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 - 가방

아는 사람만 아는 바로 그 bag, 보테가베네타 안디아모 버킷백 새롭다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아는 사람만 아는 바로 그 bag, 보테가베네타 안디아모 버킷백 새롭다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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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가을의 한가운데 이렇게 비가 내리니 문득

차분하고 감성적인 기분이 드는거 같아요^^

지금 기분과 잘 어울리는 새로운 가방~!

보테가베네타 안디아모 버킷백을 구경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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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가죽 소재의 복조리 형태로

어깨에 멜 수 있는 스트랩이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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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놋 장식이 있어요.

무한대 기호처럼 보이거나 두줄이 엉킨 듯한 입체적인

매듭 형태의 금속 장식 입니다.

이 금속 장식 중앙에는 작게 로고가 새겨져 있고

가죽의 부드러움을 단단하고 고급스러운 금속 장식이

잡아주는 대비가 매력적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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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베네타 안디아모 버킷백은

긴 숄더 스트랩이 있는데요.

일반적인 벨트처럼 여러 개의 구멍과 스터드징을 이용하여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 끝부분에는 고리 형태가 있어

쉽게 탈부착이 가능해요.

스트랩을 분리하고 상단은 엮인 핸들만으로도

가방을 들 수 있는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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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입구의 중앙을 놋 형태 금속 장식이 잡아주고

이 장식은 가방 입구 가죽을 관통하며 장식적인 역할과 함께

가방 입구를 모아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요.

인트레치아토 디테일이 들어간 핸들은

드로우스트링 역할을 겸하고 있어

이줄을 잡아당기거나 느슨하여

입구의 조임 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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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사이즈는

24*34*12cm 입니다.

가방의 높이가 꽤 있어서

긴 지갑이나 작은 파우치등도 수납이 가능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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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인트레치아토 가죽 소재의 내부 포켓이 있어요.

가방 사이즈 자체가 크기 때문에

내부 메인 공간은 매우 넉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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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미니멀리즘과 장인 정신이 조화된 디자인으로

매우 다채로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해요.

부드럽고 유연한 가죽 소재가 가방의 형태를 자연스럽게 잡아주어

과시적이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느껴지는 고급스러움이 있습니다.

정장이나 포멀한 코트,혹은 고급스러운

캐시미어 니트 등과 매치하면 포멀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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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브라운에 가까운 컬러를 만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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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갈색이 아니라 깊은 농도와 풍부함을 가진 색상 입니다.

빛에 따라 검정색이나 어두운 버건디처럼 보이기도 해요.

차분하면서도 세련된룩에 정말 잘 어울리는

컬러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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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의 측면은 직선적이기보다는

안쪽으로 살짝 들어가면서 부드러운 곡선 형태를 이루고 있어요.

이는 가방에 내용물을 담았을 대 더욱 자연스럽고

유려한 실루엣을 만들어 줍니다.

딱딱하게 각지지 않고 자연스러운 드레이프가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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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베네타 안디아모 버킷백에서는

인트레치아토 기법이 내부 포켓에 적용되어

가방을 열었을 때 더 고급스럽고 정체성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내부 포켓에까지 이섬세한

수공예기법을 적용했는데 마감처리도 너무 잘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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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형이나 D자형 고리가 아니라

부드럽고 둥근 곡선 형태의 고리로 되어있어요.

등산용 고리인 카라비너를 연상케 합니다.^^

개폐 가능한 구조로 되어있어 스트랩을

바디에 쉽게 연결하거나 편하게 분리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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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숄더 스트랩은 일반적인 벨트형 버클 방식이 아니라

스터드징을 이용해 길이를 조절하게 되어있습니다.

스터드징은 버클보다 훨씬 간결하고 미니멀한 외관을

보여주는거 같아요.

버클을 일일이 조이거나 풀 필요 없이

징을 구멍에서 빼내어 다른 구멍에 넣는 방식으로

길이조절이 비교적 빠르고 간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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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 엮인 인트레치아토 기법의 스트랩과

폭이 적당한 매끈한 가죽 스트랩 두개가 있어요.

인트레치아토 기법의 스트랩은

마치 장식구 역할처럼 가방을 돋보이게 하며

포멀하거나 세련된 룩을 연출했을 때 가볍고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매끈한 가죽 스트랩은

실용성과 현대적 간결함이 엿보여요.

그리고 착용감은 매끈한 스트랩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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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들고다닐수도 있고

어깨에 걸칠수도 있어요.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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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색상도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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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으로 풍부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전달하는 색상 입니다.

붉은 기가 있어서 차가운 계열의 옷차림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줄 수 있어 특히 가을/겨울 시즌에도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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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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