 가방이죠.
내용물을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어
쉽게 찾아 쓸 수 있어요.
내용물이 빠지지 않을까 걱정이 될 수 있는데
고리 형태로 간단하게
잠금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고급짐이 느껴지는 골드 톤 컬러로
로고 각인도 볼 수 있어요.

지퍼로 잠금이 가능한 포켓도
함께 있기 때문에
작은 소지품이나 귀중품은
이곳에 따로 보관해 주면 좋아요.
지퍼도 잠금 고리와 동일하게
골드 톤으로 맞췄어요.


입구 라인을 따라서 가죽으로
마감을 했는데요.
그 가죽이 스트랩 역할도 해주고 있죠.
길이가 넉넉해서
손으로 잡아 Tote Bag으로 사용도 가능하고
가볍게 어깨에 걸쳐주면
숄더백으로도 코디할 수 있어요.


측면과 바닥면 모두 사이즈가 넓기 때문에
대용량 수납이 가능합니다.
직사각형 형태의 바닥으로
세워서 보관하기도 좋아요.
39*34*22cm로
태블릿이나 A4 용지도
거뜬히 들어가는 사이즈라
업무용 가방으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백
남녀 누구나 코디할 수 있는 백
생로랑 Y 토트
Shopper Bag으로 선택해 보세요.


다음 컬러 이어서 바로 준비해
봤어요.
전면과 후면을 한곳에 모아 봤는데
어떤가요?
전, 후면 구분이 안될 정도죠.
그래도 우리는 알고 있으니
로고가 있는 곳으로 스타일링 해주자구요.^^


한땀한땀 정교한 스티치가 돋보이는 가운데
로고가 멋스러움을 한스푼 더해주고 있습니다.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내부는
외부와 동일한 컬러지만
소재는 스웨이드로 되어 있어요.
부드러운 촉감의 스웨이드 마감이라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해 줄 수 있겠죠.
입구가 넓어 잘 보여지는 가방이라
안쪽 부분까지 꼼꼼하게 신경 쓴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겨울에는
스카프나 장갑 등을 넣어 다니면서
건강도 챙겨보자구요.

지퍼 포켓 바로 아래에는
Saint Laurent
Made in italy
각인이 되어 있는 가죽 라벨도
볼 수 있습니다.


바닥면이 넓어 공간이 넉넉하죠.
수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좋아할 가방
생로랑 Y 토트 백 입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마지막 컬러 너무 예쁘죠!!!
앞서 본 컬러들에서 느낄 수 없는
오묘한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어요.
이 가방을 선택할 때
컬러 고민을 엄청 했었답니다.

영문 '오ㅏ이' 로고와 스트랩이 만나는 부분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디자인이 아니라
더 마음에 드는 포인트로
스트랩을 살짝 들면
다이아몬드 형태로 표현이 됩니다.
여기에 손을 넣어 잡거나 어깨에 걸쳐주면
멋내기 끝!!!



소재는 다르지만 톤온톤으로
서로 잘 어우러져 있어요.



특별한 장식은 되어 있지 않지만
깔끔함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성별에 상관없이 편하게 코디할 수 있어요.
오늘 소개해 드린 3가지 컬러 모두
사계절 내내 활용하기 좋은 컬러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