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올해 여름은 장마도 일찍 끝나면서
유난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아이템들이 선택이 아닌 필수템이 되었습니다.
필수템이라고 할 수 있는
로에베 슬리퍼 다양한 컬러로 만나볼게요.
상콤,발랄한 컬러부터
모던한 컬러까지
모두 여섯가지 색상이 있어요.
패션 지수를 높여줄 로에베 슬리퍼는
일상룩부터 리조트룩까지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썸머 아이템 입니다.
옷잘알 셀럽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디자인이예요.
굽없는 플랫 스타일로 나왔지만
바닥이 도톰해서 발바닥이 아프지 않아요.
너무 딱딱하거나 얇은 바닥은
조금만 신고 걸어도 발바닥에
통증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 디자인은
쿠션감이 상당해서
너무 편안해요.
발등을 잡아주는 스트랩은
아나그램 로고로 되어있습니다.
가운데 부분은 아나그램 로고이며
나머지는 가는 스트랩이 잡고 있어요.
발등을 많이 가리지 않아
엄청 시원합니다.
신발 바닥은 미끄럽지 않게 하기위해
미끄럼 방지처리가 되어있으며
가운데 부분에는 로고와 함께
사이즈가 각인되어있어요.
사이즈는
35~40까지 가능합니다.
발바닥 부분에는
큼지막하게 LOEWE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각인만 해두었고 따로 컬러를
입히지 않아 깔끔하게 보입니다.
컷아웃 형태로
브랜드의 독특한 미학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패션과 예술 감각을 통해 일상룩을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신발이예요.
슬리퍼는 트레이닝복에도 잘 어울리고
페미닌한 블라우스나 다채로운 스타일링과도
잘 어울리는 편한 슈즈 입니다.
발가락부분의 앞코는
꽃잎 모먕을 닮아있어요.
살짝 굴곡이 있는데
꽃잎 하나하나를 표현해 둔거랍니다.
무게는 역시 가볍습니다.
여성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여름 패션을 선보일 수 있는
로에베 슬리퍼 입니다.
드레시한 무드의 원피스와 캐주얼한 매력의
슈즈를 매치하게 되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완성시킬 수 있어요.
앞으로 휴가계획 많으시죠?
휴가때도 신을 수 있고
휴가를 다녀와서는 일상룩에
또 실내에 오래 계시는 분들은
실내에서도 신을 수 있는 슈즈입니다.
남아있는 모던한 컬러 두개는
설명없이 빠르게 만나보신 후
톡톡 튀는 컬러를 구경해 볼게요.
소프트한 카프스킨 소재의
슬라이드로
컷아웃 애너그램 갑피를 가지고 있어요.
5MM힐을 가지고 있는데
보기에도 도톰하게 보이지 않나요.
착화감을 결정짖는 중요한 디테일 이랍니다.
바로 패딩가죽 안창을 가지고 있어요.
어딘가 남다르다 했더니
역시 발을 편하게 해주는 디테일이
숨어있었네요.
사람들의 인식속에 슬.리.퍼는
쿨한 아이템으로 대접받고 있습니다.
가벼운 옷차림의 계절에 맞게
트렌드의 중심에 있죠.
룩의 장점을 잘 살려주고
간편하고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선명한 컬러감이
정말 매력적 입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화이트 계열의 옷이 많아요.
그래서 이런 포인트 컬러가 더해지면
진짜 너무 예쁜 룩이 완성된답니다.
러버 아일랜드를 주입한 밑창 입니다.
스트랩은 높이를 따로 조절할 수 없어
적당한 높이로 만들었어요.
카프스킨 소재기 때문에
신다보면 발에 맞춰지는 느낌이 드실거예요.
시원하게 발을 드러내기때문에
신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만족감이 남다릅니다.
요런 그린 컬러는 사실
쉽게 만나보기 어려운 컬러라
소장가치가 높습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컬러예요.
발등의 아나그램 로고를 제외하고는
심플하게 되어있습니다.
요즘 패디큐어가 대세라고 하더라구요.
예쁘게 꾸민발을 드러낼 수 있는 슈즈로
신발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력도 있어
패디큐어가 되어있지 않아도
신발이 발을 예쁘게 만들어 줄거예요.
운동화나 로퍼보다 더 시원하게 신을 수 있고
또 신발 하나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꼭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마지막 컬러
구경해 볼게요.
블루 컬러는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컬러예요.
시원한 바다앞에 있는것 처럼
기분전환을 시켜줍니다.
맨발에 가장 많이 신기 때문에
부드러운 촉감도 너무 좋았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