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라탄백
정말 여름의 더위가 지겨운
느낌이 드는 한주인데 아직도
8월도 안됐다는 사실이
믿겨지지가 않네요.
이제 7월을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 다가왔습니다.
한달이 금방 지나가는 느낌이 드네요.
여름 휴가가 있으면 더더욱
그렇게 생각이 드는데
시간이 더 빨리 가는거 같아요.
오늘 지금의 계절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프라다 라탄백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먼저 착용만 봐도 시원스러운
느낌이 드는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청량감이 느껴지고 특별한 매력을
느낄수가 있는 크로셰입니다.
정말 매력적인 아이템인데요.
크기도 넉넉하면서 전체적인
디자인이 매우 멋스러운
라인이라고 할수 있어요.
오늘 준비한 컬러 두가지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베이지 컬러와 함께 블랙
이렇게 두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장 먼저 베이지 색상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처음 봤을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피크닉 갈때의 바스켓 같은
모양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지금은 너무 더워져서 피크닉은 어렵지만
하늘이 높고 살랑살랑 바람이 불면
가을에 꼭 피크닉을 가야겠어요.
가로 길이가 어느정도 있는
스타일로 수납은 매우
넉넉한 스타일입니다.
마치 항아리같은 모양을 하고 있으면서
레트로 느낌이 나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전체적인 베이지 컬러는
비스코스 소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가죽보다는 튼튼하진 않지만
자체적인 견고함과 끈기로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는
그런 재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밑바닥쪽에는 저런 포인트로
마감이 되어 있는데
정말 멋스러운 부분이예요.
가장 정면의 상단부분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역삼각형 모양으로 가죽탭과
트라이앵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색다른 포인트를 보여드릴게요.
비러 헨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바로 핸들부분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레드와 함께 아이보리 컬러가
믹스로 이루어져 있고
입구부분의 매듭은
정말 느낌있는 부분입니다.
두께감이 어느정도 되고 길이감이
있어서 어깨에 메거나 손으로
들기 좋은 타입입니다.
입구부분이 매우 넓은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는데
내부는 정말 디테일이 좋은
상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바디부분에 비해 내부입구가 넓게
이루어져 있어서 물건을 담으면
쉽게 쏟아질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부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더스트백이
이루어져 있는 것이 신의
한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입구부분이 드로우 스트링으로
되어 있어서 안에 자유롭게
물건을 넣을수가 있습니다.
가방자체의 스타일을
더욱 멋스럽게 해주는 타입이구요~
양쪽에 가죽소재로 걸고 탈부착이
되게끔 이루어져 있어서 활용하기
매우 좋은 스타일이예요.
이 더스트백을 넣고 또는 빼고
사용이 가능한 스타일나는
상품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어서 프라다 라탄백
블랙색상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위에는 베이지 색상인데 이번에
보여드리는 상품은 블랙입니다.
완전히 반전 느낌의 그런 컬러이구요~
손잡이 부분은 네이비 색상과
아이보리 컬러가 더해졌어요.
매우 짜임새 있는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입구부분은 견고한
마감처리를 확인할수 있어요.
내부의 더스트백은 양쪽부분에
가죽고리가 구성되어 있어서
고정이 되는 그런 타입입니다.
기존의 라피아 가방과는 차별성이
있어서 더더욱 매력넘친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가방의 내부 안쪽 크로셰 부분에는
브랜드 이름 탭이 이루어져 있어요.
깔끔하면서도 매우 정교한
느낌의 그런 포인트입니다.
프라다 라탄백 베이지 색상과
블랙 다양한 착용샷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딱 들기 좋은 스타일로 매우
매력넘치는 아이템입니다.
안쪽의 더스트백 잠금의 가죽
끈이 내추럴하게 내려오는 것
또한 정말 멋스럽구요^^
내부의 수납 또한 넉넉하기 때문에
매우 다양한 물건을 넣을수
있는것도 장점입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아이템
상세 사이즈와함께 색상을
다시 하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이즈
26 * 14 * 11cm
컬러
블랙, 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