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으면 복이와요"
.
.
.
스마일 입니다.
이제는 가을,겨울템을 같이 준비해야 할 때 입니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룩을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는 버버리 목도리 구경해 볼게요.

컬러는 모두 네가지가 있어요.

해피(Happy)스카프로 표기되어있는데
캐시미어 소재를 사용하다보니 머플러 느낌이 더 강해요.
이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양끝에 프린지 장식이예요.
프린지 장식은 보통 원단 끝에만 있는데
오늘 보여드리는 버버리 목도리는
양끝에 모두 있어서 좀 더 특별한 느낌을 주고 있어요.

아카이브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양 측면 가장자리의 프린디 디테일과
체크로 되어있어서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모두 보여주고 있어요.
베이지와 블랙,레드,화이트가 어우러진
클래식 체크무늬를 사용했습니다.
폭이 넓어서 기본적으로 보온성이 뛰어나고
스타일링 했을때 진짜 멋스러워요.
그래서 남성분들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입니다.

캐시미어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매우 가볍고 부드럽습니다.
목에 두르는 아이템이라 피부에 얼만큼
자극을 주느냐에 따라 착용감이 달라지잖아요.
까실거리는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하루종일 불편하고 거슬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아이템들은
소재를 체크한 후 촉감을 꼭 확인하셔야 해요.

프린지 장식이 많아서 시각적으로 더욱 풍성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주게 됩니다.
기능적인 부분보다는 주로 스타일적인 장점이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어요.
보온적인 부분은 이미 캐시미어 소재가
다해주고 있습니다.

목에 둘렀을때 자연스럽게 흔들리면서
시선을 사로잡아요.
그리고 프린지 장식이 더해지면
좀 더 캐주얼하고 자연스러운 멋을 더해줄 수 있어요.
이런 스타일은 진짜 꾸안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 입니다.




캐시미어 소재와 만났기 때문에
더욱 풍성하고 우아한 느낌을 줍니다.
본연의 질감을 살려주면서 동시에 디자인적인
재미를 보여주고 있어요.






남성분들이 착용하시면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클래식하고 젠틀한 분위기가 나는거 같아요^^





사이즈
155*30cm

이번에는 그린 컬러 입니다.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매력적인 색상으로
특히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칙칙한 컬러의 옷이 많잖아요.
그런옷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어요.
수세기 동안 사랑받아온 체크 무늬에
자연을 닮은 컬러가 더해져
편안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선사해 줍니다.

시간이 흘러도 촌스럽지 않은 룩을
보여줄 수 있어요.
그리고 그린컬러는 생각보다 다양한 색상과
잘 어울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기본적인 무채색 계열의 코트나 니트에
포인트를 줄때도 활용해 보세요.
전체적인 분위기를 화사하고
개성있게 바꿔줄겁니다.

기본정보는 라벨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캐시미어는 "섬유의 보석" 이라고도 불릴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겨울 아이템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죠.
그이유는 피부에 닿았을때 따가움이나
까끌거리는 늒미이 없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섬유 내부에 공기층을 많이 품고 있어
뛰어난 보온성도 인기요인 이예요.





목에 한 바퀴 두르고 양끝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리는 스타일이 가장 기본입니다.
아니면 한쪽 끝만 앞으로 넘겨도 좋아요.










버버리 목도리
이어서 겨울하면 빠질 수 없는
레드 컬러로 감상해 보겠습니다.

다른 컬러보다 강렬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따뜻함을
상징하는 컬러이기도 합니다.
시선을 집중시키고
착용하는 사람의 개성과 활기한 분위기를
드러내기에 매우 효과적인 컬러예요.

익숙한 디자인에 프린지 장식이 더해진
새로운 스타일의 아이템으로
올 겨울에는 요녀석으로 결정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제 마지막 색상 구경해 볼게요.

시각적인 재미요소를 더한 디자인으로
Happy 라는 이름이 잘 어울립니다.
두껍지 않지만 충분한 보온기능을 가지고 있고
또 남들 다 가지고 있는 디자인 아닌
특별한 나만의 아이템을 소장하는 기분이 들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