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한 디자인에 맥시멀한 존재감 / 구찌 소프트빗 미디엄 탑 핸들백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a261-2108062
상품 상세설명





안녕하세요^^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진달래~♣ 입니다.
바쁜 하루를 마무리하고
조금씩 긴장이 풀려오는 시간 입니다.
고요하고 편안한 마무리가 되시길 바라며
오늘은 대표적인 승마 코드인
홀스빗 디테일을 활용한
구찌 소프트빗 가방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력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세가지 주요 컬러가 있어요.

가방 정중앙 입구에
골드 톤의 홀스빗 하드웨어 장식이
자리하고 있어요.
GUCCI의 상징적인 디테일로
말의 재갈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구찌 소프트빗 이라는 이름처럼
가방의 형태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곡선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처지는 듯한
쉐입이 우아하고 유연한 느낌을 주죠.

전통적인 홀스빗 장식을
변형하여 하프 스타일로 만들었어요.
장식의 아래쪽은 굵고 둥근
D자형 금속 링 형태 입니다.
이는 전통적인 홀스빗의 원형 링을
연상시키고 있으며,
가방의 시각적 중심을 잡고 있어요.
D자형 링의 중앙 위쪽에는
뾰족하고 길쭉한 금속 핀 모양의
장식이 체인으로 연결되어있어요.
이 핀은 마치 승마 장비의 비트가
가방 본체에 박힌 듯한 느낌 입니다.

두개의 손잡이는 얇지 않고
두께감이 있으며 둥글게 만들었어요.
주로 토트백으로 들거나 팔에 걸쳐서
연출하는 경우가 많아요.
가방 본체와 동일한 소재
그레인드 가죽 입니다.


바닥 모서리 부분이
둥글게 처리되어 있고,
측면과 만나는 부분이
자연스럽게 접혀 있어요.
이는 가방이 내용물에 따라
모양이 유연하게 변하는
소.프.트한 디.자인의 의도를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어요.
금속 스터드징은 없지만
견고하게 마감되어있으며
스티치 라인이 없다는게 특징 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았을때
내부와 접혀진 측면 안쪽은
외피와 대비되는 밝은 색상의
마감재로 마감되어 있어요.
마이크로파이버 안감이며
손잡이 부분만 오픈했을때
극명하게 대비되어 보여요.

홀스빗 장식을 풀고도
많이 들고다니는데
두개의 손잡이가 가방을
벌어지지 않게 해주기 때문 입니다.
내부 공간도 꽤 넓직해요.
가방 사이즈는(27.5*21*16cm)
입니다.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호불호 없는 블랙 컬러의 매력을
좀 더 느껴보도도록 해요.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의 컬러
만나보도록 해요.

무거운 느낌 없이
가볍고 경쾌한 인상을 줍니다.
여러가지 옷에 잘 어울려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흰색 계열들은
계절을 넘어 꾸준히 사랑받는 컬러로
모던하고 트렌디한 감각을
강조할 수 있어요.

손잡이가 두꺼워서인지
아니면 생각보다 큰
하프 홀스빗 때문인지
직접 들어보기 전에는
무겁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직접 들어보니
어깨에 걸치지 않아도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무게 였습니다.


가방의 앞면 아랫부분이
마치 부드러운 타원형 또는
곡선형 패널이 덧대어진 것처럼
마감되어있어요.
둥근 테두리가 가방 전체의
유려하고 부드러운 실루엣을
더욱 강조해 줍니다.
둥근 라인은
가방의 상단과 하단을
시각적으로 부드럽게 분할하여
홀스빗 장식에 시선이
집중되도록 하면서
가방 자체에 입체감과 구조감을
더해줍니다.

홀스빗 장식은 체인줄로
연결되어있어요.
이 줄하나만으로도 입구가
벌어지지 않기 때문에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구찌 소프트빗 이름처럼
딱딱하게 각이 잡힌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유기적인 곡선을 만들어요.
특히 측면을 보시면 절개 라인이 있어요.
그래서 더 자연스러운 개방감을
확보하여 사용하기 편하게 해줍니다.

내부 상단에는
원산지와 로고가 표기된
가죽택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하프 홀스빗 장식에는
gucci 풀네임 로고도
각인되어있어요.

가방을 오픈하는 방법은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이해하기
편하실거예요.
홀스빗 장식과 연결된 탭을 이용하여
편하게 오픈할 수 있습니다.


귀여운 악세서리와 함께하면
좀 더 엣지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해 집니다.
홀스빗 장식을 제외하고는
심플한 디.자인이라
악세서리가 더 잘 어울립니다.

남아있는 브라운 컬러도
천천히 감상해 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