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으면 복이와요"
.
.
.
스마일 입니다.
단풍이 서서히 물들기 시작하는 아름다운 계절 이예요.
주변의 작은 가을 풍경들을 놓치지 마시고
오늘도 다른날보다 더 아름다운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90년대 미니멀리즘과 복고풍 감성을 결합한 디자인의
셀린느 아바백 가방이 요즘 너무 갖고 싶어졌어요.
어떤 매력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게요.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호보백 디자인은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랙한백 입니다.

가방 중앙에 CELINE를 상징하는
골드 톤 트리옹프 로고가 있어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트리옹프 패턴 캔버스 소재는 레트로하고 트렌디한 느낌을 주며
스트래치에도 강한 장점이 있어
데일리용 소재로 사랑받고 있답니다.
여기에 어깨끈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라
착용감도 정말 좋아요.

옆구리에 끼웠을 때 안정적으로 안착되는 사이즈예요.
그래서 실제 착용하게 되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실루엣을 완성해 줍니다.
가방 본체가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 됩니다.
그래서 더 편하게 느껴질거예요.

바닥은 부드러운 곡선 형태로 마감되어있어요.
둥근 바닥과 전체적인 호보백 실루엣은
가방을 착용했을 대 몸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편안함을
주는거 같습니다.
트리옹프 캔버스 소재는
테두리 라인을 따라 단색의 가죽 트리밍이 꼼꼼하게
둘러져 있어요.

텍스타일 안감으로 마감되어있어
가죽 안감보다 무게를 더 가볍게 해줍니다.
긜고 내부에는 작은 소지품을 정리할 수 있도록
슬림포켓이 있어요.
호보백은 통 수납 공간이 주를 이루는데
셀린느 아바백은 자잘한 소지품을 분리하여
수납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여 준답니다.

메인 수납 공간의 입구는 지퍼로 되어있어
소지품을 더욱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호보백 형태는 입구가 넓게 열리기 쉬운데
지퍼가 이를 확실히 닫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지퍼 위를 덮는 부분에 트리옹프 로고가 부착된
작은 플랩이 있어요.
이 플랩은 가방의 포인트로 작용되어
아이덴티티를 강조해 주고 있습니다.

스트랩의 한쪽 끝은 가방 본체에 완전히 고정되어있어
안정적인 착용감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른 한쪽은 탈부착 미치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한쪽이 단단히 고정되어있어 가방이 어깨에서 뒤틀리거나
불안정하게 움직이는 것을 방지하고 편안하게 몸에 밀착되게 합니다.
다른 한쪽은 체형이나 스타일에 맞춰 스트랩 길이를 조절해요.
팔에 거는 길이와 어깨에 메는 길이는 다르잖아요^^


클래식하면서도 레트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현재 유행하는 아카이브 디자인과 로고 플레이 트렌드에
잘 맞아떨어지는 디자인이라 착용시
매우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인상을 줄 수 있어요.





사이즈
23*13.5*6cm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색으로
어두운톤보다 훨씬 캐주얼하고 트렌드하게 보이는거 같아요.
화이트 캔버스와 브라운 가죽 트리밍이
뚜렷한 대비를 이루면서
디자인에 깔끔하고 세련된 윤곽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트랩 중앙에 새겨진 로고 디테일도 너무 고급스러움^^




내부는 컬러도 동일하고
구성도 같아요.



밝은 배경색 때문에 골드 톤의 잠금장치가 더욱 돋보입니다.
화이트 컬러가 베이스이기때문에
어떤 컬러의 의상과도 쉽게 매치할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빈티지한 멋을 더해주는
가죽 소재의 탄 컬러를 만나볼게요.

클래식한 가죽의 매력과 따뜻하고 부드러운 우아함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어요.
트리옹프 캔버스 소재와 디테일+사이즈 모두 동일해요.
그래도 소재가 달라지면 전체적인 느낌이
확연하게 달라져요.


가방 입구를 덮고 있는 플랩은 뒤쪽 상단에서부터
이어서 연결이 되어있어요.
이러한 방식은 플랩이 안정적으로 고정되도록 하며
가방을 열고 닫을 때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지지해 줍니다.

두 개의 c자가 마주 보는 듯한 독특한 형태를 하고 있는
트리옹프 로고 예요.
상징같은 장식이죠.^^
플랩의 중심을 잡아주어 플랩이 깔끔하게 제자리에
덮이도로 형태를 잡아 준답니다.


내부는 스웨이드 안감으로 고급스럽게 마감했습니다.



셀린느 아바백
마지막 남은 블랙컬러는
사진으로 이어서 보실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