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스프린터
오늘도 역시나 비네요.
정말 장마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작년 날씨 생각나시나요?
작년 11월 낮에 해가 있을때는
반팔을 입을정도로 따뜻했습니다.
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잇님들 늘 강조하지만 건강은
조심해서 나쁠게 없습니다.
오늘도 또 건강잘 챙기세요.
오늘 제가 정말 멋스러우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이 가득한
메종 마르지엘라 스프린터
스니커즈를 준비했습니다.
먼저 착용한 모습부터 볼게요~
과감하기도 하고 빈티지하기도
하고 독특한 포인트가 더더욱
눈에 들어오는 그런 스타일이구요.
매력있으면서도 정말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그런 운동화입니다.
오늘 준비한 색상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오늘의 색상은 이렇게 총
4가지 컬러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가지 컬러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원톤으로 되어 있지않고 컬러가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매력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제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색상은 아이보리
컬러와 함께 그레이 색상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컬러입니다.
섹감의 조화가 정말 좋은데
두가지의 색상이 질감이 다르기
때문에 또다른 매력을 느낄수가 있는
그런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신발의 전체적인 재질은
카프스킨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아이보리 부분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레이 컬러는 스웨이드의
카프스킨 가죽이구요.
전체적으로 가죽소재가
밑바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튼튼하면서도 탄탄한
질감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오늘보여드리는 운동화는 앞코가
슬림하면서도 둥근형태인데
전체적으로 슬림한 느낌의
그런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제목에서 언급을 했듯이
1960년대의 스.파.이.크 신발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이 된 슈/즈가
바로 오늘 보여드리는 스니커즈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신발끈을 주변으로 해서 스웨이드
소재가 이루어져 있기 그위 뒤축부분이
또하나의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뒷부분에는 블루 색상으로
포인트가 되어 있는데 이런 컬러가
아이보리 그레이와 함께
정말 조화가 잘된다고 할수 있어요.
신발 내부 역시 가죽소재로 이루여져
있고 안감의 측면부분은
코튼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요.
텅부분에는 재미있는 이 브랜드의
특징이 나와있는데요~
숫자가 0에서부터 23까지 적혀있고
22에 동그라미가 쳐져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 브랜드를 소개할때 제가
언급을 해드리는 애기인데
이 숫자는 상품을 의미합니다.
22라는 숫자는 신발이라는
뜻이겠지요???^^
참 재미있는 포인트죠??
하나하나 정교하면서 디테일이
매우 좋은 상품입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스프린터
이어서 다음 컬러 보여드릴게요.
이 계절에 절대 빠질수 없는 컬러인
카키색상입니다.
카키 색상은 모자나 야상
아우터에서도 매우 많이
사용되는 컬러이구요~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은 퀼티드 패널이
특징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측면과 앞쪽부분에 스티치가
또하나의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신발자체가 매우 매력적이면서도
정말 편안한 착화감을 가지고 있어요.
일단 가볍기 때문에 정말 편안하게
신을수 있고 장시간 신어도
피로도가 매우 적습니다.
카키색상은 뒤축의 포인트가
화이트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중앙부분에 화이트 색상으로
가로 라인의 스티치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수가 있는데요.
요건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
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가방같은 경우 면적이 넓은 상품이기
때문에 4포인트로 표기를
할때가 있고 요렇게 작은
면적에는 하나의 선으로
표기를 하곤합니다.
특색있는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바닥부분은 전체가 다 러버솔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정말
접지력이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손꼽히는 접지력인데요.
스/파/이/크 신발에 영감을
얻은만큼 접지력이 뛰어나다고
할수가 있고 그냥 러버솔로만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구요.
돌기 부분이 입체가 있게
일정한 패턴으로 되어 있어
더더욱 접지력이 높은 상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스프린터
더 많은 착용샷을 보고
마무리 할게요~
사이즈
35 ~ 40
컬러
4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