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진달래~♣ 입니다.
내일모레면 벌써 "입추" 입니다.
가을의 문턱에 들어가게 되는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데일리용 에르메스 가디건을
구경해 볼거예요.
컬러는 모두 세가지가 있어요.
하늘하늘한 느낌이 너무 좋은 이옷은
100% 울소재로 되어있어요.
컬러도 진짜 너무 예쁘고 섬세한 텍스처를 가지고 있어
입었을때 너무나 예쁜 옷입니다.
그리고 여리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S,M,L) 세가지 사이즈로 나오고 있어요.
여성분들이 가진 옷중에
남심을 자극해 보호 본능을 만드는 디자인이 있잖아요.
바로 지금 보시는 에르메스 가디건이 그렇습니다.
소매는 시보리로 되어있어
자연스럽게 감싸주어 손 움직임에
불편함을 주지 않아요.
손목을 감싸야 손을 사용할때 편한거 아시죠?
그리고 소매를 걷어올려도 흘러내리지 않아서 좋아요.
허리부분도 시보리로 되어있어
몸에서 붕뜨지 않습니다.
허리 라인을 자연스럽게 감싸기 때문에
더 날씬하게 보이고 여리한 핏을 만들어요.
잠금은 단추로 되어있어
원하는 만큼 위아래 오픈해서 입을 수 있어요.
울 소재는 신축성이 뛰어나요.
그래서 입는 사람에 따라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조여줍니다.
거기에 구김이 적어서 한번 입고 세탁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번 입었을 뿐인데 구김이 많이 생기는 옷이 있어요.
매번 세탁해야 하고
주름을 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하지만 울소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후면인데요.
승,마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후면을 더 마음에 들어하는 분들이 있을만큼
뒷모습도 완전 장난 아닙니다.
넥라인은 너무 쳐지지 않게 되어있어
여러번 입어도 쉽게 늘어나지 않아요.
단추 잠금은 원하는 만큼
위 아래 오픈해서 입을 수 있어요.
여성스럽고 단정하고
거기에 포근함을 가지고 있는 옷입니다.
활용도도 정말 좋아요.
다음 색상도 만나볼게요.
컬러가 여러가지가 섞여있어도
어느것 하나 과하지 않고
조화롭게 잘 어울립니다.
넥라인을 따로 단추까지 살짝 핑크빛이 감돕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톤에 밝은 분위기를 주는거 같아요.
사실 가.디.건은 여자들은 필수템이나
마찬가지예요.
실내에서도 실외에서도
그리고 차안에서도 정말 자주 입잖아요.
단독으로도 많이 입기 때문에
디자인이 중요한 만큼
에르메스 가디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입으면 몸에서 많이 들뜨지 않고
촉감도 부들부들해서 좋았어요.
안에 가벼운 나시 하나만 입어도 편해요.
앞으로 이 무더위가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지만
이런 아이템은 진짜 한여름을 제외하고는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봄,가을에는 단독으로 입고 겨울에는
패딩이나 코트안에 이너로 활용하면 된답니다.
울 소재는 탁월한 보온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겨울철에도 자주 사용되는 소재 입니다.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탄력성을 가지고 있어
잘 늘어나지 않고 회복력도 빨라요.
그래서 언제 꺼내 입어도 편안함을 주죠.
늘어남이 적기 때문에 다른 니트 소재에 비해
오래오래 소장할 수 있습니다.
기장도 너무 짧지 않고 딱인거 같아요.
저는 여름을 제외한 계절에는
숏 디자인 보다는 어느정도
기장감이 있는 옷이 좋아요.
사이즈도 세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체형에 맞게 고르면 된답니다.
역시 남다른 뒤태^^
로고 프레이팅이 따로 없어도 후면을 보시면
알 수 있어요.
컬러가 단정하고 부드러운 터치감을 가지고 있어요.
디자인 자체는 고급스럽지만 데일리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옷입니다.
이제 마지막 컬러로 소개해 드릴게요.
세로줄로 포인트가 된것도 마음에 들고
심플하지만 너무 밋밋한 느낌없이
세련된 옷입니다.
환절기에도 그렇고 여름이 가고 나면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하는게 겉옷이잖아요.
더울때 미리 준비해 두면
찬바람 불기 시작하자마자 바로 입을 수 있어요.
단추에는 HERMES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세가지 컬러 모두 매력적이라
착용샷 보면서 고민해 보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5
0
비율 깡패 = 에르215,000원
[CELINE-셀린310,000원
[CHANEL-샤넬390,000원
[PRADA-프라다270,000원
[CELINE-셀린56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