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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진달래~♣ 입니다.
주말의 충전된 에너지를 가득 안고
힘차게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이번 한 주도 우리 잇님들의 모든걸
응원할게요^^
오늘은 버킷백 형태의 복조리 모양을 하고 있는
셀린느 틴 클라라백을 구경해 보겠습니다.
서플 그레인 카프스킨 소재를 보고 계시는데요.
부드러운 소재지만 내구성이 좋고
스크래치에 강한 편 입니다.
가방 입구를 조이는 가죽 스트링으로 조이는
복조리 형태로 스트링 끝부분은
삼각모양으로 마감되어있어요.
그리고 조임끝에는 시그니처인 트리옹프 메탈 장식이
포인트 되어있습니다.
가방 사이즈는(16*19*16CM)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크지 않을 수 있지만
버킷백 특성상 내부 수납공간이 넓어서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바닥은 둥글게 되어있습니다.
둥근 형태의 바닥은 평평하게 디자인 되어
가방을 내려놓았을때 안정적으로 세워질 수 있게 해주며
내묭물이 들어있어도 쉽게 쓰러지지 않아요.
원통형 모양과 둥근 바닥이 만나면
실제 크기보다 더 많은 물건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가죽 소재로 되어있어 가방의 형태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물건을 수납후에도
가방이 축 처지지 않고 아름다운 모양을
유지하도록 돕고 있어요.
끈을 당기면 가방 입구가 조여져서
내용물이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보호해 줍니다.
따로 묶을 필요 없이 조임밴드를
활용하면 되기 때문에 엄청 편해요.
조임끈이 통과하는 구멍에 아일렛이
사용되고 있어요.
마감재 역할을 하는 작은 고리지만
가죽에 직접 뚫린 구멍이 해지거너 늘어나는 것을
방지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 끈을 자주 조였다 풀 때 구멍이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도 해요.
조임끈이 아일렛을 통해 마찰 없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하단 마감은 내구성과 디자인을 모두 고려하여
매우 정교하게 마감되어있어요.
등근 바닥 가죽 조각을 가방 몸체와 연결하는 부분은
매우 꼼꼼하고 깔끔한 스티치로 되어있습니다.
가죽 자체에 보강 처리가 되어있어
기능성과 미적 가치를 높여주는
세심한 디테일을 보고 계십니다.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핸들이 있지만
어깨에 걸칠 수 있는 핸들도 있습니다.
가방에서 분리할 수 있구요.
길이조절도 가능해요.
그래서 키나 스타일에 맞게
길이를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버클이나 부속품 등에는 모두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조임끈을 넓게 펼쳐서 수납할 수 있어요.
단순한 개페 기능뿐만 아니라
가방의 독특한 실루엣을 만들어내고
디자인적인 매력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원통형에 가까워서 크기보다 훨씬 많은 물건을
담을 수 있어 데일리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하고 현대적인 모습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 자체는 엄청 깔끔해서
다양한 악세서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비즈니스 캐주얼룩이나 청바지,슬랙스
티셔츠나 니트등 베이직한 아이템과도
매치하면 적절한 포인트가 되어줄거예요.
셀린느 틴 클라라백
이번에는 시즌 한정 모델인
라피아 소재를 만나보도록 할게요.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
주로 여름 시즌 가방에 사용되지만
이제는 계절 상관없이 좋아하게 되었어요.
가방의 둥근 몸체는 라피아로 짜여 있으며
둥근 바닥,조임끈,그리고 스트랩은
견고한 송아지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습니다.
라피아의 가볍고 캐주얼한 느낌과
가죽의 고급스러움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가죽 모델의 클래식한 실루엣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라피아가 주는 자연스럽고
이국적인 질감이 더해져
시원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물건 수납후에도 최대한 쳐지지 않게 하기 위해
바닥은 좀 더 촘촘하게 짜여져 있어요.
그래서 수납후에도
여전히 예쁜 셀린느 틴 클라라백 이예요.
탈부착과 길이조절 가능한 어깨끈이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어깨끈이 있으면
탑핸들이 없는 경우도 많은데
이 가방은 탑핸들까지 있어서
손으로 들고다니기에도 좋아요.
가볍고 네추럴한 매력을 착샷으로
만나볼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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