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 네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전면 상단에는 상징적인
에나멜 메탈 트라이앵글 로고가 잇어
고급스러운 포인트 효과를 주고 있어요.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오래도록 활용하기 좋은 가방이예요.


모두 네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전면 상단에는 상징적인
에나멜 메탈 트라이앵글 로고가 잇어
고급스러운 포인트 효과를 주고 있어요.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오래도록 활용하기 좋은 가방이예요.

두개의 가느다란 핸들은
하나가 아닌 두개로 되어있어
충분히 안정감 있게 들 수 있어요.
높이감도 있어서 숄더백 연출로도 가능해요.
가방은 손으로도 잡을 수 있어야 하지만
어깨에 걸칠 수 있어야 움직임도 편해 집니다.

입구는 두개의 지퍼가 있어서
좀 더 편하게 오픈이 가능해요.
그리고 그레인 가죽은 본연의 질감을 살리고
다른 소재에 비해 여러가지 실용적이고
미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스크래치와 마모에도 강합니다.
표면에 미세한 요철이 있어 잔흠집이 생겨도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상적인 사용에서 발생하는
생활 스크래치로부터 가방을 보호해주죠.

특별한 관리가 없어도 본래의 모습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가죽이 자연스럽게 길들여져
더욱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해 줍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미세한 주름과 결이 있어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매력을
느끼고 싶다 하시면 프라다 달링백 추천 드립니다.

가방 사이즈는(28*16*10.5cm) 입니다.
바닥 폭도 꽤 넓어서 수납력이
기대되네요^^

입구도 두개의 지퍼를 사용하기 때문에
훨씬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내부를 보시면 총 3개 구획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소지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에 딱이예요.
지갑,휴대폰,화장품 파우치등을
구획별로 나누어 보관할 수 있어서
가방 메인 공간이 복잡해지는것을 막아줍니다.


무게도 가벼워서
손으로도 장시간 들고다닐 수 있어요.
입구는 살짝 눌러서 쳐지게 만드는게 더 예쁘게 보인답니다.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하기 좋아요.
깔끔한 라인과 부드러운 그레인 가죽 소재가 특징이라
격식 있는룩 부터 캐주얼한룩 까지 폭넓게 매치할 수 있습니다.


프라다 달링백
다음 컬러 보실게요.

고급스럽고 따듯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컬러예요.
깊고 차분한 느낌을 주는데요.
가을/겨울에 특히 잘 어울려요.
화이트컬러나 아이보리,베이지와 같은
밝은 톤은 물론
블랙이나 네이비 같은 어두운톤의 의상과도
잘 어울린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고려한 손잡이 입니다.
상단에 두개의 가죽 핸들이 달려있어
미니멀한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
토트백처럼 손에 들거나 팔에 걸치기에
적당한 길이와 두께로 만들어졌어요.

가방을 들고 다니는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오피스룩이나 좀 더 격식 있는 자리에 갈때는
핸들을 잡고 토트백으로 연출하면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길이는 대략 8cm정도가 안되는거 같아요.

바닥 가운데에는 스티치 라인이 있습니다.
많은 가방들이 가방을 보호하기 위한
금속 스터드징을 가지고 있지만
이 가방은 별도의 스터드가 없어요.
이 가방 자체의 미니멀하고
매끄러운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려는
의도가 아닐까 싶어요.


형태가 견고하게 잡혀 있고
수납력이 우수한 가방 입니다.
특히 메인공간을 넓게 만들고
보조공간을 두개나 배치하여
총 세군데 수납공간이 있다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이렇게 수납하면 저절로 정리가 깔끔하게 되는거 같아요.


브라운 컬러는 부드럽고 포근한게
확실히 블랙과는 다른 느낌이예요.
너무 어두운톤만 소장하고 있다 하시면
브라운 컬러로 추천드릴게요.



계속해서 다음 컬러 소개해요.

쉐입이 정말 깔끔합니다.
그래서 상단 로고가 더욱 돋보이는거 같아요.
이 로고 컬러는 가방 몸체 색상과 같아요.











이제 마지막 컬러 소개해 드릴게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트렌드에도 구애받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